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탈모 예방과 항암 항균작용이 있고 십자모양의 포가 달린 약모밀(어성초) 꽃이 피었습니다.
1.약모밀(어성초):신약(神藥)
전체에서 역겨운 생선썩은 비린내가 물씬 풍긴다고 하여 '어성초(魚腥草)'라고 한다.
'약모밀', '멸', '어성초'라고도 부른다.
항암 작용 - 특히 폐암에 유효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항균 작용 - 황색 포도상구균을 강하게 억제하며,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여 바이러스에 의한 세포 변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곰팡이의 발육을 막고 무좀균을 억제하는 등 뛰어난 항균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항염증 작용 - 찬 성질의 약물이기 때문에 소염, 해독 작용을 합니다.
특히 케르세틴(식물성 노란색 색소로 주로 배당체로 존재하며 혈관의 투과성을 감소시키므로 비타민 P라고 부르는데 뇌출혈이나 모세혈관 출혈 등의 예방에 쓰입니다.) 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소변을 원활하게 한다.
2.약모밀(어성초) 명패:
삼백초과(三白草科 Sauru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잎은 어긋나는데 잎끝은 뾰족하고 잎 밑은 움푹 파여 있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3.약모밀(어성초) 명패:
꽃은 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져 핀다.
꽃차례 밑에 4장의 흰색 꽃잎처럼 생긴 포(苞)가 달려 꽃차례 전체가 하나의 꽃처럼 보인다.
꽃잎·꽃받침잎이 없으나 노란색 꽃밥 때문에 꽃이 노랗게 보이며, 3개의 수술과 암술로 되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는다.
4.약모밀(어성초) 꽃:
꽃이 필 때 뿌리째 뽑아 그늘에 말린 것을 즙약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임질 또는 요도염의 치료에 사용하며, 꽃이 필 때 잎을 따서 그대로 말리거나 불에 말려서 종기 또는 화농이 생긴 상처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식물 전체를 차(茶)로 만들어 마시면 동맥경화의 예방 및 이뇨작용에 좋다.
5.약모밀(어성초) 꽃:
일본에서는 10종류의 병을 낫게 해준다고 하여 십약(十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울릉도에서 흔히 자라며, 울릉도에서는 삼백초라고도 부르지만 삼백초 와는 다른 식물이다.
길가 나무 밑의 그늘지고 약간 축축한 곳에서 잘 자라며 특이한 냄새가 난다.
6.약모밀(어성초) 꽃:
잎과 줄기에서 고기 비린내를 닮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어성초라고 부릅니다.
약모밀은 요도염,방광염,자궁염,폐렴,축농증,기관지염,치루,탈흥,악창 등 염증질환에 신약(神藥)이다.
약모밀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식물 가운데서 향균작용이 가장 강력한 식물중의 하나이다.
항생제‘설파민’보다 수십 배나 항균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장균, 적리균, 파라티푸스균, 임균, 포도균, 사상균, 백선균, 무좀균 등을 억제 내지 죽이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7.약모밀(어성초) 꽃:
약모밀은 갖가지 염증성 질병에 치료 효과가 놀랍고 다양합니다.
어성초는 비릿하고 성질이 차므로 폐와 깊은 관계가 있는 약물입니다.
그래서 '폐형초' 라고도 부르며,폐렴, 폐농양 등 폐질환과 백일해, 기관지염, 장염, 피부병, 비염 등에 효능을 발휘합니다.
어성초는 특히 폐암에 유효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8.약모밀(어성초) 꽃:
어성초의 잎으로 튀김을 하면 그 고약한 냄새가 없다.
날 잎을 무로 살짝 씻은 다음 보통의 튀김하는 요령으로 튀기면 냄새가 없어지므로 저항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분량으로는 하루에 2∼3개(날잎)정도가 적합하며 중년이상의 정력회복에는 특히 절호의 튀김 이다.
술안주로도 좋을 것이다.
9.약모밀(어성초) 꽃:
정력증강 때문이라면 냄새쯤은 가리지 않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것이다.
물로 깨끗이 씻은 날 어성초 잎을 아주 가늘게 채를 쳐 간장으로 맛을 맞추어 먹는다.
이것은 정력증강 뿐만 아니라 체질개선, 고혈압, 조금만 운동해도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1일 2∼3개잎 정도가 적당하다.
10.약모밀(어성초) 꽃
11.약모밀(어성초) 꽃
12.약모밀(어성초) 꽃
13.약모밀(어성초) 꽃
14.약모밀(어성초) 꽃
15.약모밀(어성초) 꽃
16.약모밀(어성초) 꽃
17.약모밀(어성초) 꽃
18.약모밀(어성초) 꽃
19.약모밀(어성초) 꽃
20.약모밀(어성초) 꽃밭
*약모밀(Houttuynia cordata):어성초
1.뜻: 기다림
2.분류:삼백초과 다년생초.
3.분포:아시아
4.서식지: 그늘진 숲속
5.크기:약 20cm~50cm
6.생약명: 어성초(魚腥草)
7.설명: 삼백초과(三白草科 Sauru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잎은 어긋나는데 잎끝은 뾰족하고 잎 밑은 움푹 파여 있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져 핀다.
꽃차례 밑에 4장의 흰색 꽃잎처럼 생긴 포(苞)가 달려 꽃차례 전체가 하나의 꽃처럼 보인다.
꽃잎·꽃받침잎이 없으나 노란색 꽃밥 때문에 꽃이 노랗게 보이며, 3개의 수술과 암술로 되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는다.
꽃이 필 때 뿌리째 뽑아 그늘에 말린 것을 즙약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임질 또는 요도염의 치료에 사용하며, 꽃이 필 때 잎을 따서 그대로 말리거나 불에 말려서 종기 또는 화농이 생긴 상처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식물 전체를 차(茶)로 만들어 마시면 동맥경화의 예방 및 이뇨작용에 좋다.
일본에서는 10종류의 병을 낫게 해준다고 하여 십약(十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울릉도에서 흔히 자라며, 울릉도에서는 삼백초라고도 부르지만 삼백초 와는 다른 식물이다.
길가 나무 밑의 그늘지고 약간 축축한 곳에서 잘 자라며 특이한 냄새가 난다.
*약모밀(어성초)의 효능
강심이뇨작용, 모세혈관강화작용, 강한억균작용, 해독작용, 폐렴, 폐농양, 임질, 요도염, 방광염, 자궁염,유선염, 치루, 백일해, 기관지염, 무좀, 헌데 등을 다스리는 어성초!
어성초는 삼백초과의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약모밀', '멸', '어성초'라고도 부른다.
땅속 줄기가 옆으로 벋고 20~50cm 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세로줄이 있으며 검은 자줏빛이 돌고 털이 없다.
전체에서 역겨운 생선썩은 비린내가 물씬 풍긴다고 하여 '어성초(魚腥草)'라고 한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달걀 모양의 심장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7월에 줄기 끝의 수상 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달리고 꽃이삭밑에 꽃잎처럼 생긴 4개의 커다란 흰색 포가 있다.
*어성초의 효능
항암 작용 - 특히 폐암에 유효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항균 작용 - 황색 포도상구균을 강하게 억제하며,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여 바이러스에 의한 세포 변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곰팡이의 발육을 막고 무좀균을 억제하는 등 뛰어난 항균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항염증 작용 - 찬 성질의 약물이기 때문에 소염, 해독 작용을 합니다.
특히 케르세틴(식물성 노란색 색소로 주로 배당체로 존재하며 혈관의 투과성을 감소시키므로 비타민 P라고 부르는데 뇌출혈이나 모세혈관 출혈 등의 예방에 쓰입니다.) 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소변을 원활하게 한다.
잎과 줄기에서 고기 비린내를 닮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어성초라고 부릅니다.
약모밀은 요도염,방광염,자궁염,폐렴,축농증,기관지염,치루,탈흥,악창 등 염증질환에 신약(神藥)이다.
약모밀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식물 가운데서 향균작용이 가장 강력한 식물중의 하나이다.
항생제‘설파민’보다 수십 배나 항균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장균, 적리균, 파라티푸스균, 임균, 포도알균, 사상균, 백선균, 무좀균 등을 억제 내지 죽이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약모밀은 갖가지 염증성 질병에 치료 효과가 놀랍고 다양합니다.
어성초는 비릿하고 성질이 차므로 폐와 깊은 관계가 있는 약물입니다.
그래서 '폐형초' 라고도 부르며,폐렴, 폐농양 등 폐질환과 백일해, 기관지염, 장염, 피부병, 비염 등에 효능을 발휘합니다.
어성초는 특히 폐암에 유효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어성초 식용방법
식용방법
-일본에서 최근 발간된 미약(媚藥)이라는 책에 특히 강정요리(强精料理)라 해서 남녀의 규방생활(閨房生活)에
활기를 불어 넣으려는 목적으로 어성초 튀김과 어성초 채를 든 점이다.
*어성초 튀김
-어성초의 잎으로 튀김을 하면 그 고약한 냄새가 없다.
날 잎을 무로 살짝 씻은 다음 보통의 튀김하는 요령으로 튀기면 냄새가 없어지므로 저항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분량으로는 하루에 2∼3개(날잎)정도가 적합하며 중년이상의 정력회복에는 특히 절호의 튀김 이다.
술안주로도 좋을 것이다.
*어성초 잎의 채친 것
-정력증강 때문이라면 냄새쯤은 가리지 않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것이다.
물로 깨끗이 씻은 날 어성초 잎을 아주 가늘게 채를 쳐 간장으로 맛을 맞추어 먹는다.
이것은 정력증강 뿐만 아니라 체질개선, 고혈압, 조금만 운동해도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1일 2∼3개잎 정도가 적당하다.
*어성초 나물
-어성초 나물은 꽤 맛이 있다. 독특한 맛도 있다.
나잎, 대궁을 먼저 소금을 약간 섞은 열탕으로 슬쩍 데쳐서 냉수에 넣어 2∼3시간 울인다.
이것을 다시 잘게 썰어 갖은 양념 으로 뭍혀 먹는다.
즉, 참기름, 마늘, 파, 설탕, 소금, 간장, 술등으로 조미해 먹는다.
소고기 등과 함께 묻혀 먹어도 맛이 있다.
어성초를 말려 가루를 만들어
어성초빵, 과자, 어성초떡, 어성초국수 등에 넣어 먹는법 을 개발하면 건강에 좋은 식품이 될 것이다.
대만에서는 여성미용식인 어성초 "사라다"요리와 태국에서는 어성초국을 먹으며
일본에서는 어성초 건강요리, 분말차, 건강술, 생즙, 연고 등을 만들어 약용 또는 식용하고 있다.
어성초 분말차
-최근 일본에서는 마시는 차에서 먹는차로 즉, 가루로 해서 끓이지 않고 그대로 먹는 편이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차 가루가 많이 쓰이고 있다.
첫째, 고속 건조로 새파랗게 말린 어성초여야 한다.
둘째, 깨끗이 위생 처리한다.
셋째, 분말을 쓸 때는 100℃의 뜨거운 물로 5분이상 울려서 이용한다.
*어성초주(발효해서 만든 닥터와인)
-만드는 방법은 어성초 청즙80%에 벌꿀 20%의 비율로 섞어
삭게하면 알콜도 약8도(막걸리 정도)의 "와인"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이 술은 "레몬"의 알카리도(5.0)의 10배이상인 58도나 되며
알카리 술이 왕이다. 이 어성초주에 대해 일본에서는 인기가 대단하다.
의학박사인 다까하시는 경이의 어성초주라는 책을 지어 발행했는데
이 술에는 회춘과 건강증진 및 유력한 의료보조품,
피로회복, 증력도 증가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어성초주(생뿌리 이용법)
-깨끗이 씻은 어성초 뿌리 200g을 잘게 자라서 소주 1.8ℓ(35°이상)에 담구어 따스한 곳에 놔두면
10일 정도에 노란 어성초 술이 된다. 이것이 오래 둘수록 좋으나 10일정도 에서 마실수 있다.
잘 때 한잔씩 마시면 건강에 좋고 또 이 술은 가려운곳, 습진등에 발라도 좋으며 벌레 물린데도 바른다.
*웃자퀴즈 267 : 사과를 먹다 벌레를 발견하는 것 보다 더 끔찍한 때는?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아래♡모양 공감에 쿡~ 눌러 주세요! 감사 합니다 꾸~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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