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 종교관련 식물원에 독성이 강해 청산가리의 6,000배 나되는 독초 종교관련식물 휘귀종 보라협죽도 [夾竹桃]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보라색 꽃이 피는 종교관련 식물을 보라협죽도(夾竹桃) 라고 한다.
♣꽃말은 주의, 방심은 금물 입니다.
1.보라협죽도[夾竹桃] 꽃:
협죽도(夾竹桃)는 잎이 좁고 줄기는 대나무 같고 꽃색깔이 복숭아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잎이 버들잎 같고 꽃이 복숭아 같다는 의미로 유도화(柳桃花)라고도 부른다.
2.보라협죽도 명패:
협죽도의 유래는 잎이 좁고 줄기는 대나무 같고 꽃색깔이 복숭아 같다하여 '협죽도(夾竹桃)'라고한다.
나무껍질과 뿌리에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서 나무젓가락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가 있는 집안에서는 주의를 요한다.
3.보라협죽도 꽃:
리나라에는 1920년경에 수입되어 제주도 및 남부지방에서 정원수로 심지만 중북부지방에서는 노지 월동이 되지 않아 주로 화분용 화초로 가꾼다.
4.보라협죽도 꽃:
상록 활엽 관목으로 인도 원산이며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에 자생하기도 한다.
꽃은 7~8월에 피지만 가을까지 계속되고 홍색, 백색, 자홍색, 및 황백색이 있고 겹꽃도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5개의 수술은 화관통에 붙어 있다.
5.보라협죽도 꽃:
보통 꺽꽂이로 번식하지만 포기나무기도 하는데 줄기를 잘라 물병에 꽂아두면 몇주안에 뿌리가 나온다.
'위기탈출 넘버원'에 소개된 것을 보면 독성이 강해 청산가리의 6,000배라 하는데 꽃, 잎, 가지, 줄기, 뿌리 등 식물 전체가 독을 갖고 있으며 연기조차 흡입하면 중독이 된다고 한다.
6.보라협죽도 꽃:
실내 식물 중 1위의 독성을 가진 것이 바로 협죽도이다.
단 한장의 잎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한다.
7.보라협죽도 꽃:
햇볕이 잘 쬐고 습기가 많은 사질토에서 잘 자라지만 아무데서나 자라며 공해에 대해서도 매우 강하다. 높이 2m 이상 자라고 밑에서 가지가 총생하여 포기로 되며 수피는 검은 갈색이고 밋밋하다. 잎은 3개씩 돌려나고 선상 피침형이며 가장가리가 밋밋하다. 질이 두껍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7∼8월에 피지만 가을까지 계속되고 홍색·백색·자홍색 및 황백색이 있고 겹꽃도 있다.
8.보라협죽도 꽃:
화관은 지름 3∼4cm로서 밑은 긴 통으로 되고 윗부분은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갈래조각은 꼬이면서 한쪽이 겹쳐진다. 화관의 통부와 갈래조각 사이에 실 같은 부속물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5개의 수술은 화관통에 붙어 있다. 꽃밥 끝에는 털이 있는 실 같은 부속물이 있다. 열매는 골돌(蓇葖)이며 갈색으로 성숙하여 세로로 갈라진다.
9.보라협죽도 꽃:
종자는 양 끝에길이 1cm 정도의 털이 있다. 가지·잎·꽃을 강심제 및 이뇨제로 사용하나 독성분이 있다. 번식은 포기나누기와 꺾꽂이로 한다. 한국을 비롯하여 인도와 페르시아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꽃이 여러 겹인 것을 만첩협죽도(for. plenum), 꽃이 연한 황색인 것을 노랑협죽도(for. lutescens), 꽃이 백색인 것을 흰협죽도(for. leucanthum)라고 한다.
10.보라협죽도 꽃
11.보라협죽도 꽃
12.보라협죽도 꽃
13.보라협죽도 꽃
14.보라협죽도 꽃
15.보라협죽도 꽃
16.보라협죽도 꽃
17.보라협죽도 꽃
18.보라협죽도 꽃
19.보라협죽도 꽃
20.보라협죽도 꽃밭
*협죽도(夾竹桃)
학명: Nerium indicum
꽃말: 주의, 방심은 금물.
분류: 용담목>협죽도과의 상록관목.
보라색 꽃이 피는 종교관련 식물을 보라협죽도(夾竹桃) 라고 한다.
유래는 잎이 좁고 줄기는 대나무 같고 꽃색깔이 복숭아 같다하여 '협죽도(夾竹桃)'라고한다.
협죽도(夾竹桃)는 잎이 좁고 줄기는 대나무 같고 꽃색깔이 복숭아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잎이 버들잎 같고 꽃이 복숭아 같다는 의미로 유도화(柳桃花)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에는 1920년경에 수입되어 제주도 및 남부지방에서 정원수로 심지만 중북부지방에서는 노지 월동이 되지 않아 주로 화분용 화초로 가꾼다.
나무껍질과 뿌리에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서 나무젓가락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가 있는 집안에서는 주의를 요한다.
상록 활엽 관목으로 인도 원산이며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에 자생하기도 한다.
꽃은 7~8월에 피지만 가을까지 계속되고 홍색, 백색, 자홍색, 및 황백색이 있고 겹꽃도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5개의 수술은 화관통에 붙어 있다.
보통 꺽꽂이로 번식하지만 포기나무기도 하는데 줄기를 잘라 물병에 꽂아두면 몇주안에 뿌리가 나온다.
'위기탈출 넘버원'에 소개된 것을 보면 독성이 강해 청산가리의 6,000배라 하는데 꽃, 잎, 가지, 줄기, 뿌리 등 식물 전체가 독을 갖고 있으며 연기조차 흡입하면 중독이 된다고 한다.
실내 식물 중 1위의 독성을 가진 것이 바로 협죽도이다.
단 한장의 잎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한다,
햇볕이 잘 쬐고 습기가 많은 사질토에서 잘 자라지만 아무데서나 자라며 공해에 대해서도 매우 강하다. 높이 2m 이상 자라고 밑에서 가지가 총생하여 포기로 되며 수피는 검은 갈색이고 밋밋하다. 잎은 3개씩 돌려나고 선상 피침형이며 가장가리가 밋밋하다. 질이 두껍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7∼8월에 피지만 가을까지 계속되고 홍색·백색·자홍색 및 황백색이 있고 겹꽃도 있다.
화관은 지름 3∼4cm로서 밑은 긴 통으로 되고 윗부분은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갈래조각은 꼬이면서 한쪽이 겹쳐진다. 화관의 통부와 갈래조각 사이에 실 같은 부속물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5개의 수술은 화관통에 붙어 있다. 꽃밥 끝에는 털이 있는 실 같은 부속물이 있다. 열매는 골돌(蓇葖)이며 갈색으로 성숙하여 세로로 갈라진다.
종자는 양 끝에길이 1cm 정도의 털이 있다. 가지·잎·꽃을 강심제 및 이뇨제로 사용하나 독성분이 있다. 번식은 포기나누기와 꺾꽂이로 한다. 한국을 비롯하여 인도와 페르시아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꽃이 여러 겹인 것을 만첩협죽도(for. plenum), 꽃이 연한 황색인 것을 노랑협죽도(for. lutescens), 꽃이 백색인 것을 흰협죽도(for. leucanthum)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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