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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항암작용이 있는 열대과일 부처의 손가락을 닮은 휘귀종 불수감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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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열대과일원에 비타민C가 풍부한 열대과일 휘귀종 부처의 손가락을 닮은 선황색 불수감 열매가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1.불수감(佛手柑) 열매:

불수감(佛手柑)은 인도지역 원산인 감귤속 과일로 비타민C가 풍부하다.

감기예방과 혈압안정 효과가 있고 리모노이드 성분은 항암작용도 한다.

아열대성 수종으로 잎이 사철 푸른 상록성이며, 과일의 모양이 독특하고 향이 좋아 관상용 분화재배와 차, 술, 향신료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2.불수감 명패:

감귤류에 속하는 과실로 중국에서는 남쪽의 광동 지방에서 많이 생산되며 북방 사람들에게는 매우 보기 드문 진귀한 과일이다. 이 과일은 선황색으로 겨울에 열매를 맺으며 모양은 부처의 손가락을 닮아서 ‘불수감’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특히 불교에서 상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불수(佛手)의 ‘불(佛)’이 ‘복(福)’과 발음이 유사하여 복의 상징으로 여겨왔다. 그 모양이 부처님 손을 닮았다 하여 불수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불수귤나무라고도 한다. 

 

3.불수감 열매:

유자보다 훨씬 크고 긴 열매로, 겨울에 익으며 끝이 손가락처럼 갈라지고 향내가 매우 좋다. 

열매는 씨방벽이 변형된 것으로 식용 또는 약용으로 쓰이며 향기가 좋고 열매가 괴상하여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4.불수감 열매:

중국에서는 불수감을 다산(多産), 재물복(財物福)을 가져오는 귀한 과일로 여겨 정월달 불수감 열매를 선물하여 복을 빌어주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5.불수감 열매:

불수감이란 이름은 부처의 손을 닮은 귤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남쪽지방 관동에서 많이 생산이 되었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도 전남 고흥과 남해안 등 전남 곳곳에서 많이 재배가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에서는 3복을 상징하는 과일로 정월에 선물을 해서 복을 기원하는데 쓰이는 신성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불수감의 맛은 쓰지는 않은맛이라는데  사실 저두 먹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어요. 불수감의 약성은 맵고 쓰고 따뜻하며, 불수감의 효능간기능을 개선해주고 숙취에 좋으며, 오래된 기침과 가래를 삭혀준다 합니다.

 

6.불수감 열매:

또 소화불량이나 구역, 배에 가스가차는 증상, 배가 더부룩한 증상등 위장기관에 좋으며 기관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불수감은 식용,약용, 관상용으로 재배가 되는데 잎과 과일에서 좋은 향이
나서 방향제 역할도 톡톡히 한다고 합니다. 과일의 껍질에 다른 귤종류 과일들보다 정유량이 많아서 향기도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방향식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7.불수감 열매:

불수감의 성분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감기예방에 좋은 비타민c와 항산화작용을해서 신체 면역력을 높여주는 플라보노이드계열 성분인 헤르페리딘, 그리고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키고 분해시키며 식욕을 억제 시켜주고 정균및 항균 작용을 하고 항암기능, 지용성인 토코페롤보다 훨씬 월등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수용성성분으로 나란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식품으로도 좋은 과실입니다.

 

8.불수감 열매:

관상용으로 주로 이용되다보니 특별한 부작용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어느문서에 보니까 열이있는 사람이나 임산부, 위궤양이 있는사람, 열이 있는병이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하니 신경써서 먹는다면 좋은 약이될 듯 싶어요.

 

9.불수감 열매:

불수감의 유래

 옛날 인도의 어느 마을에 효성이 지극한 청년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어머니가 갑자기 이름모를 병환으로 몸져 눞게 되었고 급기야는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청년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좋다는 약은 다 써보았으나 병세는 더욱 악화되었다.

어느날 밤 꿈에 선인이 나타나 부처님의 손을 보여주며 이러한 과일을 구하여 어머니께 드리라는 선몽을 해주었다. 청년은 그 과일을 찾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헤매다 이 과일 불수감을 발견하고 열매를 가져와 다려서 어머니께 올려 병이 치유되어 오래오래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0.불수감 열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2014년 11월10일 관상용 과수인 불수감(佛手柑)을 대량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유자나 탱자, 감귤과 비슷한 불수감은 인도 동·북부와 중국 남부가 원산지다. 열매가 부처의 손을 닮았다는 이유에서 불수감으로 이름 지어졌다.

충북 농기원에 따르면 불수감 증식 때는 2년생 가지를 땅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는 번식 방법이 이용된다. 

증식 성공률 역시 2년생 가지를 썼을 때보다 높은 17% 포인트 더 높은 92%에 달했다. 

불수감은 1년에 3번의 생장주기를 갖고 있어 증식이 3차례나 가능하다.

오훈근 연구사는 "연중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해 불수감을 농가의 신소득 작목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11.불수감 열매

 

12.불수감 열매

 

13.불수감 열매

 

14.불수감 열매

 

15.불수감 꽃

 

16.불수감 꽃

 

17.불수감 꽃

 

18.불수감 잎

 

19.불수감 열매

 

20.불수감 나무

 

 

*불수감(佛手柑)

 불수감(佛手柑)은 인도지역 원산인 감귤속 과일로 비타민C가 풍부하다.

감기예방과 혈압안정 효과가 있고 리모노이드 성분은 항암작용도 한다.

아열대성 수종으로 잎이 사철 푸른 상록성이며, 과일의 모양이 독특하고 향이 좋아 관상용 분화재배와 차, 술, 향신료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감귤류에 속하는 과실로 중국에서는 남쪽의 광동 지방에서 많이 생산되며 북방 사람들에게는 매우 보기 드문 진귀한 과일이다. 이 과일은 선황색으로 겨울에 열매를 맺으며 모양은 부처의 손가락을 닮아서 ‘불수감’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특히 불교에서 상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불수(佛手)의 ‘불(佛)’이 ‘복(福)’과 발음이 유사하여 복의 상징으로 여겨왔다. 그 모양이 부처님 손을 닮았다 하여 불수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불수귤나무라고도 한다. 

 

유자보다 훨씬 크고 긴 열매로, 겨울에 익으며 끝이 손가락처럼 갈라지고 향내가 매우 좋다. 

열매는 씨방벽이 변형된 것으로 식용 또는 약용으로 쓰이며 향기가 좋고 열매가 괴상하여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중국에서는 불수감을 다산(多産), 재물복(財物福)을 가져오는 귀한 과일로 여겨 정월달 불수감 열매를 선물하여 복을 빌어주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2014년 11월10일 관상용 과수인 불수감(佛手柑)을 대량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유자나 탱자, 감귤과 비슷한 불수감은 인도 동·북부와 중국 남부가 원산지다. 열매가 부처의 손을 닮았다는 이유에서 불수감으로 이름 지어졌다.

충북 농기원에 따르면 불수감 증식 때는 2년생 가지를 땅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는 번식 방법이 이용된다. 

증식 성공률 역시 2년생 가지를 썼을 때보다 높은 17% 포인트 더 높은 92%에 달했다. 

불수감은 1년에 3번의 생장주기를 갖고 있어 증식이 3차례나 가능하다.

오훈근 연구사는 "연중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해 불수감을 농가의 신소득 작목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1. 식재 시기

봄 가을이 적기입니다.

 

2. 식재 요령

- 식재할 구덩이 파기 뿌리 면적보다 3~4배 정도 넓고 깊게 하고 돌 등 불순물을 제거한다.

- 접목묘 식재시 80cm 만 남기고 자른 후 비닐테잎 제거

- 화학비료는 삼가하고 퇴비나 계분등이 좋다.

- 식재후 지주목을 세워 주고 식재 장소의 흙과 식물 뿌리가 접착할 수 있도록 물을 충분히 준다.

 

3. 식재후 고사 이유

- 식재후 충분한 관수를 안했을 경우

- 이식 적기가 아닐 때 수목을 식재 할 경우

- 식재전 뿌리가 장시간 노출 되었을 경우.

- 이식 후 나무가 흔들려 뿌리가 상했을 경우

 

4. 관리법

불수감은 난대성 감귤류로 겨울철 온도는 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주어야 하며 적당한 생육온도는 20~30도 정도, 불수감은 원래 3~4미터까지 자라는 교목성의 나무로 삽목이 잘되며, 화분에서 기르면 3~4년만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꽃이 피는 가지는 전년도의 봄가지나 여름가지 중에서 10~20센티미터 정도의 도장하지 않는 가지에서 꽃이 핍니다. 따라서 너무 길게 자란 가지는 1~2월경에 솎아주는 것이 꽃을 많이 피게하고 키도 낮출 수 있다.

 

잎끝이 갈색으로 마르는 증상은 영양이 부족할 때 나타나며, 실내온도가 너무 높다거나 낮을 때, 햇볕이 부족할 때는 그러한 증상이 더 심할 수 있으며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화원에서 판매하는 깻묵고형퇴비를 화분의 가장자리로 3~4개 정도씩 3~4군데에 넣어주어 양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면 좋다.

불수감분화의 구입처는 전남 고흥지역에 10여 농가가 재배를 하고 있으며 대표농가는 박수기(010-4840-5153)  -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김은식 연구원 (061-552-3063)

 

<간단한 관리요령>
화분심기 : 주문하실 때 화분을 미리 준비해 놓으셨다가 상품을 받으시면 바로 화분에 심으십시요.

화분크기는 지름 25cm, 높이 20cm 이상되는 화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화분은 크면 클수록 좋고 여유가 되신다면 사기화분이 좋습니다.
화분에 심을때는 포트를 떼지 마시고 통째로 심으셔야 합니다.

물주기 : 겉흙이 완전히 마른후 주세요.
금귤은 다른 감귤나무에 비해 물에 대한 해가 심하므로 물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열매나 잎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감귤류에 비해 물을 덜 주셔야 합니다.

 

*불수감 묘목 판매처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 http://blog.daum.net/cbares/11497315

불수감 묘목판매 : 종남 농장/ http://openjejudo.com/010-3696-1614 /

                         http://blog.daum.net/jongnamgillajabi

                        서귀포시 강정동 5492-5/ (064) 739-1616 / 010-3696-1614/ 강종남/

                        농협 903030-52-000994

행복한 정원 : 010-9376-1886 / 070-4223-5736

제주우리농원/ 닷컴 : 서귀포시 서귀동 280-7 / 장은정 : 010-3543-7076, 064-763-7076

 

 

불수감의 효능과 부작용
불수감이란 이름은 부처의 손을 닮은 귤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남쪽지방 관동에서 많이 생산이 되었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도 전남 고흥과 남해안 등 전남 곳곳에서 많이 재배가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에서는 3복을 상징하는 과일로 정월에 선물을 해서 복을 기원하는데 쓰이는 신성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불수감의 맛은 쓰지는 않은맛이라는데  사실 저두 먹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어요. 불수감의 약성은 맵고 쓰고 따뜻하며, 불수감의 효능간기능을 개선해주고 숙취에 좋으며, 오래된 기침과 가래를 삭혀준다 합니다.

또 소화불량이나 구역, 배에 가스가차는 증상, 배가 더부룩한 증상등 위장기관에 좋으며 기관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불수감은 식용,약용, 관상용으로 재배가 되는데 잎과 과일에서 좋은 향이
나서 방향제 역할도 톡톡히 한다고 합니다. 과일의 껍질에 다른 귤종류 과일들보다 정유량이 많아서 향기도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방향식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불수감의 성분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감기예방에 좋은 비타민c와 항산화작용을해서 신체 면역력을 높여주는 플라보노이드계열 성분인 헤르페리딘, 그리고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키고 분해시키며 식욕을 억제 시켜주고 정균및 항균 작용을 하고 항암기능, 지용성인 토코페롤보다 훨씬 월등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수용성성분으로 나란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식품으로도 좋은 과실입니다.

관상용으로 주로 이용되다보니 특별한 부작용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어느문서에 보니까 열이있는 사람이나 임산부, 위궤양이 있는사람, 열이 있는병이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하니 신경써서 먹는다면 좋은 약이될 듯 싶어요.

 

*불수감의 유래

 옛날 인도의 어느 마을에 효성이 지극한 청년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어머니가 갑자기 이름모를 병환으로 몸져 눞게 되었고 급기야는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청년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좋다는 약은 다 써보았으나 병세는 더욱 악화되었다.

어느날 밤 꿈에 선인이 나타나 부처님의 손을 보여주며 이러한 과일을 구하여 어머니께 드리라는 선몽을 해주었다. 청년은 그 과일을 찾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헤매다 이 과일 불수감을 발견하고 열매를 가져와 다려서 어머니께 올려 병이 치유되어 오래오래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웃자퀴즈 248 : 살아있는 사람이 돈을내며 들어가는 관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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