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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음료·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 감기예방에 좋은 휘귀종 왕레몬,효능 -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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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열대과일원에 감기예방에 좋은 휘귀종 왕레몬 열매가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1.왕레몬 열매:

열매의 크기가 어른의 주먹보다 커서 "자이언트레몬"이라 불리며,맛은 레몬처럼 시큼하고 껍질이 두꺼우며,일반레몬처럼 이용하면 된다.

 

2.왕레몬 열매:

레몬(C. limon)과 시트론(C. medica)의 교배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몬나무 중 열매가 일반 레몬의 두배 이상 큰 열매가 달리는 품종입니다.

 

3.왕레몬 열매:

맛과 향은 일반 레몬과 비슷하며, 레몬의 쓰임새와 동일하게 이용된다.

레몬나무 중 열매가 일반 레몬의 두배 이상 큰 열매가 달리는 품종입니다.

 

4.왕레몬 열매:

꽃은 5∼10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또는 몇 개씩 무리지어 달린다.

 

5.왕레몬 열매:

열매는 주로 10월 이후부터 다음해 봄까지 수확하고, 타원 모양이고 겉껍질이 녹색이지만 익으면 노란 색으로 변하며 향기가 강하다.

 

6.왕레몬 열매:

완전히 익기 전인 껍질이 녹색일 때 수확하여 익힌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하다. 과피에서 레몬유(油)를 짜서 음료·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한다.

 

7.왕레몬 열매:

열매를 얇게 썰어서 새우튀김요리·홍차·칵테일 등에도 쓴다.

 

8.왕레몬 열매:

1. 감기예방에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의 비타민C는 추위에 견딜 수 있게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줄뿐 아니라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어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2. 피로회복에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에는 비타민C, 구연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3. 피부미용에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즙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좋아져 미용음료로 좋습니다.

4.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P는 비타민C의 보조 역할을 하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5. 살균효과가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 추출물은 사람에게 기생하는 회충을 죽이는 효능이 있고 레몬유는 곰팡이를 죽이는 효능이 있습니다.

 

9.왕레몬 열매

 

10.왕레몬 열매

 

11.왕레몬 열매

 

12.왕레몬 열매

 

13.왕레몬 열매

 

14.왕레몬 열매

 

15.왕레몬 열매

 

16.왕레몬 꽃

 

17.왕레몬 꽃

 

18.왕레몬 꽃

 

19.왕레몬 나무

 

 

*왕레몬( Giant Rutace)

열매의 크기가 어른의 주먹보다 커서 "자이언트레몬"이라 불리며,맛은 레몬처럼 시큼하고 껍질이 두꺼우며,일반레몬처럼 이용하면 된다.

레몬(C. limon)과 시트론(C. medica)의 교배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몬나무 중 열매가 일반 레몬의 두배 이상 큰 열매가 달리는 품종입니다.

맛과 향은 일반 레몬과 비슷하며, 레몬의 쓰임새와 동일하게 이용된다.

레몬나무 중 열매가 일반 레몬의 두배 이상 큰 열매가 달리는 품종입니다.

꽃은 5∼10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또는 몇 개씩 무리지어 달린다.

열매는 주로 10월 이후부터 다음해 봄까지 수확하고, 타원 모양이고 겉껍질이 녹색이지만 익으면 노란 색으로 변하며 향기가 강하다.

완전히 익기 전인 껍질이 녹색일 때 수확하여 익힌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하다. 과피에서 레몬유(油)를 짜서 음료·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한다.

열매를 얇게 썰어서 새우튀김요리·홍차·칵테일 등에도 쓴다.

 

 

*레몬( Rutace)

운향과(芸香科 Rutaceae)의 소교목 또는 관목 및 그 열매.

가지치기를 하지 않을 경우 가지가 넓게 퍼지는 관목이 되거나, 키가 3~6m인 소교목이 된다. 어린 잎은 선명한 붉은색을 띠나 점차 초록색으로 변한다. 몇몇 품종의 어린 가지는 각이 진 것도 있으며 잎겨드랑이에 날카로운 가시가 나기도 한다.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꽃은 다소 크며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또는 몇 개씩 무리지어 핀다. 꽃봉오리는 붉은색을 띠며 꽃은 안쪽이 흰색, 바깥쪽이 적자색을 띤다.

열매는 계란 모양으로 끝에 넓적하고 조그만 돌기가 있으며 열매 속은 8~10조각으로 되어 있다. 겉껍질은 익으면 노랗게 변하고 어떤 품종은 두껍기도 하며 표면에 선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껍질 안쪽에 있는 흰색의 솜 같은 부분을 중과피(中果皮:알베도라고도 함)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거의 맛이 없으며, 펙틴을 만드는 주재료로 쓰인다. 씨는 작고 계란형이며 뾰족하지만 씨가 없는 것도 있다. 과육은 레몬즙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는 구연산 때문에 신맛이 강하게 난다. 레몬즙에는 비타민 B군도 소량 들어 있다.

고대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은 레몬을 몰랐던 것으로 보이나 스페인과 북아프리카에는 1000~1200년에 전해졌으며 그뒤 십자군 전사들이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던 열매를 발견하고 유럽 전역에 퍼뜨렸다. 1494년에는 대서양 중부의 아조레스 제도에서 재배되기 시작했는데 그 대부분은 영국으로 가져갔다. 18세기 스웨덴의 식물학자인 린네는 레몬이 시트론(Citrus medica)의 한 변종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오늘날에는 이 둘을 별개의 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들어온 리스본(Lisbon), 캘리포니아에서 자라는 어린나무에서 만들어낸 유레카(Eureka) 등이 레몬의 주요품종이었다. 그러나 20세기 중엽부터 프로스트 리스본(Frost Lisbon) 이나 프로스트 유레카(Frost Eureka) 같은 더 잘 자라는 새로운 품종이 개량되어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나 그밖의 다른 식물질병들에 대해 더 높은 저항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일부 제한된 곳에서만 심고 있는데, 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심고 있다. 상업작물로 재배할 때는 스위트오렌지·그레이프프루트·만다린오렌지·사워오렌지·탄젤로 같은 감귤류의 어린식물에 원하는 레몬 품종을 눈접[芽接]하여 번식시키는데 이 종들의 어린식물은 레몬보다 생김새가 더 일정하며 뿌리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에도 강하기 때문에 대목(臺木)으로 많이 쓰인다.

이탈리아와 캘리포니아 연안같이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지역이 레몬 재배에 적당하다. 레몬나무는 과수원에서 흔히 5~8m 간격을 두고 심는다. 꽃은 1년 내내 피며 열매는 1년에 6~10번 정도 거두어들인다. 시장에 내놓는 레몬의 크기는 지름 5㎝ 정도이다. 열매는 녹색일 때 따서 적절히 가공한 뒤 3개월 또는 그 이상 보관한다.

어린 나무는 심은 지 3년이 되면 결실기에 이르지만 5년이 지나야 시장에 내놓을 만한 열매가 열리며, 나무 한 그루에서 1년 동안 레몬 1,500개 정도를 딸 수 있다. 레몬은 쉽게 멍이 들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따는 등, 딸 때나 운반할 때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 저장과 운송과정에서는 곰팡이에 의한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수확한 레몬은 식료품 포장공장에서 색깔에 따른 성숙 정도로 등급을 매긴다. 노란색은 완전히 익은 것이기 때문에 즉시 팔아야 하며 녹색을 띤 레몬은 노랗게 될 때까지 계속 저장해야 한다.

주요 레몬 생산국은 미국과 이탈리아이다. 그밖에 스페인, 그리스, 터키, 아르헨티나, 레바논, 칠레, 브라질, 이스라엘, 오스트레일리아, 튀니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알제리, 키프로스, 포르투갈 등도 레몬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레몬의 반 정도는 청과물시장으로 보낸다.

레몬즙은 타트(과일 파이의 일종)와 전통적인 미국식 레몬메랭게 파이 같은 후식용 음식의 재료이다. 또한 레몬은 그 떫고 독특한 맛 때문에 여러 가지 가금(家禽)·생선·야채 요리의 맛을 높이는 데에도 쓰인다. 레몬과 설탕, 물로 만든 레모네이드는 날씨가 더울 때 인기가 있고 레몬즙 자체를 직접 홍차에 타 마시기도 한다.

레몬의 중요한 부산물로는 구연산, 구연산 칼슘염, 레몬 기름, 펙틴 등이 있다. 레몬 기름은 향수·비누·조미료 등에 사용되는데 주로 시칠리아 섬에서 생산한다. 구연산으로는 음료수를 만들고, 펙틴은 과일 젤리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이며 의학에서는 항출혈제(抗出血劑)·혈장증량제(血漿增量劑) 같은 장(腸) 질환의 치료에 사용한다.

 

 

*레몬의 효능

<레몬 이야기>
레몬은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곳에서 잘 자란다. 레몬은 이탈리아·에스파냐·

미국의 캘리포니아 및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많이 재배하는데,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하는 것이 가장 품질이 좋다.
레몬 열매는 1년에 6∼10번 수확하는데, 주로 10월 이후부터 다음해 봄까지 수확하고 11∼12월에 가장 많이 수확한다.

레몬은 캘리포니아에서는 연중 수확하며 1∼5월에 가장 많이 수확한다. 레몬 열매는 타원 모양이고 겉껍질이 녹색이지만 익으면 노란 색으로 변하며 향기가 강하다. 완전히 익기 전인 레몬 껍질이 녹색일 때 수확하여 익힌다.

레몬 종자는 달걀 모양이고 양끝이 뾰족하다.

레몬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하다. 레몬 과피에서 레몬유(油)를 짜서 음료·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하고, 레몬의 과즙은 음료·식초·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며 과자를 만들 때 향료로도 사용한다. 레몬의 과피를 설탕에 절여서 캔디를 만들고 또 이것을 잘게 잘라서 케이크를 장식할 때 사용한다.

레몬 과즙에 설탕을 넣고 조려서 젤리를 만들고 여기에 과육을 섞어서 마멀레이드를 만든다. 레몬의 열매를 얇게 썰어서 새우튀김요리·홍차·칵테일 등에도 쓴다.

 

<감기예방에 좋은 레몬의 5가지 효능>

1. 감기예방에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의 비타민C는 추위에 견딜 수 있게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줄뿐 아니라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어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2. 피로회복에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에는 비타민C, 구연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3. 피부미용에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즙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좋아져 미용음료로 좋습니다.

4.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P는 비타민C의 보조 역할을 하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5. 살균효과가 좋은 레몬의 효능

레몬 추출물은 사람에게 기생하는 회충을 죽이는 효능이 있고 레몬유는 곰팡이를 죽이는 효능이 있습니다.

 

< 레몬청 만들기>
레몬은 방부제 처리를 많이해서 수입되기때문에 세척이 중요합니다.
먼저 굵은소금으로 레몬을 깨끗히 문질러 씻어줍니다.
레몬을 소다로 씻고 식초물에도 담?다가 끓는 물에 10초정도 데친 후 꺼냅니다.
레몬의 물기 닦고 얇게 썰어서 설탕과 버무립니다. 이때 설탕과 레몬의 비율은 설탕 1대1 정도로 입니다.
소독된 유리병에 레몬을 넣고 중간중간 설탕 넣고 마지막에 설탕 좀 부어주고 마무리 해줍니다.
뚜껑 닫아서 2~3일간 흔들어주어 설탕 녹여주고 냉장보관 하면 됩니다.
완성된 레몬청에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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