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모든 부인병에 참 좋은 익모초 꽃이 무리를 지어 활짝 피었습니다!
-약은 입에 쓰다고 했는데,먹기가 참 부담 스럽지요 ㅎㅎㅎㅎ
♣뜻은 이로움, 유익, 고생끝에 즐거움이 온다 입니다.
1.익모초 꽃:
열매는 9월에 익으며 씨를 충위자(茺蔚子)라고 한다.
농가에서는 민간약으로 재배하기도 하는데 한방과 민간에서는 해독, 정혈, 조혈, 자궁수축, 결핵, 부종, 유방암, 만성 맹장염, 대하증, 자궁 출혈, 출산과 산후 지혈에 쓰인다.
2.익모초 명패:
익모초라는 이름은 옛날 처방에 "부인에 적합하고 눈을 밝게 하고 정(精)에 도움을 주므로 익모초라 한다"라고 되어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3.익모초 꽃:
7~8월에 익모초 전체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여 쓴다.
일반적으로 모든 부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4.익모초 꽃:
전초 : 월경불순과 산후복통에 진정작용을 합니다.
마른꽃 : 부인병의 혈증 일체를 치료 합니다.
줄기, 잎 : 풍열을 막아주고 눈을 밝게 하여 줍니다.
종자(충위자) : 신장염으로 생긴 부종, 시력 쇠퇴 예방등이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급성 신장염으로 몸이 붓는데,익모초를 100 ~ 150g을 달여서 하루에 3번 먹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먹어 식욕이 떨어지고, 아랫배가 살살 아프거나 , 기운이 없고, 나른하게 처질때,
익모초 싹을 잘라다가 생즙을 내어 하룻밤 밤 이슬을 맞춘 후 하루에 한 대접씩 마십니다.
(밤이슬을 맞은것과 생즙내어 바로 마시는 것하고 차이는 먹어봐야 안다고 하네요)
5.익모초 꽃:
키는 1m 정도로 들에흔하다.
줄기는 사각형이고, 백색 털이 있어 전체적으로 백록색을 띤다.
뿌리에서 나는 난형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톱니가 있으나 꽃이 필 시기에는 없어진다.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3개로 갈라져 긴 포크 모양이며 잎조각들은 다시 갈라진다.
6.익모초 꽃:
연한 홍자색의 꽃은 7~8월에 줄기 윗부분의 잎 겨드랑이에서 몇 개씩 층층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꽃잎은 1차로 아래위 2개로 갈라지고, 아래 것은 다시 3개로 갈라지는데 가운데 것이 가장 크며 붉은 줄이 있다.
수술은 4개로 이 중 2개는 길고 나머지는 짧다.
7.익모초 꽃:
익모초의 성분은 루킨, 비타민a를 비롯한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는데,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부인과 질환의 요약으로 자궁수축 작용, 지혈작용, 이뇨작용 등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8.익모초 꽃:
하지(夏至) 이후에는 말라죽기 때문에 하고(夏枯)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하였으며, 질한(質汗)이라는 약재처럼 창칼에 의한 외상과 잘린 상처를 치료하는데 흙에서 나는 질한(質汗)이란 의미로 토질한(土質汗)이라고도 불렀습니다.
1년생 익모초는 약용으로 쓰지 않습니다.
9.익모초 꽃:
익모초의 성질은 차고, 매운맛을 내며,독이 없고, 간과 자궁에 주로 효과를 보입니다.
익모초(益母草)는 "어머니를 이롭게 하는 풀" 이라는 뜻입니다.
오래 전부터 여성들을 위한 선약 중 으뜸으로 쳐왔으며 옛날부터 어머니들이 항상 준비해 두고 가정 상비약으로 활용 했습니다.
10.익모초 꽃:
익모초(육모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냉증 및 여성의 여러 가지 혈병에 도움을 주는 약초 입니다.
또한 고혈압,협신증,심근염,신경쇠약등에 좋은 약효를 보입니다
전초를 약재로 이용하는데 약성이 서늘하고 맛은 씁니다.
11.익모초 꽃
12.익모초 꽃
13.익모초 꽃
14.익모초 꽃
15.익모초 꽃
16.익모초 꽃
17.익모초 꽃
18.익모초 꽃
19.익모초 꽃
20.익모초 꽃밭
*익모초(Siberian Motherwort)
1.뜻:이로움,유익,고생끝에 즐거움이 온다
2.분류:꿀풀과(2년생초)
3.분포:아시아
4.서식지:들
5.꽃:연한 홍자색의 꽃은 7~8월에 핀다.
6.열매:9월에 익으며 씨를 충위자 라고 한다
7.효능: 해독,정혈,조형,자궁수축,결핵,부종,유방암,만성맹장염,대하증,자궁출혈,출산과 산후 지혈에 쓰인다.
8.유래:옛날 처방에 "부인에적합하고 눈을 맑게 하고 정에 도움을 주므로 익모초라 한다".
부인병에 좋다는 뜻임.
9.설명:꿀풀과(─科 Lamiaceae)에 속하는 2년생초.
줄기는 사각형이고, 백색 털이 있어 전체적으로 백록색을 띤다.
뿌리에서 나는 난형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톱니가 있으나 꽃이 필 시기에는 없어진다.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3개로 갈라져 긴 포크 모양이며 잎조각들은 다시 갈라진다.
연한 홍자색의 꽃은 7~8월에 줄기 윗부분의 잎 겨드랑이에서 몇 개씩 층층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꽃잎은 1차로 아래위 2개로 갈라지고, 아래 것은 다시 3개로 갈라지는데 가운데 것이 가장 크며 붉은 줄이 있다.
수술은 4개로 이 중 2개는 길고 나머지는 짧다.
열매는 9월에 익으며 씨를 충위자(茺蔚子)라고 한다.
농가에서는 민간약으로 재배하기도 하는데 한방과 민간에서는 해독, 정혈, 조혈, 자궁수축, 결핵, 부종, 유방암, 만성 맹장염, 대하증, 자궁 출혈, 출산과 산후 지혈에 쓰인다.
7~8월에 익모초 전체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여 쓴다.
익모초라는 이름은 옛날 처방에 "부인에 적합하고 눈을 밝게 하고 정(精)에 도움을 주므로 익모초라 한다"라고 되어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일반적으로 모든 부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종(種)과 비슷한 식물인 송장풀(L.macranthus)도 한국에서 자라는데, 잎이 훨씬 넓은 난형이며 아래 꽃잎이 갈라져 있지 않은 점이 익모초와 다르다.
10.생약명: 익모초(益母草).
*익모초의 효능
익모초, 육모초, 익모초엑기스(즙), 익모초효능과 복용법,익모초(육모초)효능과 복용법,쌍떡잎식물로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두해살이 풀입니다.
익모(益母)란 부인에게 유익하여 눈을 밝게 해주고, 정력을 더하여 준다는 뜻에서 붙여진 것입니다.
익모초(육모초)초는 산이나 들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1m이상 자라는 것도 있습니다.
가지가 갈라지고 줄기 단면은 둔한 사각형이며,흰 털이 나서 흰빛을 띤 녹색으로 보입니다.
잎은 마주나는데, 뿌리에 달린 잎은 달걀 모양 원형이며 둔하게 패어 들어간 흔적이 있고, 줄기에 달린 잎은 3개로 갈라 집니다.
갈래조각은 깃꼴로서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7∼8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작은 견과로서 넓은 달걀 모양이고 9∼10월에 익으며, 검은색을 띄고 있습니다.
익모초의 성분은 루킨, 비타민a를 비롯한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는데,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부인과 질환의 요약으로 자궁수축 작용, 지혈작용, 이뇨작용 등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夏至) 이후에는 말라죽기 때문에 하고(夏枯)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하였으며, 질한(質汗)이라는 약재처럼 창칼에 의한 외상과 잘린 상처를 치료하는데 흙에서 나는 질한(質汗)이란 의미로 토질한(土質汗)이라고도 불렀습니다.
1년생 익모초는 약용으로 쓰지 않습니다.
네모난 줄기와 여기에 달린 잎과 꽃이 붙어 있으며 황록색이나 녹갈색을 띠고 흰 짧은털이 촘촘히 모여 있습니다.
줄기의 꺾은 면에는 흰색의 커다란 수가 있고 질은 가볍습니다.
잎은 줄기에서 마주나며 위는 엷은 녹색,아래는 흰색의 짧은 털이 모여 나고 회녹색 입니다.
음력5월 (단오) 쯤 꽃이 피기전에 체취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익모초의 성질은 차고, 매운맛을 내며,독이 없고, 간과 자궁에 주로 효과를 보입니다.
익모초(益母草)는 "어머니를 이롭게 하는 풀" 이라는 뜻입니다.
오래 전부터 여성들을 위한 선약 중 으뜸으로 쳐왔으며 옛날부터 어머니들이 항상 준비해 두고 가정 상비약으로 활용 했습니다.
익모초(육모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냉증 및 여성의 여러 가지 혈병에 도움을 주는 약초 입니다.
또한 고혈압,협신증,심근염,신경쇠약등에 좋은 약효를 보입니다
전초를 약재로 이용하는데 약성이 서늘하고 맛은 씁니다.
※ 전초 : 월경불순과 산후복통에 진정작용을 합니다.
※ 마른꽃 : 부인병의 혈증 일체를 치료 합니다.
※ 줄기, 잎 : 풍열을 막아주고 눈을 밝게 하여 줍니다.
※ 종자(충위자) : 신장염으로 생긴 부종, 시력 쇠퇴 예방등이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급성 신장염으로 몸이 붓는데,익모초를 100 ~ 150g을 달여서 하루에 3번 먹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먹어 식욕이 떨어지고, 아랫배가 살살 아프거나 , 기운이 없고, 나른하게 처질때,
익모초 싹을 잘라다가 생즙을 내어 하룻밤 밤 이슬을 맞춘 후 하루에 한 대접씩 마십니다.
(밤이슬을 맞은것과 생즙내어 바로 마시는 것하고 차이는 먹어봐야 안다고 하네)
백내장
익모초 씨를 2~6g을 600cc의 물에 넣고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하루 3번씩 마십니다.
산후 출혈
익모초 10g, 생지황 6g, 황주 200㎖를 함께 질그릇에 담아 물이 든 솥에 넣고 푹 쪄내, 1회에 50㎖씩 하루 두번씩 먹습니다.
생리가 고르지 안을때, 산후복통, 부정 자궁출혈, 신경통, 자궁 내막염, 붓는데, 이뇨작용, 종기, 젖앓이, 고혈압, 신경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피부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증, 신경증, 자궁수축, 혈뇨등,,,
하루 6∼18g을 달임 약 또는 알약, 가루약 형태로 먹습니다.
여성 대하증
익모초(건조)40g, 쑥(건조) 40g을 하루 분으로 달임약으로 식전에 복용 합니다.
또는 가루내어 꿀을 섞어 알약으로 만들어 식전에 복용 하여도 좋습니다.
월경통
단삼 50g, 익모초 50g을 가루 내어 한 번에 15g씩 하루 2번 먹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배가 불어나면서 아픈 데 익모초 45g을 가루 내어 한 번에 15g씩 하루에 3번 먹습니다
*익모초 차로 먹는 방법
익모초(건조)15~20g에 물 한 되(약1.8L)를 붓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마십니다.
*웃자퀴즈 390 :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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