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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시 주요공원과 가로녹지에 LED 은하수 조명, 조형물, 데코레이션 조명등 수목경관조명 점등을 2016.12.1.시작 하였슴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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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12.1.연말연시를맞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모두 14곳에 장소별로 특색 있는 절전형 LED 수목경관조을 설치 했습니다.



1.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수목경관조명:

12월이 되면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캐럴과반짝이는 트리 조명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데요.

대구에서도 2016년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7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12월 1일(목)부터 대구 곳곳에 루미나리에, 수목경관조명 점등을 시작했습니다!

 

2.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하트터널 경관조명:

동성로, 국채보상운동공원 등 대구 도심 주요 공원을 비롯해 김광석 거리, 앞산 카페거리 등 주요 대구 명소들이 반짝일 대구의 연말 명품입니다.

 

3.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하트터널 경관조명:

12월, 대구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 찾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 보세요.

반짝이는 대구는 2017년 2월 12일(일)까지 이어집니다.

 

4.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하트터널 수목경관조명:

대구 곳곳을 반짝이게 만들어줄 조명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볼 수 있으니,우리 예쁜 조명들과 함께 대구 크리스마스 데이트 즐겨보세요.

 

5.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수목경관조명:

이번 조명 점등은 시민들이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희망과 꿈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하며 '시민행복의 불빛'인 수목경관 조명을 마련했다. 올해 1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6.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하트조형믈: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 도심 주요 공원에 희망을 상징하는 은하수볼 등 다양한 조명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7.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독수리조형믈:

국체보상운동기념공원에는 산타, 눈사람, 사과, 하트, 독수리 등의 조형물에 조명을 설치하여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장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8.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사과조형믈:

특히, 대구의 주요 관문인 대구공항과 달구벌대로, 관광객과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김광석길, 앞산카페거리, 옥산로, 화원 사문진교 등에 집중적으로 수목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9.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산타경관조명:

경관 조명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할 계획이며, 크리스마스와 제야의 타종식 등 행사 시 점등 수요와 에너지 수급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0.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사슴경관조명: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시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기원하며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며,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경관 조명을 즐기며 가족․친구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연말연시를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1.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썰매경관조명

 

12.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눈사람 경관조명

 

13.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눈사람 경관조명

 

14.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눈사람 경관조명

 

15.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눈사람 경관조명

 

16.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하트 경관조명

 

17.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나무 경관조명

 

18.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관조명 전경

 

19.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앞 경관조명

 

20.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관조명 전경



*대구시 주요공원과 가로녹지에 수목경관조명 점등 시작 (2016.12.2.)

12월이 되면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캐럴과반짝이는 트리 조명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데요.

대구에서도 2016년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7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12월 1일(목)부터 대구 곳곳에 루미나리에, 수목경관조명 점등을 시작했습니다!

대구에 예쁜 조명들,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2016년 대구 수목경관조명(루미나리에) 설치 장소

구별 

위치 

설치형태 

본청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공원

·시청앞 광장

·대구MBC네거리 

·LED 은하수 조명, 조형물, 데코레이션 조명 

중구 

김광석 거리 

·LED 은하수 조명 및 데코레이션 조명 

동구 

·대구 국제공항 꽃탑

·큰고개 오거리 교통섬 

·LED 은하수 조명

서구 

·국채보상로 구청앞 

남구 

앞산 카페 골목(남명삼거리) 

북구 

·옥산로(북구청 네거리~명성 푸르지오) 

수성구 

·범어 네거리 교통섬

·달구벌대로(수성구청) 

달서구 

·죽전네거리 교통섬 

달성군 

·화원동산 및 사문진교 


동성로, 국채보상운동공원 등 대구 도심 주요 공원을 비롯해 김광석 거리, 앞산 카페거리 등 주요 대구 명소들이 반짝일 대구의 연말 명품입니다.

12월, 대구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 찾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 보세요.

반짝이는 대구는 2017년 2월 12일(일)까지 이어집니다.

대구 곳곳을 반짝이게 만들어줄 조명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볼 수 있으니,우리 예쁜 조명들과 함께 대구 크리스마스 데이트 즐겨보세요.

대구시는 1일 연말연시를 맞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모두 14곳에 장소별로 특색 있는 수목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2016.12.2.)

이번 조명 점등은 시민들이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희망과 꿈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하며 '시민행복의 불빛'인 수목경관 조명을 마련했다. 올해 1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 도심 주요 공원에 희망을 상징하는 은하수볼 등 다양한 조명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체보상운동기념공원에는 산타, 눈사람, 사과, 하트, 독수리 등의 조형물에 조명을 설치하여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장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구의 주요 관문인 대구공항과 달구벌대로, 관광객과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김광석길, 앞산카페거리, 옥산로, 화원 사문진교 등에 집중적으로 수목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경관 조명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할 계획이며, 크리스마스와 제야의 타종식 등 행사 시 점등 수요와 에너지 수급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시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기원하며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며,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경관 조명을 즐기며 가족․친구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연말연시를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웃자퀴즈 343 : 네 얼굴에다 계란 맛사지를 하면?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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