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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모든 초목이 겨울 채비를 했는데 아직도 생생한 늦가을의 개량종 가을 백합,꽃,효능,종류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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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모든 초목이 겨울 채비를 하고 성장이 멈추었는데 아직도 생생한 늦가을의 개량종  가을백합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백합의 꽃말은 '순결· 신성· 희생' 입니다. 

 

 

1.가을백합 꽃:

흰색 꽃을 피우는 외떡잎식물강 백합과 나리속 식물. 대개 백합은 나리속 식물 전체를 가리키지만, 특히 흰 꽃을 피우는 종을 지칭하며 흰나리·나팔백합·철포백합이라고도 부른다. 속명은 Lilium longiflorum Thunb이다. 'Lilium'은 라틴어 ‘li(희다)’와 ‘lium(꽃)’의 합성어이다.


2.가을백합 꽃: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참나리, 말나리, 하늘나리, 털중나리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울릉도에는 섬말나리와 응달나리가 자란다.

개량종 백합은 특이하다. 


3.가을백합 꽃:

잎은 어긋나거나 때로는 돌려나기로 접근해서 달리는데 길이 10~18cm, 나비 5~15mm의 선형 또는 댓잎피침형으로서 털이 없고 잎자루가 없다. 잎겨드랑이에 자줏빛을 띠는 갈색의 살눈이 달린다.


4.가을백합 꽃:

꽃은 5~6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원줄기 끝에 2~3개 달려 옆을 향해 벌어져서 피는데 향기가 강하다. 통 부분이 나팔처럼 벌어지고 6개인 꽃덮이 조각은 서로 떨어져 나는데 길이 12~16cm의 거꾸로 된 댓잎피침형이다. 바깥 꽃덮이 조각은 뒷면의 가운데 세로맥이 튀어나오고 다소 녹색이 돌며 위쪽이 약간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6개인데 꽃덮이보다 짧으며 황색의 꽃밥이 T자 모양으로 달린다.


5.가을백합 꽃:

열매는 8~10월에 길이 6~9cm인 긴 타원형의 삭과가 달려 익는데 편평한 씨가 들어 있다.

씨의 수명은 대개 3년이다.


6.가을백합 꽃:


7.가을백합 꽃:

꽃이 나팔 모양으로 핀다 하여 나팔백합이라고도 한다. 지름 5~6cm의 동글납작한 비늘줄기가 원줄기 아래에 달리고 그 밑에서 뿌리가 난다. 비늘조각은 고리마디가 없고 연한 황색이다. 줄기는 곧추 자라고 녹색이 돌며 어릴 때에는 하얀 털이 나 있다.


8.가을백합 꽃:

북반구의 온대지역에서 자라며 70~100종이 있다. 흰색 꽃을 피우는 종류로 백합 이외에 일본이 원산지인 산나리, 중국이 원산지인 당나팔백합·리갈백합, 타이완이 원산지인 고사백합 등이 있다. 종 모양의 꽃이 아래를 향하여 피는 섬말나리계에는 섬말나리와 응달나리 등이 있다. 섬말나라는 우리나라 울릉도에서 자란다.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참나리, 말나리, 하늘나리, 털중나리 등이 자생하고 있다. 참나리는 짙은 주황색의 꽃잎에 호랑이 무늬 같은 흑자색 반점이 나있다. 4~20송이의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아래로 향하여 7~8월에 핀다.


9.가을백합 꽃:

관상용·식용·밀원·약용으로 이용된다. 땅 속의 비늘줄기는 채소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죽을 쑤어 사용한다.

순결·신성·희생의 꽃말을 지니는 백합은 꽃꽂이용으로도 즐겨 이용되고 있다. 백합의 알뿌리 만을 일컬어 한방에서는 따로 백합이라고 부른다. 이 약재는 기침을 멎게 하고 신경 안정의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쓰인다. 점액 성분은 변비를 해소하고 장을 깨끗이 해주어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이용되며 화장품에도 쓰인다. 오일에 절인 꽃잎은 습진을 치료하며, 꽃은 상업용 향수 제조에 이용된다.


10.가을백합 꽃:

효능은 주로 호흡기 질환과 허약 체질에 효험이 있다.

관련질병: 각혈, 강장보호, 강정제, 기관지염, 동통, 보기, 보폐·폐, 생남약, 신경쇠약, 열병, 오장보익, 위장염, 유방염, 윤폐, 자율신경실조증, 자폐증, 정신분열증, 졸도, 종기, 중독, 중이염, 진정, 청심, 치질, 토혈, 폐결핵, 폐렴, 폐열, 해수, 허약체질, 후두염에 쓰인다.


11.가을백합 꽃:


12.가을백합 꽃

13.가을백합 꽃


14.가을백합 꽃


15.가을백합 꽃

16.가을백합 꽃


17.가을백합 꽃


18.가을백합 꽃


19.가을백합 꽃밭


20.가을백합 꽃밭



*백합(百合)

학명 : Lilium longiflorum 

분류: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 백합목 > 백합과 > 나리속

꽃말 : 순결

원산지 : 아시아 (중국,일본,대만)  

생약명 : 백합(百合)

동속약초 : 참나리·중나리·털중나리· 하늘나리의 비늘줄기

흰색 꽃을 피우는 외떡잎식물강 백합과 나리속 식물. 대개 백합은 나리속 식물 전체를 가리키지만, 특히 흰 꽃을 피우는 종을 지칭하며 흰나리·나팔백합·철포백합이라고도 부른다. 속명은 Lilium longiflorum Thunb이다. 'Lilium'은 라틴어 ‘li(희다)’와 ‘lium(꽃)’의 합성어이다.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참나리, 말나리, 하늘나리, 털중나리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울릉도에는 섬말나리와 응달나리가 자란다 

잎은 어긋나거나 때로는 돌려나기로 접근해서 달리는데 길이 10~18cm, 나비 5~15mm의 선형 또는 댓잎피침형으로서 털이 없고 잎자루가 없다. 잎겨드랑이에 자줏빛을 띠는 갈색의 살눈이 달린다.

꽃은 5~6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원줄기 끝에 2~3개 달려 옆을 향해 벌어져서 피는데 향기가 강하다. 통 부분이 나팔처럼 벌어지고 6개인 꽃덮이 조각은 서로 떨어져 나는데 길이 12~16cm의 거꾸로 된 댓잎피침형이다. 바깥 꽃덮이 조각은 뒷면의 가운데 세로맥이 튀어나오고 다소 녹색이 돌며 위쪽이 약간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6개인데 꽃덮이보다 짧으며 황색의 꽃밥이 T자 모양으로 달린다.

열매는 8~10월에 길이 6~9cm인 긴 타원형의 삭과가 달려 익는데 편평한 씨가 들어 있다. 씨의 수명은 대개 3년이다.

꽃이 나팔 모양으로 핀다 하여 나팔백합이라고도 한다. 지름 5~6cm의 동글납작한 비늘줄기가 원줄기 아래에 달리고 그 밑에서 뿌리가 난다. 비늘조각은 고리마디가 없고 연한 황색이다. 줄기는 곧추 자라고 녹색이 돌며 어릴 때에는 하얀 털이 나 있다.

북반구의 온대지역에서 자라며 70~100종이 있다. 흰색 꽃을 피우는 종류로 백합 이외에 일본이 원산지인 산나리, 중국이 원산지인 당나팔백합·리갈백합, 타이완이 원산지인 고사백합 등이 있다. 종 모양의 꽃이 아래를 향하여 피는 섬말나리계에는 섬말나리와 응달나리 등이 있다. 섬말나라는 우리나라 울릉도에서 자란다.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참나리, 말나리, 하늘나리, 털중나리 등이 자생하고 있다. 참나리는 짙은 주황색의 꽃잎에 호랑이 무늬 같은 흑자색 반점이 나있다. 4~20송이의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아래로 향하여 7~8월에 핀다.

우리나라에는 유사종으로 중나리·애기중나리·털중나리·솔나리·큰솔나리·참나리·당나리·말나리 등이 자생하고 있다.

관상용·식용·밀원·약용으로 이용된다. 땅 속의 비늘줄기는 채소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죽을 쑤어 사용한다.

순결·신성·희생의 꽃말을 지니는 백합은 꽃꽂이용으로도 즐겨 이용되고 있다. 백합의 알뿌리 만을 일컬어 한방에서는 따로 백합이라고 부른다. 이 약재는 기침을 멎게 하고 신경 안정의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쓰인다. 점액 성분은 변비를 해소하고 장을 깨끗이 해주어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이용되며 화장품에도 쓰인다. 오일에 절인 꽃잎은 습진을 치료하며, 꽃은 상업용 향수 제조에 이용된다.

효능은 주로 호흡기 질환과 허약 체질에 효험이 있다.

 련질병: 각혈, 강장보호, 강정제, 기관지염, 동통, 보기, 보폐·폐, 생남약, 신경쇠약, 열병, 오장보익, 위장염, 유방염, 윤폐, 자율신경실조증, 자폐증, 정신분열증, 졸도, 종기, 중독, 중이염, 진정, 청심, 치질, 토혈, 폐결핵, 폐렴, 폐열, 해수, 허약체질, 후두염에 사용된다.
질환: 경풍, 백일해 등.




*웃자퀴즈 453 : 고인돌이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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