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원산지 솜털이 송송난 주홍색 예쁜 털동자꽃(전하)!
*털동자꽃(전하):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경상도, 충북, 강원, 경기, 황해, 평북, 함남)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8~9월에 익는 다년생 초본 식물이다.
동자꽃과 비슷하지만 털이 많으며 꽃받침의 길이가 짧고 꽃잎이 깊게 팬다.
2.털동자꽃:
동자꽃은 겨울철 산속 암자에서 스님 기다리던 동자승이 배고픔과 추위에 떨다가 얼어 죽은 자리에 피었다하여 동자꽃이라 불렸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인지 꽃말도 기다림이다.
3.털동자꽃:
서양에는 동자꽃 다발을 각자 하나씩 모닥불에 던져 넣고 제일 먼저 매듭이 풀리는 꽃다발의 주인공이 제일 일찍 결혼한다는 풍속이 있다.
4.털동자꽃:
한방에서 동자꽃 생약이름은 전하라이며 약성에서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잎과 줄기를 약용한다.
효능은 해열, 발한, 해갈 등이며 적용질환은 신열무한치구갈(身熱無汗治口渴-감기로 열이 많이 나며 땀이 없고 갈증이 몹시 심한 증상)에 쓰지만 약으로는 크게 밝혀진 바가 없다.
5.털동자꽃:
동자꽃은 아름다운 꽃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꽃이 예뻐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6.털동자꽃
7.털동자꽃
8.털동자꽃
9.털동자 꽃망울
10.털동자 꽃망울
11.털동자 꽃망울
12.털동자 꽃망울
13.털동자 꽃망울
14.털동자꽃
15.털동자꽃
16.털동자꽃 잎
17.털동자꽃
*털동자꽃(Brillant Campldn)
1.학명: Lychnis fulgens Fisch. ex Spreng.
2.뜻:기다림
3.이명: 호동자꽃, /영명: Brilliant Campion,
4.분류:석죽과(여러해살이 풀)
5.원산지: 한국
6.분포:아시아(한국,중국,일본)
7.서식지:산지
8.크기: 약 50cm~1.0m
9.생약명: 전하
10.꽃:6~8경에 핌
11.열매:8~9월에 익는다.
12.설명: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경상도, 충북, 강원, 경기, 황해, 평북, 함남)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8~9월에 익는 다년생 초본 식물이다.
동자꽃과 비슷하지만 털이 많으며 꽃받침의 길이가 짧고 꽃잎이 깊게 팬다.
키 50~100cm이며, 전체에 긴 흰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긴 난형이다.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는 없다.
꽃은 주홍색이며, 원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취산꽃차례이다.
포는 넓은 피침형이고, 꽃받침은 막질로 통 모양이다.
끝이 5갈래로 갈라지며, 꽃잎은 5장이다. 끝이 깊게 2갈래로 갈라진다.
*털동자꽃의 효능
*털동자꽃 (학명: Lychnis fulgens Fisch)
잎은 대생하며 엽병이 없고 긴 난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4-8cm, 폭 1.5-2.5cm로서 밑부분이 둥글다.
줄기와 더불어 긴 백색 털이 있다.
꽃은 지름 4cm정도로서 짙은 홍색이고 원줄기 끝 부근의 엽액과 끝에 달리며 포는 넓은 피침형이고 꽃받침과 더불어 전체에 긴 백색 털이 있으며 길이 10-15mm, 폭 5-7mm로서 곧게 선다.
화경은 길이 3-12mm로 털이 밀생한다.
꽃받침은 통같고 막질이며길이 15-17mm, 폭 5-7mm로서 10맥이 있고 거미줄솜털로 덮였으나 때로는 맥에만 성글게 난 털이 있으며 곧게 선다.
꽃받침잎은 끝이 뾰족한 3각형이며 숙존한다.
꽃잎은 5개이고 현부(舷部)는 넓은 쐐기형이며 짙은 홍색이고 길이 2cm정도로서 2개로 깊게 갈라진다.
열편은 외측에 선상의 돌기가 있으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며 다소 톱니같고 후부에 각각 2개의 인편이 있으며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5개이다.
자방은 곤봉상이다.
열매는 8-9월에 익어 끝이 5조각으로 갈라져 흑갈색의 씨를 떨어낸다.
줄기는 높이 50-70cm이고 긴 백색 털이 있으며 줄기는 속이 비고 기부가 원주형이나 상부는 모서리가 있다.
뿌리는 여러 방추형 육질근이 뭉쳐 내린다.
동자꽃은 높이 40-100㎝로 깊은 산 속이나 비교적 높은 산의 풀밭에서 자라는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다른 이름으로 비단가위꽃, 참동자꽃, 전하라(剪夏羅) 전추라(剪秋羅), 또는 천열전추라(淺裂剪秋羅)이며 비슷한 종류로 전체적으로 털이 많은 털동자꽃, 짙은 홍색의 꽃잎이 깊이 갈라진 제비동자꽃 등이 있다.
동자꽃의 꽃말은 ‘기다림’이다.
동자꽃은 겨울철 산속 암자에서 스님 기다리던 동자승이 배고픔과 추위에 떨다가 얼어 죽은 자리에 피었다하여 동자꽃이라 불렸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인지 꽃말도 기다림이다.
서양에는 동자꽃 다발을 각자 하나씩 모닥불에 던져 넣고 제일 먼저 매듭이 풀리는 꽃다발의 주인공이 제일 일찍 결혼한다는 풍속이 있다.
천열은 잎 끝이 갈라졌다는 뜻이다.
선만식물지(鮮滿植物志)에는 동자꽃을 늦봄 맨 먼저 꽃피우면 전춘라화(剪春羅花), 한 여름에 피면 전하라화(剪夏羅花), 가을 전에 피면 전추라화(剪秋羅花)라 했다.
봄·여름·가을을 생략하면 전라화(剪羅花)인데 한문 뜻으로 비단가위꽃이다.
동자꽃은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형이며, 밋밋한 가장자리뿐만 아니라 전체에 흰 털이 있다.
꽃은 주황색으로 7-8월에 피며 지름 4㎝의 갈래꽃이 원줄기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취산꽃차례(聚산花序-끝에 달린 꽃 밑에서 한 쌍의 꽃자루가 나와 각각 그 끝에 꽃이 한 송이씩 달리고, 바로 그 꽃 밑에서 또 각각 한 쌍씩의 작은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꽃이 한 송이씩 달리는 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잎은 다섯 장이고 끝이 패여 있고 수술 10개, 암술은 5개이다.
줄기에는 긴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며 결실기는 8-9월이다.
동자꽃은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한방에서 동자꽃 생약이름은 전하라이며 약성에서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잎과 줄기를 약용한다.
효능은 해열, 발한, 해갈 등이며 적용질환은 신열무한치구갈(身熱無汗治口渴-감기로 열이 많이 나며 땀이 없고 갈증이 몹시 심한 증상)에 쓰지만 약으로는 크게 밝혀진 바가 없다.
동자꽃은 아름다운 꽃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꽃이 예뻐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류시언의 소백산 야생화중에서
곰배령/조은성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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