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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노화를 방지해 주는 황금물결 우리밀의 효능....밀집모자 목장아가씨 / 박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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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분수대 광장에 우리밀이 먹음직 스럽게 황금물결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1.우리 밀:

우리밀이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대시켜주고 노화를 방지해 주는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2.우리 밀:

“한국영양과학연구소 최면 교수팀은 1997년 6월 4일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환경운동연합, 녹색소비자연대 및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우리밀의 면역 및 산화억제 기능」이란 연구결과에서 우리밀과 수입밀을 비교, 수입밀에 없는 복합다당류 단백질이 우리밀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노화를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다.

 

3.우리 밀:

또 우리밀의 노화방지 효능과 관련하여 쥐의 간을 이용, 과산화 최종 생산물질인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우리밀 성분을 투여한 쥐의 MDA생성 억제력이 2배 가량 앞섰다.

 

4.우리 밀:

1936년 미국의 박사는 밀 배아 속에 들어있는 성분을 연구한 결과 생식능력과 관계되는 성분을 분리하여 "토코페롤"이라 불렀다.

이 토코페롤은 생식능력과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반드시 음식물을 통하여 공급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타민의 일종이라고 하여 비타민E라고 이름을 붙였다.

 

5.우리 밀:

비타민E 작용을 요약하면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고 혈전 등이나 암의 원인이 되는 체내의 산화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이러한 비타민E는 밀의 배아에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우리가 먹고 있는 통밀쌀은 최상의 자연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6.우리 밀:

가장 오래되고도 중요한 작물 중의 하나로, 그 원형은 BC 7000년에 이미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자라고 있었다

 

7.우리 밀

 

8.우리 밀

 

9.우리 밀

 

10.우리 밀

 

11.우리 밀

 

12.우리 밀

 

13.우리 밀

 

14.우리 밀

 

15.우리 밀

 

16.우리 밀밭

 

17.우리 밀밭

 

18.우리 밀 분수광장

 

 

*(Wheat)

1.분류:벼과(―科 Gramineae) 밀속(―屬 Triticum)의 풀.

2.분포:아시아,유럽,중동,북아메리카

3.서식지:밭

4.크기:약 1m

5.설명:벼과(―科 Gramineae) 밀속(―屬 Triticum)의 풀.또는 그 곡물을 일컫는다.

가장 오래되고도 중요한 작물 중의 하나로, 그 원형은 BC 7000년에 이미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자라고 있었다. 잎은 길고 가늘며, 대부분의 변종들의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줄기 끝에 20~100개의 꽃이 피는데, 꽃은 작은 이삭에 무리지어 달리며 각각의 작은 이삭에는 꽃이 2~6개 핀다. 작은 이삭의 꽃 가운데 2~3개의 꽃에서만 수정이 일어나 곡물이 맺힌다.

수천 가지의 변종이 알려져 있는데 이중 만드는 데 쓰는 밀(Triticum vulgare/T. aestivum), 스파게티나 마카로니 같은 파스타를 만드는 데 쓰는 듀럼 밀(T. durum), 케이크·크래커·쿠키·페이스트리·중력분 등에 쓰는 부드러운 콤팍툼 밀(T. compactum) 등이 특히 중요하다.

기후와 토양의 종류에 별 상관없이 자라는 밀은 강수량이 30~90㎝ 되는 온대지방에 가장 잘 적응하지만 북극권에서 적도까지, 해수면 이하에서 해발3,000m 정도인 곳까지, 그리고 강수량이 30㎝ 이하인 곳에서 170㎝ 정도인 지역까지 자란다.

밀은 크게 가을밀과 봄밀의 2가지로 나뉘는데 겨울이 얼마나 추운가에 따라 이 2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가을밀은 항상 가을에 씨를 뿌리며, 봄밀은 대개 봄에 씨를 뿌리지만 겨울이 심하게 춥지 않은 곳에서는 가을에 봄밀을 심기도 한다.

어떤 밀은 곡물을 물에 담갔다가 그대로 포리지·즙·푸딩 등을 만드는 데 쓰지만, 대부분의 식품은 더 가공을 해야 한다.

곡물을 깨끗이 한 다음 물에 불리면 알맹이가 적당하게 부서진다.

제분과정에서는 곡물을 으깨고 롤러 사이를 여러 차례 통과시킨 다음 체를 쳐서 작은 입자를 걸러내고 거친 입자는 다시 롤러 사이로 통과시켜 더 곱게 부순다. 제분시킨 밀의 72% 정도는 흰 밀가루가 되며 밀가루의 제분율이 높아질수록 밀가루의 색깔은 더 탁해진다.

 전체 알맹이로 만든 밀가루를 전맥(全麥)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종자유(種子油)가 들어 있기 때문에 오래 저장할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난다.

그러나 종자유가 없는 흰 밀가루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밀가루의 대부분은 빵을 만드는 데 쓰인다.

건조한 지역에서 자란 밀은 대개 경질(硬質) 밀로 단백질이 11~15% 함유되어 있고 글루텐 함량이 풍부해서 빵을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하다.

반면에 습기찬 지방에서 자란 밀은 연질(軟質) 밀로서 단백질이 8~10% 함유되어 있고 글루텐 함량이 적어서 케이크·크래커·쿠키·페이스트리, 가정용 밀가루 등에 알맞다.

듀럼 밀의 배젖으로 만든 세몰리나 파스타를 만드는 데 쓰인다.

대부분의 밀은 사람이 먹기 위해 재배하고 약 10%는 씨앗으로 쓰기 위해 남기지만,

녹말·풀·엿기름·덱스트로오스·글루텐·알코올 및 그밖의 제품 등을 만들기 위해 공업용으로도 소량이 쓰이고 있다. 질이 떨어지거나 남아도는 밀 또는 제분과정에서 나오는 여러 부산물들은 가축의 먹이로 쓰인다.

사람이 필요로 하는 주에너지원인 밀은 그 구성요소가 기후와 토양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보통 한 알갱이에는 물 12%, 탄수화물 70%, 단백질 12%, 지방 2%, 무기질 1.8%, 조섬유 2.2% 등이 함유되어 있다. 밀 100g은 약 330㎈의 열량을 낼 수 있다.

소량의 비타민 A가 밀에 들어 있지만 제분과정에서 비타민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밀기울과 씨눈이 떨어져 나간다.

밀의 최다생산국은 중국으로 한 해에 대략 1억t 이상을 거두어들인다. 

그밖의 주요생산국은 미국·러시아·인도·우크라이나·프랑스·캐나다·카자흐스탄·터키 등이다. 농경의 기원과 더불어 재배되기 시작한 세계 최고작물의 하나로, 보통 밀은 원산지가 아프가니스탄 및 카프카스에 이르는 지역, 특히 카프카스 남부의 아르메니아 지방으로 추정된다.

중국에서는 오곡설정시대(五穀設定時代:BC 2700), 일본에서는 신화시대(神話時代) 이래 가장 주요한 작물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는 인도와 중국을 거쳐 전래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라 및 백제 시대의 유적에서 탄화된 밀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에 이미 재배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예전에도 때때로 주식 대용으로 쓰이기는 했으나 최근 식생활 양식이 변함에 따라 밀가루의 소비량이 매우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밀은 보리보다 재배하기가 쉽고 유리한 점도 있는 반면에 수확기가 7~10일 정도 늦고 수익성도 낮으며, 또한 국산 밀은 외국산 밀보다 품질은 낮고 값은 오히려 비싸서 경쟁에서 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으로부터 밀의 수입량이 급증하는 반면 국산 밀의 재배 및 생산량은 감소하여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밀의 효능

우리밀이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대시켜주고 노화를 방지해 주는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한국영양과학연구소 최면 교수팀은 1997년 6월 4일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환경운동연합, 녹색소비자연대 및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우리밀의 면역 및 산화억제 기능」이란 연구결과에서 우리밀과 수입밀을 비교, 수입밀에 없는 복합다당류 단백질이 우리밀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노화를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와 관련 2개의 실험관에 유해세포가 번식할 수 있는 똑같은 환경을 설정한 후 우리밀과 수입밀의 수용성분을 각각 부여한 결과 우리밀 수용성분을 투여한 쪽이 유해세포 분해능력에서 2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우리밀의 노화방지 효능과 관련하여 쥐의 간을 이용, 과산화 최종 생산물질인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우리밀 성분을 투여한 쥐의 MDA생성 억제력이 2배 가량 앞섰다.

 

많은 전문가들은 밀기울이 변비를 없앰과 동시에 치질, 게실증 그리고 결장암의 발병 기회를 대폭 줄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도시 어린이들 가운데는 변비, 비만, 당뇨병 등의 성인병증세를 호소하는 어린이가 적지 않은데, 이는 밀기울과 같은 섬유질 섭취량이 적은 식생활과도 관련이 있다.

 

1936년 미국의 박사는 밀 배아 속에 들어있는 성분을 연구한 결과 생식능력과 관계되는 성분을 분리하여 "토코페롤"이라 불렀다.

이 토코페롤은 생식능력과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반드시 음식물을 통하여 공급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타민의 일종이라고 하여 비타민E라고 이름을 붙였다.


비타민E 작용을 요약하면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고 혈전 등이나 암의 원인이 되는 체내의 산화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이러한 비타민E는 밀의 배아에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우리가 먹고 있는 통밀쌀은 최상의 자연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밀집모자 목장아가씨 / 박재란

 

 

 

 

 

*웃자퀴즈 165 : 겁없는 쥐가 한마디 하자 고양이 도망갔다.쥐가 한 말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신박사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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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재미 있다고 또 눌러도 1번만 됩니다 ㅎㅎ 기본에 충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