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부처님께 공양하는 부처꽃에 벌,나비들의 낙원이 되었습니다~~~
1.부처꽃과 나비:
효능:전체 말린것을 천굴체라고 하여 한방에서 지사제료 사용 한다
2.부처꽃과 나비:
유래:불교의 명절인 백중날 연꽃대신 색깔이 비슷한 이꽃을 공양 하면서 이름이 부처꽃으로 유래 되었다고 함
3.부처꽃과 나비:
어떤 연유로 부처꽃이란 이름이 붙었을까?
그것은 연못에 피는 연꽃은 깊어서 따지 못하고 물가 근처에 많은 이 꽃을 부처님께 대신 바친 데서 유래되었다. 일본에서는 음력 7월 15일에 지내는 불공인 우란분절에 이 꽃을 불단에 바친다고 한다.
4.부처꽃과 나비:
수렴, 양혈, 지사작용이 있고 설사, 이질, 붕루, 피부괴양에 쓴다.
1일 15-30g으로 쓰며 끓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환처에 개어 붙이거나 환처에 붙인다
5.부처꽃과 나비
6.부처꽃과 나비
7.부처꽃과 나비
8.부처꽃과 꿀벌
9.부처꽃과 꿀벌
10.부처꽃과 꿀벌
11.부처꽃과 꿀벌
12.부처꽃과 꿀벌
13.부처꽃
14.부처꽃
15.부처꽃
16.부처꽃
17.부처꽃
18.인증샷
*부처꽃(Twoedged Loosestrife)
1.뜻:비연,슬픈사랑
2.분류:부처꽃과(다년생초)
3.분포:아시아
4.서식지:밭둑이나 습지
5.크기:높이 1m 안
6.꽃:7~8월에 홍자색 꽃이 핀다
7.열매:삭과로 익는다
8.효능:전체 말린것을 천굴체라고 하여 한방에서 지사제료 사용 한다
9.유래:불교의 명절인 백중날 연꽃대신 색깔이 비슷한 이꽃을 공양 하면서 이름이 부처꽃으로 유래 되었다고 함10.줄기에 털이 있는것을 털부처 꽃이라고 함.
11.설명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줄기와 잎엔 털이없다 .
줄기는1m정도높이로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에 마주나는 피침형잎은 잎자루가거의없고 끝이뽀족하며 가장자리가밋밋하다.
잎겨드랑이에 3-5개의 붉은꽃이달려 층층이달린것처럼보인다.
흰꽃이피는것은 흰부처꽃이다
부처꽃은 홍자색의 귀엽고 앙징맞은 꽃이다.
어떤 연유로 부처꽃이란 이름이 붙었을까?
그것은 연못에 피는 연꽃은 깊어서 따지 못하고 물가 근처에 많은 이 꽃을 부처님께 대신 바친 데서 유래되었다. 일본에서는 음력 7월 15일에 지내는 불공인 우란분절에 이 꽃을 불단에 바친다고 한다.
부처꽃은 부처꽃과에 속하는 숙근성 여러해살이 식물로 6~8월에 자홍색의 꽃이 핀다.
꽃은 상부의 엽액에서 취산상으로 달리며 마디에 윤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화서의 포엽은 보통 옆으로 퍼지며 기부가 좁고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능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상부에서 얕게 갈라지며, 갈라진 중앙에 있는 부속체는 옆으로 퍼진다
꽃잎은 여섯 개로 꽃받침통 끝에 긴 도란형으로 달린다.
유사종으로 털부처꽃이 있다.
털부처꽃, 부처꽃의 전초를 한방에서 천굴채(千屈菜)라 하는데 타닌 및 사리카린이 들어 있다.
淸血(청혈), 양혈지혈(凉血止血)의 효능이 있어 이질, 혈붕(血崩), 궤양, 세균성 이질을 치료한다.
임상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약재다.
*부처꽃의 효능
千屈菜(천굴채) Lythrum anceps Makino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부처꽃 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네모지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곧게 서며 높이 50-100cm에 이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털이 없다.
잎은 서로 마주보고 잎자루가 없고 피침형으로 끝과 밑이 뾰족하다.
5-8월에 꽃이 피는데 잎과 줄기의 겨드랑이에서 3-5개가 취산상으로 핀다.
꽃도 마디에 둥글게 난 것처럼 보이며 포는 보통 옆으로 퍼지며 밑 부분은 좁고 모양은 넓은 피침형 또는 계란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능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윗부분이 6개로 얕게 갈라져서 갈라진 중앙에 있는 부속체는 옆으로 퍼지고 꽃잎은 6개로서 꽃받침 통 끝에 달리며 긴 도란형이다.
수술은 12개이고 암술도 1개이다.
9월에 열리는 삭과는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 통 안에 들어있다.
속명은 그리스어의 검은 피라는 뜻으로 꽃 색에서 유래되었다.
종명은 2개의 모서리를 말한다.
8-9월경에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썰어서 사용한다.
성질은 차고 맛은 쓰다.
효능은 수렴, 양혈, 지사작용이 있고 설사, 이질, 붕루, 피부괴양에 쓴다.
1일 15-30g으로 쓰며 끓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환처에 개어 붙이거나 환처에 붙인다.
청열 작용을 한다 - 열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말한다.
장평활근에 대한 억제 작용을 한다 - 이질, 설사 등에 쓰인다.
향균, 해독 작용을 한다 - 포도상구균과 대장-티푸스간균 등속의 성장을 억제하며 특히 적리균은 민감하다.
또한 일련의 병원성 미생물에 억균 작용을 한다.
이습, 소종 작용을 한다 - '이습'이란 체내의 불필요한 습기를 조절하는 작용을 말하며, '소종'이란 부종을 내리는 작용을 말한다.
따라서 체내의 잉여수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며, 부종을 내리는 데 쓰인다.
부처꽃은 독이 없다.
수렴제 및 완화제의 역할을 하면서도 신장, 위 및 순환계통에 대해서는 해를 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성질이 서늘하기(혹은 차기) 때문에 병이 치료되면 복용을 곧 중지하는 것이 좋다.
부처꽃은 해독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일명 '패독초'라고 하는데, 여름에 꽃이 피고 가을에 삭과가 여문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약용한다.
부처꽃은 여러해살이 초복식물로 전체에 털이 나 있다.
그래서 우리말로 '털두렁꽃'이라고 한다.
그러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이질의 경우 - “부처꽃(천굴채) 12~2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물 700cc로 끓여 반으로 줄여 2일 동안 나누어 여러 차례 복용하는 것이 좋다.
설사, 대변출혈, 자궁출혈의 경우 - 부처꽃 6~12g을 물 500~700cc로 끓여 반으로 줄여 하루 동안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
유행성 결막염의 경우 - 천굴채, 치자, 국화 각 9g에 감초 3g을 가해서 물 500cc를 붓고 끓여 반으로 줄면 하루 동안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신다.
방광염, 부종의 경우 - 소변을 보려면 요도가 화끈거리면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부종도 심할 때는 천굴채, 지부자 각 20g을 물700cc로 끓여 반으로 줄여 하루 동안 여러 차례 나누어 복용한다.
당뇨병의 경우 - 플로리진을 복용해서 일으키는 당뇨에 부처꽃 12g을 물 500cc로 끓여 반으로 줄인 후 하루 동안 나누어 복용한다.
*울어라 열풍아/이미자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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