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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부처님 쏙 빼닮은 꽃 불두화,효능....누가 울려/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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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부처님 쏙 빼닮은 꽃 '불두화' 가 만발 하였습니다!

 이 꽃은 초파일을 전후해 피어나 볼수록 더욱 신통하고 그윽하기 그지없습니다.

부처님의 곱슬곱슬한 머리를 닮아 불두화가 되었답니다.

하얀 고깔 모양을 보고 스님들은 승무화(僧舞花)라 부르기도 합니다

 

 

1.불두화 꽃:

유래-불상의 머리를 닮은 꽃이 초파일을 전후해서 핀다하여.불두화,멀리서 보면 꽃이 핀 모습이 밥을 담은 사발과 같다 하여 사발꽃,밥꽃 이라고도 부른다.

 

2.불두화 명패:

무명화(향기와 꽃술이 없어 꽃가루가 없기 때문에 벌과나비가 찾지않아 씨앗을 맺지 못한다

 

3.불두화 꽃:

효능-한방에서는 뿌리,꽃,잎을 팔언화라 부른다.

       심장의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으며,이뇨,진통,거풍,소종,진경에 쓴다.

       민간에서는 심장이 약하고 두근거릴 때,자주 놀랄 때,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날 때 약으로 쓴다.

 

4.불두화 꽃:

꽃은 무성화(無性花)로 5~6월에 피며, 꽃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처음 꽃이 필 때에는 연초록색이나 활짝 피면 흰색이 되고 질 무렵이면 누런빛으로 변한다.

열매는 결실을 멪지 못한다.

 

5.불두화 꽃:

수술 ·암술이 퇴화하여 종자를 만들수 없는 꽃으로 무성화(無性花)라고도 한다.

불임성화(不稔性花)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데, 가지 ·감자 ·토마토 등의 일부와 메꽃 ·애기메꽃 등이 여기에 속한다.

 

6.불두화 꽃:

꽃은 무성화(無性花)여서 풍성하고 탐스러우나 씨가 없습니다.

씨가 없으니 자손이 없다는 뜻

씨도 없는 불두화의 자손은 꺾꽂이나 접붙이기로 퍼져나가지만 자신의 조상은 바로 백당나무입니다.

 

7.불두화 꽃

 

8.불두화 꽃

 

9.불두화 꽃

 

10.불두화 꽃

 

11.불두화 꽃

 

12.불두화 꽃

 

13.불두화 꽃

 

14.불두화 꽃

 

15.불두화 꽃

 

16.불두화 꽃

 

17.불두화 꽃

 

18.불두화 나무

 

19.불두화 나무

 

 

*불두화 

1.분류-인동과

2.분포-전국

3.개화기-5~6월

4.꽃말-은혜.베품

5.이명-무명화(향기와 꽃술이 없어 꽃가루가 없기 때문에 벌과나비가 찾지않아 씨앗을 맺지 못한다

6.유래-불상의 머리를 닮은 꽃이 초파일을 전후해서 핀다하여.불두화,멀리서 보면 꽃이 핀 모습이 밥을 담은 사발과 같다 하여 사발꽃,밥꽃 이라고도 부른다.

7.생태-높이가3m에 달한다.어린가지에 잔털이 있다. 꽃이 모두 무성화로 되어있다.

8.효능-한방에서는 뿌리,꽃,잎을 팔언화라 부른다.

       심장의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으며,이뇨,진통,거풍,소종,진경에 쓴다.

       민간에서는 심장이 약하고 두근거릴 때,자주 놀랄 때,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날 때 약으로 쓴다.

 

 

*불두화 [佛頭花] 무성화(無性花) 효능

무성화(無性花) <식물> =중성화(中性花)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Viburnum sargentii for. sterile

분류  인동과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3~6m. 어린 가지는 털이 없고 붉은 빛을 띠는 녹색이나, 자라면서 회흑색으로 변한다.

줄기껍질은 코르크층이 발달하였으며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4~12cm의 넓은 달걀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끝이 3개로 갈라진다.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잎자루 끝에 2개의 꿀샘이 있고, 밑에는 턱잎이 있다.

 

꽃은 무성화(無性花)로 5~6월에 피며, 꽃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처음 꽃이 필 때에는 연초록색이나 활짝 피면 흰색이 되고 질 무렵이면 누런빛으로 변한다.

열매는 결실을 멪지 못한다.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을 전후해 꽃이 만발하므로 불두화라고 부르고 절에서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수술 ·암술이 퇴화하여 종자를 만들수 없는 꽃으로 무성화(無性花)라고도 한다.

불임성화(不稔性花)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데, 가지 ·감자 ·토마토 등의 일부와 메꽃 ·애기메꽃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 꽃의 모양은 변하지 않았으나 겹꽃이 되어 결실하지 않는 죽단화도 중성화이다.

나무수국 ·바위수국 등에서는 꽃이삭의 중심에 있는 꽃은 정상적으로 결실하지만 주위에 있는 꽃은 꽃받침이 발달하여 꽃잎 모양으로 된 중성화로, 이것을 특히 장식화(裝飾花)라고 한다.

또한 자웅이숙(雌雄異熟)의 꽃 중에는 암술과 수술의 성숙기 사이에 일시적으로 중성화의 시기를 가지는 것이 있다.

 

꽃은 무성화(無性花)여서 풍성하고 탐스러우나 씨가 없습니다.

씨가 없으니 자손이 없다는 뜻

씨도 없는 불두화의 자손은 꺾꽂이나 접붙이기로 퍼져나가지만 자신의 조상은 바로 백당나무입니다.

 

부처님 쏙 빼닮은 꽃 '불두화'

 이 꽃은 초파일을 전후해 피어나 볼수록 더욱 신통하고 그윽하기 그지없습니다.

부처님의 곱슬곱슬한 머리를 닮아 불두화가 되었답니다.

하얀 고깔 모양을 보고 스님들은 승무화(僧舞花)라 부르기도 합니다

 

약효는  이뇨, 진통, 거풍(祛風), 통경, 소종(消腫), 진경(鎭痙) 등의 효능이 있다.

 

채취기:봄과 가을(뿌리, 꽃, 잎) 약용

한방에서 뿌리, 꽃, 잎을 팔선화라 한다.

심장의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뿌리, 꽃, 잎은 햇빛에 말려 사용한다.

수국대용으로 사용한다.

 

민간요볍 

심장이 약해 두근거리거나 자주 놀랄 때,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날 때

뿌리, 꽃, 잎 12g에 약 700ml의 물을 붓고 달여 마신다.

잎으로 생즙을 내어 마시기도 한다.

 

 불두화 꽃말 : 제행무상 [諸行無常] 

 <불교>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누가 울려/나훈아

 

 

 

 

 

        누가 울려/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웃자퀴즈 164 : 사냥꾼에게 생포된 곰이 하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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