*산후조리 지혈에 특효약 한약재 부들(포황)!
-임산부는 복용금지~~~-여성 출혈시 지혈제로 사용함
-최진희 노래모음 30곡
1.부들(포황)1
2.부들(포황)2
3.부들(포황)3
4.부들(포황)4
5.부들(포황)5
6.부들(포황)6
7.부들(포황)7
8.부들(포황)8
9.부들(포황)9
10.부들(포황)10
11.부들(포황)11
12.부들(포황)12
13부들(포황).13
14.부들(포황)14
15.부들(포황) 밭1
16.부들(포황) 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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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Oriental Cattail):포황
1.뜻:용기
2.속명 : 부득이,잘포,향포. 약. 포초. 포봉. 포채. 약초. 갈초
3.분류:부들과(다년생초)
4.분포:아시아
5.분포 : 전국의 들녘 연못가 습지
6.개화기 : 7 월
7.꽃색 : 노란색
8.결실기 : 10 월
9.높이 : 100 - 150 cm
10.특징 : 땅속의 뿌리 줄기가 옆으로 뻗고 흰색의 수염 뿌리가 있다. 원줄기는 털이 없고 밋밋하다.
11.용도 : 약용. 관상용. 공업용. 식용
12.생육상 : 여러해살이 풀
13.효 능 : 꽃가루를 지혈. 토혈. 탈항. 이뇨. 배농. 치질. 대하증. 월경불순. 방광염. 한열. 통경 등의 약으로 쓴다.
14.설명:개울가나 연못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키가 2m에 이른다.
잎은 선형으로 어긋나고 줄기를 완전히 감싸며, 길이는 1.3m에 이르나 너비는 1㎝가 채 되지 않는다.
7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무리져 피는데 수꽃은 위쪽에, 암꽃은 그 아래쪽에 핀다.
꽃가루는 4개가 모여 한 덩어리를 이룬다.
꽃가루를 햇볕에 말린 것은 포황(蒲黃)이라 하여 한방에서 지혈·산후조리에 사용한다.
또한 혀가 부을 때 꽃가루를 혀에 뿌리면 가라앉는다고 한다.
부들은 환경조건만 적합하면 아주 잘 자라고 특히 키가 크기 때문에 돗자리, 방석, 물건을 덮거나 햇빛을 가리는 뜸, 비올 때 우산 구실을 하는 도롱이 및 짚신, 부채 등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
부들로 만든 돗자리를 부들자리 또는 늘자리라 한다.
부들은 질기고 탄력성이 있어 방석이나 돗자리로도 많이 만들어 썼다.
15.부들이란?:꽃가루받이가 일어날 때 부들부들 떨기 때문에 부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 약은 맛은 달고 성질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다.[甘平]
포황은 혈열을 내리고 수렴, 지혈작용이 있어 각혈, 토혈, 코피, 소변출혈, 자궁출혈에 쓰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혈이 가슴에 뭉쳐서 생기는 심복부동통, 산후어혈동통, 생리통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자궁흥분, 혈압강하, 진경, 혈액응고시간단축, 결핵균생장억제, 콜레스테롤강하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가볍고 고운 가루로 밝은 황색이나 황갈색이며 쉽게 유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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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포황)은 미감하다.포황은 부들의 꽃가루를 약으로 쓸 때 부르는 이름이다 혈붕동통을 주치한다. 생용하면 파혈하고, 초용하면 보혈한다. 부들과 맛은달고 성질은 평하며 간,심포락경에 작용한다
어혈을없애고 오줌을 잘나가게하며 피나기를 멈춘다
한방에서 지혈·산후조리에 사용한다. 또한 혀가 부을 때 꽃가루를 혀에 뿌리면 가라앉는다고 한다. 노란 꽃가루 속에는 후라보노이드 배당체인 이소라미네틴의 배당체에는 세포조직을 조이는 수렴작용이 있어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을 멎게 하는 지혈제로서의 역할을 하여 각종 출혈과 월경불순 등에 효과가 있고 악성종기에도 효과가 좋다. 지방유의 경우 상처입은 피부를 감싸줌으로써 외부로부터의 공기나 세균 등의 침입을 막고 상처를 보호해 자연치유력을 길러준다
부들은 한방에서 포황(蒲黃)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합니다.
산후배아플때(특히 오전에), 이슬,혈리에쓰이며각종피나는곳에 지혈제로 쓰입니다
꽃가루를 이뇨약, 지혈약, 통경약, 염증약으로 여러 가지 피나는 병에 소변곤란한데,폐경과 산후통증, 혈림, 타박상에 사용합니다.
뿌리줄기 : 괴혈병치료약, 적리, 장출혈, 사마귀와 곪긴데 씁니다.
포황산 : 포황, 당귀, 생지황 각 5 g, 호박, 박약, 계피 각 2g 을 물로 달여서 타박상으로 피가 엉긴데 먹습니다.
포회산 : 포황10g, 활석 112g을 함께 갈아서 한번에 4g씩 오줌내기, 지혈약으로 하루 3회 먹습니다.
부들은 음낭습진이나 악성종기 피부질환에 생꽃가루나 태운재를 환처에 직접 뿌리거나 기름에 개어바릅니다 쓰는양: 하루4~10g
포황은 혈열을 내리고 수렴, 지혈작용이 있어 각혈, 토혈, 코피, 소변출혈, 자궁출혈에 쓰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혈이 가슴에 뭉쳐서 생기는 심복부동통, 산후어혈동통, 생리통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자궁흥분, 혈압강하, 진경, 혈액응고시간단축, 결핵균생장억제, 콜레스테롤강하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가볍고 고운 가루로 밝은 황색이나 황갈색이며 쉽게 유동된다..
부들은 약으로도 쓰인다. 6∼7월에 익는 부들 꽃가루는 노란 색이고 위쪽 수꽃 화서를 온통 황색으로 뒤덮는다. 수꽃의 꽃가루주머니가 벌어지기 전에 수꽃만을 잘라 비닐 같은 것을 깔고 말리면 노란 꽃가루가 떨어진다. 줄기를 잡고 가볍게 흔들면 많은 꽃가루를 얻을 수 있다. 바람이 없는 날에 작업을 하는 것이 좋고 큰 비닐 봉지에 넣어서 작업을 하면 날아갈 염려가 없다.
꽃가루는 양봉업자들에게 더할 수 없이 고마운 것이다. 부들의 꽃가루를 모아 꿀벌의 겨울 양식으로 주면 그만큼 사료가 절감된다.
한방에서는 이 꽃가루를 포황(蒲黃)이라 한다. 중요 성분으로는 이소 람네틴(Iso rhamnetin), 팔미틴 산, 스테아린 산과 약간의 지방질로 되어 있다.
효능:혈의 열을 내리게 하고 지혈에 효과가 있는 약재로서 각종 의혈이나 혈이 가슴에 뭉쳐서 통증이 있는 증상과외상 출혈에도 응용되며 피를 토하는 증상에 사용 한다 여성의 하혈을 하거나월경에 분비물이 섞여 나오는 증상에도 응용 한다 포황은 혈의 순행을 돕고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이 향호한 약재 이다.
*금기:자궁 수축작용이 있으므로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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