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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에 향균 지사제료 사용되고 백중날 연꽃대신 부처님께 공양한 부처꽃(천굴채),꽃,효능,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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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지사제료 사용되고 백중날 부처님께 공양하였다는 부처꽃(천굴채)에 벌들의 낙원이 되었습니다~♣꽃말은 '비연,슬픈사랑' 입니다. 

 

 

1.부처꽃(천굴채):

부처꽃의 유래는 불교의 명절인 백중날 연꽃대신 색깔이 비슷한 이꽃을 공양 하면서 이름이 부처꽃으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2.부처꽃:

부처 꽃은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3.부처꽃:

줄기와 잎엔 털이없다 .

줄기는1m정도높이로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에 마주나는 피침형잎은  잎자루가거의없고 끝이뽀족하며 가장자리가밋밋하다.



4.부처꽃:

부처꽃은 잎겨드랑이에 3-5개의 붉은꽃이달려 층층이달린것처럼보인다.

흰꽃이피는것은 흰부처꽃이다

부처꽃은 홍자색의 귀엽고 앙징맞은 꽃이다.


5.부처꽃:

부처꽃의 연유는  연못에 피는 연꽃은 깊어서 따지 못하고 물가 근처에 많은 이 꽃을 부처님께 대신 바친 데서 유래되었다. 일본에서는 음력 7월 15일에 지내는 불공인 우란분절에 이 꽃을 불단에 바친다고 한다. 


6.부처꽃:

부처꽃은 부처꽃과에 속하는 숙근성 여러해살이 식물로 6~8월에 자홍색의 꽃이 핀다.

꽃은 상부의 엽액에서 취산상으로 달리며 마디에 윤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7.부처꽃:

화서의 포엽은 보통 옆으로 퍼지며 기부가 좁고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능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상부에서 얕게 갈라지며, 갈라진 중앙에 있는 부속체는 옆으로 퍼진다

꽃잎은 여섯 개로 꽃받침통 끝에 긴 도란형으로 달린다. 


8.부처꽃:

유사종으로 털부처꽃이 있다.

털부처꽃, 부처꽃의 전초를 한방에서 천굴채(千屈菜)라 하는데 타닌 및 사리카린이 들어 있다.

淸血(청혈), 양혈지혈(凉血止血)의 효능이 있어 이질, 혈붕(血崩), 궤양, 세균성 이질을 치료한다.

임상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약재다.


9.부처꽃:

효능은 전체 말린것을 천굴체라고 하여 한방에서 지사제료 사용 한다.


10.부처꽃:

생약명은 천굴채(千屈菜) 라고한다.











20.부처꽃밭

 

 

*부처꽃(Twoedged Loosestrife)

1.뜻:비연,슬픈사랑

2.분류:부처꽃과(다년생초)

3.분포:아시아

4.서식지:밭둑이나 습지

5.크기:높이 1m 안

6.생약명:천굴채(千屈菜)

7.꽃:7~8월에 홍자색 꽃이 핀다

8.열매:삭과로 익는다

9.효능:전체 말린것을 천굴체라고 하여 한방에서 지사제료 사용 한다

10.유래:불교의 명절인 백중날 연꽃대신 색깔이 비슷한 이꽃을 공양 하면서 이름이 부처꽃으로 유래 되었다고 함.1.줄기에 털이 있는것을 털부처 꽃이라고 함.

12.설명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와 잎엔 털이없다 .

줄기는1m정도높이로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에 마주나는 피침형잎은  잎자루가거의없고 끝이뽀족하며 가장자리가밋밋하다.

잎겨드랑이에 3-5개의 붉은꽃이달려 층층이달린것처럼보인다.

흰꽃이피는것은 흰부처꽃이다

부처꽃은 홍자색의 귀엽고 앙징맞은 꽃이다.

어떤 연유로 부처꽃이란 이름이 붙었을까?

그것은 연못에 피는 연꽃은 깊어서 따지 못하고 물가 근처에 많은 이 꽃을 부처님께 대신 바친 데서 유래되었다. 일본에서는 음력 7월 15일에 지내는 불공인 우란분절에 이 꽃을 불단에 바친다고 한다. 

부처꽃은 부처꽃과에 속하는 숙근성 여러해살이 식물로 6~8월에 자홍색의 꽃이 핀다.

꽃은 상부의 엽액에서 취산상으로 달리며 마디에 윤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화서의 포엽은 보통 옆으로 퍼지며 기부가 좁고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능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상부에서 얕게 갈라지며, 갈라진 중앙에 있는 부속체는 옆으로 퍼진다

꽃잎은 여섯 개로 꽃받침통 끝에 긴 도란형으로 달린다. 

유사종으로 털부처꽃이 있다.

털부처꽃, 부처꽃의 전초를 한방에서 천굴채(千屈菜)라 하는데 타닌 및 사리카린이 들어 있다.

淸血(청혈), 양혈지혈(凉血止血)의 효능이 있어 이질, 혈붕(血崩), 궤양, 세균성 이질을 치료한다.

임상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약재다.

 

 

*부처꽃의 효능

千屈菜(천굴채) Lythrum anceps Makino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부처꽃 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네모지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곧게 서며 높이 50-100cm에 이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털이 없다.

잎은 서로 마주보고 잎자루가 없고 피침형으로 끝과 밑이 뾰족하다.

5-8월에 꽃이 피는데 잎과 줄기의 겨드랑이에서 3-5개가 취산상으로 핀다.

꽃도 마디에 둥글게 난 것처럼 보이며 포는 보통 옆으로 퍼지며 밑 부분은 좁고 모양은 넓은 피침형 또는 계란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능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윗부분이 6개로 얕게 갈라져서 갈라진 중앙에 있는 부속체는 옆으로 퍼지고 꽃잎은 6개로서 꽃받침 통 끝에 달리며 긴 도란형이다.

수술은 12개이고 암술도 1개이다.

9월에 열리는 삭과는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 통 안에 들어있다.

속명은 그리스어의 검은 피라는 뜻으로 꽃 색에서 유래되었다.

종명은 2개의 모서리를 말한다.

8-9월경에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썰어서 사용한다.

성질은 차고 맛은 쓰다.

효능수렴, 양혈, 지사작용이 있고 설사, 이질, 붕루, 피부괴양에 쓴다.

1일 15-30g으로 쓰며 끓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환처에 개어 붙이거나 환처에 붙인다.

청열 작용을 한다 - 열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말한다.

장평활근에 대한 억제 작용을 한다 - 이질, 설사 등에 쓰인다.

향균, 해독 작용을 한다 - 포도상구균과 대장-티푸스간균 등속의 성장을 억제하며 특히 적리균은 민감하다.

또한 일련의 병원성 미생물에 억균 작용을 한다.

이습, 소종 작용을 한다 - '이습'이란 체내의 불필요한 습기를 조절하는 작용을 말하며, '소종'이란 부종을 내리는 작용을 말한다.

따라서 체내의 잉여수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며, 부종을 내리는 데 쓰인다.

부처꽃은 독이 없다.

수렴제 및 완화제의 역할을 하면서도 신장, 위 및 순환계통에 대해서는 해를 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성질이 서늘하기(혹은 차기) 때문에 병이 치료되면 복용을 곧 중지하는 것이 좋다.

부처꽃은 해독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일명 '패독초'라고 하는데, 여름에 꽃이 피고 가을에 삭과가 여문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약용한다.

부처꽃은 여러해살이 초복식물로 전체에 털이 나 있다.

그래서 우리말로 '털두렁꽃'이라고 한다.

그러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이질의 경우 - “부처꽃(천굴채) 12~2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물 700cc로 끓여 반으로 줄여 2일 동안 나누어 여러 차례 복용하는 것이 좋다.

설사, 대변출혈, 자궁출혈의 경우 - 부처꽃 6~12g을 물 500~700cc로 끓여 반으로 줄여 하루 동안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

유행성 결막염의 경우 - 천굴채, 치자, 국화 각 9g에 감초 3g을 가해서 물 500cc를 붓고 끓여 반으로 줄면 하루 동안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신다.

방광염, 부종의 경우 - 소변을 보려면 요도가 화끈거리면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부종도 심할 때는 천굴채, 지부자 각 20g을 물700cc로 끓여 반으로 줄여 하루 동안 여러 차례 나누어 복용한다.

당뇨병의 경우 - 플로리진을 복용해서 일으키는 당뇨에 부처꽃 12g을 물 500cc로 끓여 반으로 줄인 후 하루 동안 나누어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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