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100가지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3대삼(인삼,잔대,더덕)중 하나인 하늘섹의
잔대(사삼)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1.잔대(사삼) 꽃:
딱추, 잠다귀라고도 함.
꽃은 7~9월에 엉성한 원추(圓錐)꽃차례로 작은 꽃들이 어긋난다.
하늘색의 꽃은 종(鍾) 모양으로 아래쪽을 향해 달리는데, 길이는 1.5~2.0㎝이고 수술은 5개이다.
암술머리는 길어 꽃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11월경에 삭과(蒴果)로 익어 측면의 능선 사이가 술잔 모양으로 터진다.
2.잔대 명패:
잔대의 효능은 우리몸에 축적되어있는 100가지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현대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약초랍니다폐, 간경에 작용한다. 양음청폐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오장안정, 헤르니아로 음낭이 부어 처지는 증상, 항상 잠만 자려는 증상, 모든 악창, 옴, 몸이 가려운 증상, 고름배출, 고혈압, 해수, 천식, 기침, 산후 모유 부족, 대량출혈후 맥이 미약하고 손발이 차지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리실험에서 거담작용, 강심작용, 항진균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연한 부분과 뿌리는 식용하며 뿌리는 경기·해독·거담에 사용한다.
3.잔대 꽃:
초롱꽃과(─科 Campan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50~130㎝이며 뿌리는 곧고, 줄기에 털이 있다.
잎은 타원형으로 돌려나며 길이가 4~8㎝이고 양면에 흰색 털이 있다.
잎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4.잔대 꽃:
한국의 모든 산야에서 널리 자라고 농가에서 키우기도 한다.
번식은 씨·포기나누기로 한다.
5.잔대 꽃:
옛 동의문헌에는 동약 사삼은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같이 5가지 삼의 하나로 취급되었는데 그 형태가 비슷해서가 아니라 약효가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사삼도 보약으로 써왔다. 사삼이란 말은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는 뜻이며, 뿌리에 흰 즙이 많기 때문에 양유라고도 한다.
민간에서는 잔대뿌리를 강장약으로 쓰거나 산나물로 데쳐 먹는다.
6.잔대 꽃:
잔대는 뱀 독, 농약 독, 중금속 독, 화학약품 등 온갖 독을 푸는 데 묘한 힘이 있는 약초다.
옛기록에도 백 가지 독을 푸는 약초는 오직 잔대뿐이라 하였다.
잔대는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매우 좋다.
뿌리 말린 것을 열 개쯤 물 한 되에 넣고 두 시간쯤 푹 달여서 마신다.
7.잔대 꽃:
잔대 뿌리는 그 생김새가 인삼을 닮았다. 그러나 약효와 쓰임새는 인삼과 다르다.
잔대는 독을 풀어 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갖가지 독으로 인하여 생기는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잔대는 성질이 차고 맛은 달다. 더덕처럼 양념을 해서 구워 반찬으로 먹어도 맛이 있다.
폐경에 주로 작용하므로 가래를 삭히고 갈증을 멈춘다.
가래가 나오면서 기침을 하거나 열이 나면서 갈증이 있을 때 갖가지 중금속 중독과 약물 중독, 식중독, 독사 중독, 벌레 독, 종기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8.잔대 꽃:
잔대는 모든 풀 종류 가운데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의 하나다.
산삼과 마찬가지로 간혹 수백 년 묵은 것도 발견된다.
9.잔대 꽃:
잔대는 여성들의 산후풍에도 신효하다.
산후풍으로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잔대 뿌리 말린 것 3근(1,800그램)과 가물치 큰 것 한 마리를 한데 넣고 푹 고아서 그 물만 마신다.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 버리고 그 안에 잔대를 가득 채워 넣고 푹 고아서 물만 짜내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웬만한 산후풍은 이 방법으로 치유된다.
10.잔대 꽃:
산후풍 말고도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출혈 등 온갖 부인병에도 효력이 크다.
잔대는 전통 한의학에서는 별로 쓰지 않지만 민간에서 매우 귀하게 쓰는 소중한 약초이자 맛있는 산나물이다.
잔대를 약용으로 채취할 때는 잎이 시든 가을에 뿌리를 캐서 줄기와 잎,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흙을 깨끗이 씻고 말려서 사용한다.
11.잔대 꽃:
생약명은 사삼(沙蔘) 이다.
12.잔대 꽃
13.잔대 꽃
14.잔대 꽃
15.잔대 꽃
16.잔대 꽃
17.잔대 꽃
18.잔대 꽃밭
*잔대[사삼] (Japanese Lay Bell)
1.뜻:감상,은혜
2.분류:초롱꽃과(다년생초)
3.분포:아시아
4.서식지:산,들
5.크기:약 40cm~1.2m
6.생약명:사삼(沙蔘)
7.효능:뿌리는 경기 해독,거담에 사용 한다
폐기능을 도와 해수 천식과 마른 기침에 쓴다
위 기능을 도와 소화를 돕고 진액을 나게 하는데 쓴다.
8.설명:딱추, 잠다귀라고도 함.
초롱꽃과(─科 Campan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50~130㎝이며 뿌리는 곧고, 줄기에 털이 있다.
잎은 타원형으로 돌려나며 길이가 4~8㎝이고 양면에 흰색 털이 있다.
잎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엉성한 원추(圓錐)꽃차례로 작은 꽃들이 어긋난다.
하늘색의 꽃은 종(鍾) 모양으로 아래쪽을 향해 달리는데, 길이는 1.5~2.0㎝이고 수술은 5개이다.
암술머리는 길어 꽃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11월경에 삭과(蒴果)로 익어 측면의 능선 사이가 술잔 모양으로 터진다.
연한 부분과 뿌리는 식용하며 뿌리는 경기·해독·거담에 사용한다.
한국의 모든 산야에서 널리 자라고 농가에서 키우기도 한다.
번식은 씨·포기나누기로 한다.
이와 비슷한 층층잔대(A.swfdiatifolia)·왕잔대(A. tyosenensis)·두메잔대(A. lamarckii)를 비롯한 10종(種) 이상의 식물들이 자란다.
*잔대의 효능
용도별로 잔대는 50여가지라고 한다 하지만 크게 분류하면 세잎잔대와 네잎잔대 그리고 둥근잎잔대와 가는잎잔대 또다른 분류를 궂이 하자면 두메잔대, 당잔대, 섬잔대등이 있다.
잔대는 오래사는 식물중 하나이다 노두마디를 보면 삼과 흡사하며 겉은 거칠고 속은 섬유질로 되어있으면 특이한 맛은 없으나 백숙등에 넣으면 아주 좋다.
특히 여자분들에게 좋다고들 한다.
노두마디가 여러개인 왕관잔대도 볼만하다.
산에서 나오는 약초들은 시기에 따라서 그 모습과 효능이 달라집니다.
봄의모습과 여름의 모습이 다르고 가을과 겨울의 모습이 다르답니다 .
한가지 약초를 알고져 할때는 4계절을 지켜보아야 안다고 할수 있을 듯합니다.
그모습또한 다를뿐만 아니라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특히 잔대는 지방에따라 토질에 따라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요.
우리지방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잔대는 둥근잎 잔대와 톱잔대랍니다.
잔대의 효능은 우리몸에 축적되어있는 100가지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현대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약초랍니다.
*잔대의 종류
고산잔대, 왕잔대,흰진퍼리잔대,흰잔대,흰톱잔대,톱잔대,털잔대,진퍼리잔대,좀층층잔대,층층잔대,인천잔대,외대잔대,왕잔대,숫잔대,섬잔대,둥근잔대,두메잔대,도라지모시대,당잔대,넓은잔대,나리잔대,꽃잔대,금강잔대,가야산대,가는층층잔대 등 약 5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잔대의 효능
1. 기침, 2.가래, 3.강장, 4.기관지염, 5.천식, 6.폐렴, 7.이뇨, 8.고혈압, 9.해수에 좋음.
*잔대의 맛은 달고 조금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폐, 간경에 작용한다. 양음청폐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오장안정, 헤르니아로 음낭이 부어 처지는 증상, 항상 잠만 자려는 증상, 모든 악창, 옴, 몸이 가려운 증상, 고름배출, 고혈압, 해수, 천식, 기침, 산후 모유 부족, 대량출혈후 맥이 미약하고 손발이 차지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리실험에서 거담작용, 강심작용, 항진균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루 12~20그램을 신선한 것은 4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환을 지어서 먹는다.
-주의사항으로 풍한으로 기침을 하는 자는 먹지 말아야 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잔대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성분: 뿌리에 사포닌, 이눌린이 있다.
작용: 뿌리는 지혈작용과 가래삭임작용, 그리고 뱀독에 대한 해독작용이 있다. 이러한 작용은 사포닌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뿌리를 기침 가래약, 강장약으로 기침, 기관지염, 천식, 폐렴, 오줌을 누지 못할 때 쓴다.
옛 동의문헌에는 동약 사삼은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같이 5가지 삼의 하나로 취급되었는데 그 형태가 비슷해서가 아니라 약효가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사삼도 보약으로 써왔다. 사삼이란 말은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는 뜻이며, 뿌리에 흰 즙이 많기 때문에 양유라고도 한다.
민간에서는 잔대뿌리를 강장약으로 쓰거나 산나물로 데쳐 먹는다.
잔대뿌리 달임약 5~8그램을 물 200cc를 붓고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잔대에 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약간 차다. 양음(養陰), 청폐거담(淸肺祛痰), 익위생진(益胃生津)의 효능이 있다.
해설: ① 조사(燥邪)가 폐에 쌓여서 인후가 건조하고 입 안이 마르며 마른 기침과 가래가 없거나 또는 약간의 끈끈한 가래가 있고 심하면 가래에 피가 섞이는 증상을 치료한다. ② 열사(熱邪)가 폐를 손상시켜 생긴 해수, 천식, 노란가래를 배출하며 열이 있는 증상에 쓴다. ③ 폐 기능 허약으로 인한 해수 및 마른 기침과 가래가 없거나 또는 약간 있고, 심하면 가래에 피가 섞이거나 각혈을 하는 증상에 활용된다. ④ 위음(胃陰)부족으로 입 안이 마르고 인후가 건조하며 대변이 굳고 혀가 붉어지는 증상에 유효하다.
잔대에 대해 약초연구가 <최진규>씨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100가지 독푸는 잔대>
*잔대는 뱀 독, 농약 독, 중금속 독, 화학약품 등 온갖 독을 푸는 데 묘한 힘이 있는 약초다.
옛기록에도 백 가지 독을 푸는 약초는 오직 잔대뿐이라 하였다.
잔대는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매우 좋다.
뿌리 말린 것을 열 개쯤 물 한 되에 넣고 두 시간쯤 푹 달여서 마신다.
오래 마시면 해소, 천식이 없어진다. 개 허파 한 개에 잔대 뿌리 열 개쯤을 넣고 푹 달여서 그 물을 마시면 효력이 더 크다.
잔대 뿌리는 그 생김새가 인삼을 닮았다. 그러나 약효와 쓰임새는 인삼과 다르다.
잔대는 독을 풀어 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갖가지 독으로 인하여 생기는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잔대는 성질이 차고 맛은 달다. 더덕처럼 양념을 해서 구워 반찬으로 먹어도 맛이 있다.
폐경에 주로 작용하므로 가래를 삭히고 갈증을 멈춘다.
가래가 나오면서 기침을 하거나 열이 나면서 갈증이 있을 때 갖가지 중금속 중독과 약물 중독, 식중독, 독사 중독, 벌레 독, 종기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쓰는데 하루 10∼15그램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잔대는 모든 풀 종류 가운데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의 하나다. 산삼과 마찬가지로 간혹 수백 년 묵은 것도 발견된다.
*잔대는 여성들의 산후풍에도 신효하다.
산후풍으로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잔대 뿌리 말린 것 3근(1,800그램)과 가물치 큰 것 한 마리를 한데 넣고 푹 고아서 그 물만 마신다.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 버리고 그 안에 잔대를 가득 채워 넣고 푹 고아서 물만 짜내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웬만한 산후풍은 이 방법으로 치유된다.
*산후풍 말고도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출혈 등 온갖 부인병에도 효력이 크다.
잔대는 전통 한의학에서는 별로 쓰지 않지만 민간에서 매우 귀하게 쓰는 소중한 약초이자 맛있는 산나물이다.
잔대를 약용으로 채취할 때는 잎이 시든 가을에 뿌리를 캐서 줄기와 잎,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흙을 깨끗이 씻고 말려서 사용한다.
중국의 <호남약물지>에서는 산후 젖이 나오지 않는 증상에
"잔대 15그램을 돼지고기와 함께 같이 푹 삶아 먹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잔대의 복용법잔대는 초롱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딱주, 사삼, 남사삼, 조선제니, 박마육잔다, 잔다구 등의 여러 이름이 있으며 뿌리는 인삼을 닮았다.
예로부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다섯 가지 삼의 하나로 꼽아 왔으며 민간에서는 보약으로 널리 쓰여져 왔다.
잔대는 성질이 차고 맛은 달며 더덕처럼 양념을 해서 구워 반찬으로 먹어도 맛이 있다.
잔대는 허약자, 병을 앓고 난 뒤, 여러 가지 만성 소모성 질병, 빈혈과 건위, 소화작용이 있어 만성 위장염에 쓰며 강심작용이 있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위황병, 폐결핵, 백혈병 등에도 좋다.
잔대는 독을 풀어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갖가지 독으로 인하여 생기는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잔대의 효능은 원기와 폐를 보하며 근력을 세게 하며 당뇨병, 빈혈, 소화불량, 식욕부진, 위장병, 해수, 천식, 중금속 중독, 약물 중독, 식중독, 벌레독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각종 암환자의 기혈 부족을 다스려 몸이 야위는 증상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고 폐경에 주로 작용하므로 가래를 삭히고 갈증을 멈추게 한다.
또한 여성들의 산후풍 에도 특효하다. 산후풍 으로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 버리고 그 안에 잔대를 가득 채워 넣고 푹 고아서 물만 짜내어 마시면 웬만한 산후풍은 치유가 되고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출혈 등 온갖 부인병에도 효력이 매우 크다.
잔대 하루 10 ~ 15g을 물 4L에 넣어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는다.
또한 백출, 황기, 대추, 갈근을 넣어 달여 마시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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