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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보라빛 향기가 가득한 방향식물! 이뇨제로 유명한 한국 원산지 해국! 잊혀진 계절/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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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보라빛 향기가 가득한 방향식물 이뇨제로 유명한 우리나라 원산지 연한 자주색 해국꽃이

무리를지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1.해국 꽃:

이명은 바다국화.흰해국.왕해국 이라고 한다.

반목본성 초본으로 남쪽바다가에 주로 자생한다.

높이는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2.해국 명패:

잎은 호생하지만 밑부분의 것은 총생한 것처럼 보이고 주걱형 또는 도란형이며 둔두 예저이고 길이는 3~20cm,

폭은 1.5~5.5cm로서 잎 양면에 융모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거나 몇 개의 큰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2-3cm이다.

겨울에도 잎이 반상록으로 남아 있다.

 

3.해국 꽃:

꽃은 7-11월에 피며 두화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35-40mm로서 연한 자주색이며 총포는 반두형이고 길이 8-15mm이며 포편은 선셩으로서 털이 있고 3줄로 배열된다

 

4.해국 꽃:

설상화관은 연한 자주색으로서 길이 12-20mm, 나비 1-2mm이다.

열매는 11월에 익고 관모(冠毛)는 갈색이다.

 

5.해국 꽃: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6.해국 꽃:

뿌리는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있다.

 

7.해국 꽃:

효능은 만성 간염,비만증,이뇨제,기침,감기,보익제,해수,방광염을 치료함.

어린 잎은 식용하며, 민간에서는 전초를 이뇨제, 보익제, 해수. 보익. 방광염 등의 약으로 쓴다

 

8.해국 꽃:

해국은 쑥부장이, 개미취, 참취 등과 같은 속이지만 이들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해국은 이름 그대로 바다의 국화이다.

생명력이 강인하고 늦여름부터 초겨울까지 오랫동안 꽃을 피운다.

다른 꽃들이 다 지고 난 초겨울에 사람들은 더 관심을 갖게 된다.

 

9.해국 꽃:

해국은 쑥부장이처럼 구분이 그리 까다롭지 않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잎이 주걱모양으로 크고 넓으며겨울바람을 견디기 위해 잎에는 잔털이 나 있어

분녹색으로 보인다.

따뜻한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녹색잎을 볼 수 있다 

 

10.해국 꽃:

해국은 쑥부장이처럼 구분이 그리 까다롭지 않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잎이 주걱모양으로 크고 넓으며겨울바람을 견디기 위해 잎에는 잔털이 나 있어

분녹색으로 보인다.

따뜻한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녹색잎을 볼 수 있다 

 

11.해국 꽃:

해국은 원칙적으로 다년초로 보지만 풀이라고도 나무라고도 할 수 없는 반목본성 식물이다.

겨울에 줄기가 죽지 않고 다음해 이 줄기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목본류 즉 나무라 하는데,

더위지기(인진), 칡과 같은 것들은 풀이 아니라 나무이다.

굳이 따진다면 초본형 목본류(풀 같은 나무)라고 할수 있다.

 

12.해국 꽃:

이용방안은 관상용으로 좋다고 생각된다.

꽃이 오래 피며 잘 관리하면 겨울에도 푸른 잎을 보이므로 야생초 분재로 가꾸면 좋을 것이다.

자생지에서는 바닷가 바위틈에 주로 자라지만 관상용으로 재배할 때는 일반토양이나 분에서도 잘 자란다.

씨앗 파종, 꺽꽂이, 포기나누기 모두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생약명은 따로 없지만 민간에서 전초를 해수, 이뇨, 방광염에 사용한다.

국화과의 식물들은 대부분 가을에 꽃을 피운다. 

 

13.해국 꽃

 

14.해국 꽃

 

15.해국 꽃

 

16.해국 꽃

 

17.해국 꽃

 

18.해국 꽃

 

19.해국 꽃

 

20.해국 꽃밭

 

 

*해국(Aster spathulifolius)

1.뜻:기다림

2.분류:국화과(여러해 살이풀)

3.분포:아시아

4.원산지:한국

5.서식지:바닷가 절벽

6.꽃:7~11월에 개화

7.열매:11월에 익음

8.효능:만성 간염,비만증,이뇨제,기침,감기,보익제,해수,방광염을 치료함.

9.이명:바다국화.흰해국.왕해국

10.설명:반목본성 초본으로 남쪽바다가에 주로 자생한다 높이는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잎은 호생하지만 밑부분의 것은 총생한 것처럼 보이고 주걱형 또는 도란형이며 둔두 예저이고 길이는 3~20cm, 폭은 1.5~5.5cm로서 잎 양면에 융모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거나 몇 개의 큰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2-3cm이다. 겨울에도 잎이 반상록으로 남아 있다.꽃은 7-11월에 피며 두화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35-40mm로서 연한 자주색이며 총포는 반두형이고 길이 8-15mm이며 포편은 선셩으로서 털이 있고 3줄로 배열된다. 설상화관은 연한 자주색으로서 길이 12-20mm, 나비 1-2mm이다. 열매는 11월에 익고 관모(冠毛)는 갈색이다.

 

 

*해국의 효능
어린 잎은 식용하며, 민간에서는 전초를 이뇨제, 보익제, 해수. 보익. 방광염 등의 약으로 쓴다

꽃은 7-11월에 피며 두화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35-40mm로서 연한 자주색이며 총포는 반두형이고 길이 8-15mm이며 포편은 선셩으로서 털이 있고 3줄로 배열된다.

설상화관은 연한 자주색으로서 길이 12-20mm, 나비 1-2mm이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뿌리는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있다.

 해국은 쑥부장이, 개미취, 참취 등과 같은 속이지만 이들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해국은 이름 그대로 바다의 국화이다.

생명력이 강인하고 늦여름부터 초겨울까지 오랫동안 꽃을 피운다.

다른 꽃들이 다 지고 난 초겨울에 사람들은 더 관심을 갖게 된다.

해국은 쑥부장이처럼 구분이 그리 까다롭지 않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잎이 주걱모양으로 크고 넓으며겨울바람을 견디기 위해 잎에는 잔털이 나 있어

분녹색으로 보인다.

따뜻한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녹색잎을 볼 수 있다 

해국은 원칙적으로 다년초로 보지만 풀이라고도 나무라고도 할 수 없는 반목본성 식물이다.

겨울에 줄기가 죽지 않고 다음해 이 줄기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목본류 즉 나무라 하는데, 더위지기(인진

), 칡과 같은 것들은 풀이 아니라 나무이다.

굳이 따진다면 초본형 목본류(풀 같은 나무)라고 할수 있다.

이용방안은 관상용으로 좋다고 생각된다.

꽃이 오래 피며 잘 관리하면 겨울에도 푸른 잎을 보이므로 야생초 분재로 가꾸면 좋을 것이다.

자생지에서는 바닷가 바위틈에 주로 자라지만 관상용으로 재배할 때는 일반토양이나 분에서도 잘 자란다.

씨앗 파종, 꺽꽂이, 포기나누기 모두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생약명은 따로 없지만 민간에서 전초를 해수, 이뇨, 방광염에 사용한다.

국화과의 식물들은 대부분 가을에 꽃을 피운다.

 

*잊혀진 계절/이용 


 

 

10월의 마지막 밤(잊어진 계절) -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 나를 울려요

 

 

 

박건호(朴建浩,1949.2.19 ~ 2007.12.9) 강원도 원주출생
1969년 서정주의 서문이 실린 시집 [영원의 디딤돌]을 펴냈으며, 
1972년 박인희가 부른 가요 [모닥불]의 가사를 쓰면서 작사가로 데뷔하였다. 
이후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이수미가 부른 [내 곁에 있어주]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  정수라가 부른  [아! 대한민국],  나미가 부른  [빙글빙글]과  [슬픈 인연], 
조용필이 부른 [모나리자]등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은 가사를 지었다.모두 3000여 곡의 작품을 
남겼으며, 1982년 KBS 가요대상의 작사상, 1985년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한 아름다운 노래 대상
1985년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대중음악 작사 이외에도 [타다가 남은 것들] [고독은 
하나의 사치였다] [추억의 아랫목이 그립다]  [기다림이야 천년이 간들 어떠랴] [그리
운 것은 오래전에 떠났다]등의 시집과 에세이집 [오선지 밖으로 튀어나온 이야기]
등의 저서를 겼다.1980년대 후반 이후 뇌졸중으로 언어장애와 손발이 마비되는 
중풍을 앓았으며, 신장과 심장 수술을 받는 등 오랜 기간 투병하면서도 
작품 활동을 하다가 2007년 12월 9일 사망하였다. 

 

 

 

 언제부터인가 10월이 되면 꼭 들어야하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詩人'보다는 '作詞家'로 유명세를 치뤄왔던 박건호씨가 자신이 어떤
 여자에게 실연당한 사연을 가사로 옮겼다고 전해지고 있다. 1980년 9월 
비가 내리는 어느날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박건호씨 그가 소주 한병을 거의 
다  비운 것은 그동안 만났던 여자와 헤어지기로 한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만나면 
그녀가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편안하게 보내기 위해서  오늘 이후 다시
는 만나지 않으리라 생각으로 일부러 더 취했다고 한다. 비틀거리는 박건호씨를 차에 태우며 
그녀는 "이분 흑석동 종점에 내리게 해 주세요..." 라고 안내양에게 당부 했으나 그는 다음 정
거장에서 바로 내렸다."여긴 흑석동이 아니에요."안내양의 제지를 뿌리치고 버스가 오던 
길로 내 달렸고 동대문에서 창신동으로 가는 중간 지점 쯤에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이자 급하게 뛰어온 그는 숨도 고르지 않은채 그녀 앞으로 
달려가서 "정아씨! 사랑해요."그 한마디를 던지고 동대문 방향쪽 오던 
길로 다시 뛰어갔고 그것이 그녀와의 마지막 작별이었다고 한다. 

 

 

 

 

 

 

 

*웃자퀴즈 234 :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 일까?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아래  모양 공감 쿡~눌러 주시면 감사 하겠니다 꾸~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