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야구공보다 큰 쇠채아제비 홀씨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1.쇠채아제비 홀씨:
꽃자루는 두화 밑에서 약간 굵어지며 거미줄 같은 흰색 털로 덮여 있지만 점차 없어진다.
화관은 길이 15∼30mm, 나비 2∼3mm이며 통부는 길이 10∼14mm로서 털이 있고 노란색이다.
2.쇠채아제비 명패:
산기슭의 양지와 바닷가 풀밭 등에서 자란다.
높이 23∼100cm로서 줄기에 상처를 내면 유액이 나오며, 흰 털로 덮여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3.쇠채아제비 홀씨:
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 모양 바소꼴인데, 끝이 뾰족하며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흰 털로 싸여 있다.
줄기에서 나온 잎도 뿌리에서 나온 잎과 비슷하다.
4.쇠채아제비 홀씨:
꽃은 7∼8월에 피고 두화는 가지 끝에 달린다.
5.쇠채아제비 홀씨:
열매는 수과로서 10개의 능선이 있으며 관모는 다소 붉은빛이 돈다.
6.쇠채아제비 홀씨: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7.쇠채아제비 홀씨
8.쇠채아제비 홀씨
9.쇠채아제비 홀씨
10.쇠채아제비 홀씨
11.쇠채아제비 홀씨
12.쇠채아제비 홀씨
13.쇠채아제비 홀씨
14.쇠채아제비 홀씨
15.쇠채아제비 홀씨와 꽃망울:
좀처럼 꽃을 보기 어려운데 비가 내릴려고 하는 기상에 꽃을 피운다.
국화과 다년초로 흐린날에 주로 꽃을 피우기 때문에 몇년째 보면서도 꽃을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16.쇠채아제비 꽃밭
17.쇠채아제비 홀씨
18.쇠채아제비 꽃망울
19.쇠채아제비 꽃:
*쇠채아제비
1.산기슭의 양지와 바닷가 풀밭 등에서 자란다.
2.높이 23∼100cm로서 줄기에 상처를 내면 유액이 나오며, 흰 털로 덮여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3.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 모양 바소꼴인데, 끝이 뾰족하며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흰 털로 싸여 있다.
4.줄기에서 나온 잎도 뿌리에서 나온 잎과 비슷하다.
5.꽃은 7∼8월에 피고 두화는 가지 끝에 달린다.
6.꽃자루는 두화 밑에서 약간 굵어지며 거미줄 같은 흰색 털로 덮여 있지만 점차 없어진다.
7.화관은 길이 15∼30mm, 나비 2∼3mm이며 통부는 길이 10∼14mm로서 털이 있고 노란색이다.
8.열매는 수과로서 10개의 능선이 있으며 관모는 다소 붉은빛이 돈다.
9.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10.좀처럼 꽃을 보기 어려운데 비가 내릴려고 하는 기상에 꽃을 피운다.
11.국화과 다년초로 흐린날에 주로 꽃을 피우기 때문에 몇년째 보면서도 꽃을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미자노래/경음악모음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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