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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만여점의 국화가 출품된 2014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축제):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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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주는 2014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가 10월28일 개막했습니다.

-잔디위에 낙엽이 쌓인곳에 지난밤부터 내리는 비로 밟으면 흙탕물이 튀는데도 휴일아침 우산을 들고 사진을 찍는

관람객의 표정은 마냥 밝기만 합니다!~~~

 

 

1.황용모형:

가을의 대표꽃 국화꽃 향기 물씬풍기는 가을정취와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국화전시회에 많이 오셔서 다양한 국화 향기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10월 28일(화)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13일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국화를 만나볼 수 있는좋은기회 입니다.

 

2.청먀모형:

갑오년의 상징인 말 모형작에서 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버스 모형작을 비롯한 370여점의 다양한 모형작은 물론 윤재작, 대국, 중국,소국,분재등 색이 고운 국화 작품 1만여 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3.독수리모형:

특히, 올해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에는 지난 해와 달리 넓은 잔디 광장에 국화를 전시하여 시민들이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공용모형:

가을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국화꽃 보러 대구수목원으로 나들이 떠나는 건 어떨까요....
향긋한 국화꽃 향기에 취해~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5.사과모형:

꽃은 가을에 두상(頭狀)꽃차례로 무리져 한 송이 꽃처럼 피나, 꽃이 피는 시기는 품종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암·수술이 모두 있는 통상화(筒狀花)와, 가장자리가 암술로만 된 설상화(舌狀花)가 핀다.

꽃 색깔은 노란색·흰색·빨간색·보라색·주황색 등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이다.

 

6.하트모형: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관상식물로 심었으며 사군자의 하나로 귀한 대접을 받아왔다.

 

7.곰돌이모형:

언제부터 국화를 심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중국에서 자라던 종류들 중 일부가 일본으로 들어가 많은 품종으로 개량되어 전세계로 퍼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8.한반도모형:

우리나라의 경우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고려사〉를 보면 고려 의종(1163) 때 왕궁의 뜰에 국화를 심고 이를 감상했다는 기록이 있어 아마 그 이전부터 국화를 심고 감상했을 것으로 보인다.

 

9.탑모형:

2,000여 종이 넘는 품종들이 알려져 있지만, 계속 새로운 품종들을 만들어 정확하게 몇 종류나 되는지 알 수 없다.

이들 품종들은 꽃이 피는 시기와 꽃의 크기 및 생김새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누는데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서는 5~7월에 피는 하국(夏菊), 8월에 피는 8월국, 9~11월에 피는 추국(秋菊) 및 11월 하순부터 12월에 걸쳐 피는 한국(寒菊)으로 나눈다.

 

10.사슴모형

 

11.토끼모형

 

12.다람쥐모형

 

13.코끼리모형

 

14.닭모형

 

15.봉황모형

 

16.시민행복차모형

 

17.창조대구차모형

 

18.풍차모형

 

19.황소모형

 

20.백조모형

 

21.종모형

 

22.나비모형

 

23.꽃모형

 

24.모형물광장

 

25.모형물광장

 

26.인증샷

 

27.인증샷

 

28.모형물광장

 

29.모형물광장

 

30.모형물광장

 

 

*행사명:2014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축제)

-기간:2014.10.28.~2014.11.9.(13일간)

-장소:대구수목원 중앙광장 분수대주변 등....

-전시품:모형작,현애작,분재작등 10,000여점

-관람시간:09:00~16:00

-휴관일:매주월요일,설날,추석 

-기타:입장료,주차요금은 없으며 발생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야합니다.

-문의: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

-전화:(053) 640-4100

*향긋한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주는 2014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가 10월28일 개막했습니다.
가을의 대표꽃 국화꽃 향기 물씬풍기는 가을정취와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국화전시회에 많이 오셔서 다양한 국화 향기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10월 28일(화)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13일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국화를 만나볼 수 있는좋은기회 입니다.
갑오년의 상징인 말 모형작에서 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버스 모형작을 비롯한 370여점의 다양한 모형작은 물론 윤재작, 대국, 중국,소국,분재등 색이 고운 국화 작품 1만여 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에는 지난 해와 달리 넓은 잔디 광장에 국화를 전시하여 시민들이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을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국화꽃 보러 대구수목원으로 나들이 떠나는 건 어떨까요....
향긋한 국화꽃 향기에 취해~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국화 (Chrysanthemum morifolium)

1.뜻: 성실, 정조, 고귀, 진실

2.분류:국화과 다년생초

3.서식지:세계각국 산, 들

4.크기: 약 30cm~1m

5.설명: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관상식물로 널리 심고 있다.

줄기 아래쪽은 점점 단단해지며 키가 1m까지 자라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날개깃처럼 갈라졌으며 갈라진 조각의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있다.

꽃은 가을에 두상(頭狀)꽃차례로 무리져 한 송이 꽃처럼 피나, 꽃이 피는 시기는 품종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암·수술이 모두 있는 통상화(筒狀花)와, 가장자리가 암술로만 된 설상화(舌狀花)가 핀다.

꽃 색깔은 노란색·흰색·빨간색·보라색·주황색 등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이다.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관상식물로 심었으며 사군자의 하나로 귀한 대접을 받아왔다.

언제부터 국화를 심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중국에서 자라던 종류들 중 일부가 일본으로 들어가 많은 품종으로 개량되어 전세계로 퍼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고려사〉를 보면 고려 의종(1163) 때 왕궁의 뜰에 국화를 심고 이를 감상했다는 기록이 있어 아마 그 이전부터 국화를 심고 감상했을 것으로 보인다.

2,000여 종이 넘는 품종들이 알려져 있지만, 계속 새로운 품종들을 만들어 정확하게 몇 종류나 되는지 알 수 없다.

이들 품종들은 꽃이 피는 시기와 꽃의 크기 및 생김새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누는데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서는 5~7월에 피는 하국(夏菊), 8월에 피는 8월국, 9~11월에 피는 추국(秋菊) 및 11월 하순부터 12월에 걸쳐 피는 한국(寒菊)으로 나눈다.

이런 구분은 주로 꽃꽂이용 국화를 나눌 때 많이 쓰인다.

꽃의 크기에 따라서는 꽃의 지름이 18㎝가 넘는 대국(大菊), 지름이 9~18㎝ 정도인 중국(中菊), 지름이 9㎝가 채 안되는 소국(小菊)으로 나눈다.

꽃의 생김새에 따라 편평한 꽃으로만 된 광판종(廣瓣種), 하나하나의 꽃이 말려 겹쳐진 것처럼 보이며 꽃의 끝이 위로 말려 있는 후판종(厚辦種), 둥그렇게 말려 관처럼 보이는 꽃으로만 이루어졌으며 끝이 위로 말리는 관판종(管辦種)으로 나누고 있다.

반그늘지고 서늘하며 물이 잘 빠지는 흙에서 잘 자라며 가뭄에도 잘 견디나 흙에 물기가 많으면 뿌리가 썩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꽃의 크기가 큰 대국이나 중국 종류들은 화분에 심어 위로 곧추자라게 하고 소국은 분재를 하거나 한쪽으로만 길게 심는 현애작(懸崖作)을 한다.

 

 

 

*웃자퀴즈 234 :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 일까? 정답:썰렁해.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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