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산지 항암작용이 있는 벌개미취(자원),꽃 - 대구수목원. 부초같은 인생 / 김용임

*대구수목원에우리나라가 원산지 항암작용이 있는 연한 자주색 벌개미취(자원) 꽃에 벌들의 낙원이 되었습니다.

 

 

1.벌개미취 꽃:

연한 자주색 꽃이 6~10월에 핀다.

한여름 내내 120일 이상 꽃이 핀다.

유래는 개미가 꽃대에 작은 하얀 솜털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이 개미처럼 보여서 붙인 이름이다.

 

2.벌개미취 명패:

효능은 뿌리와 잎은 항암작용이 있고,폐기능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기침을 멋게하고 폐결핵,천식,폐암 등에 활용 함.

 

3.벌개미취 꽃:

벌개미취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대한민국으로 주로 제주도와 경기도 이남지역에 분포해 있다.

 

4.벌개미취 꽃:

한국·일본·중국 북부와 북동부·몽골·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5.벌개미취 꽃: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 2∼3cm의 두상화가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린다.

산방꽃차례로 꽃자루는 길이 1.5∼5cm이며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난다.

총포는 반구형으로 길이 7mm, 나비 13∼15mm 이고, 포는 끝이 뾰족한 바소꼴로 짧은 털이 난다.

설상화는 하늘색이고 관모는 흰색이다.

 

6.벌개미취 꽃:

열매는 수과로 10∼11월에 맺으며 길이 3mm 정도의 털이 난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 한방과 민간에서는 뿌리와 풀 전체를

토혈·천식·폐결핵성 기침·만성기관지염 이뇨 등에 처방한다

 

7.벌개미취 꽃:

식용으로는 매우 좋은 재료로서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8.벌개미취 꽃:

생약명은 자원(紫苑) 이다.

 

9.벌개미취 꽃:

주의사항 :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열로 인한 기침이나 기침을 할 때 피를 같이 토하는 증상등에는 다른 약물과 같이 응용하거나 신중히 복용하여야 한다.  

 

10.벌개미취 꽃

 

11.벌개미취 꽃

 

12.벌개미취 꽃

 

13.벌개미취 꽃

 

14.벌개미취 꽃

 

15.벌개미취 꽃

 

16.벌개미취 꽃

 

17.벌개미취 꽃

 

18.벌개미취 꽃

 

19.벌개미취 꽃

 

20.벌개미취 꽃밭

 

 

*벌개미취(Aster Koraiensis)

1.원산지:대한민국 (박수~~~)

2.뜻:너를 잊지 않으리,추억,숨겨진사랑,청초,그리움

3.분류:국화과 여러해 살이풀

4.분포:아시아(제주도와 경기도 이남 지역에 분포)

5.서식지:습지

6.크기:약 50cm~90cm

7.꽃:연한 자주색 꽃이 6~10월에 핀다.

한여름 내내 120일 이상 꽃이 핀다.

8.효능:뿌리와 잎은 항암작용이 있고,폐기능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기침을 멋게하고 폐결핵,천식,폐암 등에 활용 함.

9.설명:벌개미취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대한민국으로 주로 제주도와 경기도 이남지역에 분포해 있다.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6~10월에 핀다.

10.생약명 : 자원(紫苑)

 

 

*벌개미취의 효능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Aster tataricus 

분류 국화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북부 및 북동부·몽골·시베리아

서식장소 깊은 산속 습지

크기 높이 야생 약 1.5m, 재배 약 2m  

자원·소판·협판채·산백채·자완·자와라고도 한다.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나 재배하기도 한다.

높이는 야생이 1.5m 정도이고 재배하는 것은 약 2m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뿌리줄기가 짧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짧은 털이 난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무렵 없어지는데 길이 65cm, 나비 13cm로 뭉쳐난다.

긴 타원형이며 밑부분이 점점 좁아져서잎자루의 날개가 되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좁고 어긋나며 길이 20∼30cm, 나비 6∼10cm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9∼20cm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 2∼3cm의 두상화가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린다.

산방꽃차례로 꽃자루는 길이 1.5∼5cm이며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난다.

총포는 반구형으로 길이 7mm, 나비 13∼15mm 이고, 포는 끝이 뾰족한 바소꼴로 짧은 털이 난다.

설상화는 하늘색이고 관모는 흰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10∼11월에 맺으며 길이 3mm 정도의 털이 난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 한방과 민간에서는 뿌리와 풀 전체를 토혈·천식·폐결핵성 기침·만성기관지염 이뇨 등에 처방한다.

한국·일본·중국 북부와 북동부·몽골·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자완은 가래가 있는 기침에는 언제나 사용이 가능한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제거하는 약이다.

기침이란 폐의 기가 본래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데 역으로 위로 올라가서 생기는 증상인데,

자완은 위로 올라가는 기를 아래로 내려주면서 건조하게 하지 않게 하는 수분이나 진액을 소모시키지 않는

약재이다.

주로는 기침등의 증상에 응용하나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고 골수를 보태어 주고 앉은뱅이 에도 응용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쉽게 도장하여 도목하기 쉬우므로 조경용 소재로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중부지방 자생의 개체를 척박지 녹화용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절화용 소재로 개발이 가능하다.

식용으로는 매우 좋은 재료로서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개미취/좀개미취의 根 및 根莖을 (자원)이라 하며 약용한다.

봄, 가을에 채취하여 莖葉이나 진흙을 떨어내고 햇볕에 말리던가 수염뿌리를 엮어 올려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 뿌리는 epifriedelanol, friedelin, shionone, astersaponin, quercetin을 함유하며, 精油(정유) 중에는 lachnophyllol, lachnophyllol acetate, anethole, 탄화수소, 지방산, 芳香族酸(방향족산) 등을 함유한다. 

약효 : 溫肺(온폐), 下氣(하기), 消痰(소담), 止咳(지해)의 효능이 있다. 

風寒(풍한)에 의한 咳嗽(해수), 喘息(천식), 虛勞(허로)에 의한 咳嗽(해수)로 膿血(농혈)을 吐(토)하는 증상, 喉痺(후비), 小便不通(소변불통)을 치료한다.

용법/용량 : 5-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 丸劑(환제), 散劑(산제)로도 사용한다.

주의사항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열로 인한 기침이나 기침을 할 때 피를 같이 토하는 증상등에는 다른 약물과 같이 응용하거나 신중히 복용하여야 한다.  

독성 :무독(無毒)

채집시기/산지 :봄·가을에 채취하여 줄기와 잎 및 잔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고산에 자생한다. 

가공 :생용하거나 폐를 윤택하게 하는 효능을 증강시키고자할 때는 꿀을 바르고 불에 약간 구워서 사용한다.

거담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경기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6~7회 복용한다.

기관지염 :뿌리 4~6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6~7회 복용한다.

해수(咳嗽) :뿌리 5~6g을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5일 이상 복용한다.

해열 :뿌리 5~6g을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4~5회 복용한다

 

 

*개미취(Aster Tataricus)

1.뜻:추억,추상,너를 잊지 않으리,이별,기억,먼곳의 벗을 그리며

2.분류:국화과(다년생초)

3.분포:아시아

4.서식지:산속 습지

5.원산지:한국

6.효능:봄철에 어린 잎을따서 나물로 먹는다

          뿌리는 해갈,진해거담에 쓴다.

7.유래:개미가 꽃대에 작은 하얀 솜털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이 개미처럼 보여서 붙인 이름임.

 

 

         * 부초같은 인생 / 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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