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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 당뇨병,해열,해독,이뇨치료에 좋고 염료로 쓰이며 방사선의 노출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자주닭개비 (압척초),꽃,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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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염료 및 해열 해독 이뇨 당뇨병 치료에 쓰이며 방사선의 노출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자주개비 (압척초)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 입니다.

◈본래 닭장 주위에 많이 자란다하여 닭의장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자주닭개비 꽃:

꽃은 6~7월에 자주색이거나 파랑색이 대부분인데 가끔변종인 흰달개비가 피기도합니다.

그래서 희귀종은 조금 귀하게 대접받습니다.

 

 

2. 자주닭개비 꽃:

약간 푸른기가 도는 흰달개비는 가끔 보았지만 이렇게 하햔 달개비는 처음입니다.

한해살이 풀만 아니면 분재를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원예용 또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3. 자주닭개비 꽃:

효능은 전초애 안토시아닌이 함유 되어 있다.

당뇨병에 혈당강하작용이 있으며 종기를 삭혀주고 종돋을 해독한다. 

 

 

4. 자주달개비 꽃:

외떡잎식물이며,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고 여러해살이 초본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5. 자주닭개비 꽃: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형이며 윗부분은 수채같이 되고 끝이 젖혀지며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싼다.

 

 

6. 자주닭개비 꽃:

꽃은 5월경에 피기 시작하고 자줏빛이 돌며 꽃줄기 끝에 모여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7. 자주닭개비 꽃: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수술에서 돋은 털은 1줄로 나열되어 원형질의 유동과 세포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8. 자주닭개비 꽃: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달개비라고 한다.

 

 

9. 자주닭개비 꽃:

잎은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2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5cm인 것을 큰자주달개비라고 하며 꽃색도 늘색·백색·홍색 등이고 꽃잎이 많아진 겹꽃 등이 있다.

 

 

10. 자주닭개비 꽃:

생약명은 압척초(鴨衫草) 이다.

 

 

 

 

 

 

 

 

 

 

 

 

 

 

 

 

 

 

 

 

 

30.자주닭개비 꽃밭

 

 

*흰닭개비(흰닭의장풀)

학명  Commelina communis

이명  양달개비,자로초
분류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우수리강 유역,사할린,북아메리카
서식장소  길가나 냇가의 습지

생약명  흰압척초 
크기  높이 15∼50cm, 잎 길이 5∼7cm, 폭 1∼2.5cm
본래 닭장 주위에 많이 자란다하여 닭의장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은 6~7월에 자주색이거나 파랑색이 대부분인데 가끔변종인 흰달개비가 피기도합니다.

그래서 희귀종은 조금 귀하게 대접받습니다.

약간 푸른기가 도는 흰달개비는 가끔 보았지만 이렇게 하햔 달개비는 처음입니다.

한해살이 풀만 아니면 분재를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원예용 또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효능  전초애 안토시아닌이 함유 되어 있다.

당뇨병에 혈당강하작용이 있으며 종기를 삭혀주고 종돋을 해독한다.

 

 

*자주닭개비(압척초)

이명 : 양달개비, 자로초, 자주닭의장풀, 양닭개비

생약명 : 압척초(鴨衫草)

분류 : 닭의장풀과  여러해살이풀

꽃말 :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

꽃색 : 자주색

학명 : Tradescantia reflexa Rafin.

원산지 : 북아메리카

개화기 : 5~9월

외떡잎식물이며,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고 여러해살이 초본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지름 1cm 정도로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윗부분은 끝이 젖혀진다. 잎은 길이 30cm 정도로 회색빛을 띤 녹색이며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싸고 있다.

꽃은 5월경에 피기 시작하고 자줏빛이 돌며 꽃줄기 끝에 모여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흐리거나 오후에 시들기 때문에 부지런한 사람만 활짝핀 꽃을 볼 수 있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이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닭의장풀은 꽃잎이 2장은 푸른색, 1장은 흰색인데 자주달개비는 꽃잎 2장 모두가 푸른색이고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달개비라고 한다.

큰자주달개비는 잎의 크기가 폭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3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5cm이고, 꽃색도 하늘색 · 백색 · 홍색 등이고 꽃잎이 많아진 겹꽃 등이 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었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자주달개비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분홍색으로 꽃잎 또는 수술이 변하게 된다. 식물체를 통해 환경의 상태를 알아낼 수 있는 식물을 지표식물이라고 하는데 자주달개비가 방사선에 대한 지표식물이다.

자주달개비에서 감수분열 중인 염색체는 보통의 유사분열 중인 염색체보다 민감하게 손상을 받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랜 기간 동안의 방사선의 노출정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원자력발전소의 주변에 자주달개비를 심고 있다. 이때 심는 자주달개비는 야생의 것이 아니라 실험적으로 입증된 품종(Tradescantia BML4430)을 심어야 한다.

수술에서 돋은 털은 1줄로 배열하여 원형질의 유동과 세포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실험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한약재로 사용한다.

 

 

*닭의장풀(Common Dayflower)

1.뜻: 소야곡, 순간의 즐거움)

2.분류:

3.븐포: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

4.서식지:습지

5.크기: 약 15cm~50cm

6.생약명: 압척초(鴨衫草)

7.설명: 달개비, 닭개비 또는 닭의밑씻개라고도 함.

외떡잎식물의 닭의장풀과(―欌―科 Commelin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산과 들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줄기는 엽으로 뻗으면서 자라고 마디에서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 밑에 있는 잎집의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다.

꽃은 연한 파란색이고 7~8월에 나비와 비슷한 생김새로 피는데, 6장의 꽃덮이조각 중 3장은 하얀색으로 꽃의 뒤쪽에 달리고, 안쪽에 달리는 3장 중 2장은 파란색으로 둥글고 서로 마주보고 달려 나비의 날개처럼 보이며, 나머지 1장은 하얀색이고 나비날개같이 생긴 2장의 아래쪽에 달린다.

수술은 6개이나 이중 4개는 꽃밥이 없고 2개만이 꽃밥이 달려 있는데, 나비의 더듬이와 비슷하게 생겼다.

식물 전체를 나물로 먹기도 하며 한방에서는 해열·해독·이뇨·당뇨병 치료에 쓴다.

꽃에서 푸른색 염료를 뽑아 종이를 염색하기도한다.

 

 

*닭개비의 효능 

식물명(별명)

압척초(닭의장풀, 달개비)

약용식물

압척초(鴨跖草 - 닭의 장풀), 鷄舌草(계설초), 藍姑草(남고초), 淡竹葉(담죽엽), 碧蟬花(벽선화), 碧竹子(벽죽자), 耳環草(이환초), 竹鷄草(죽계초), 竹葉菜(죽엽채)

약명

압척초(鴨衫草)

설명

달개비, 닭의밑씻개라고도 한다.  

줄기 밑 부분은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땅을 기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며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 윗부분은 곧게 서고 높이가 15∼5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며 길이가 5∼7cm, 폭이 1∼2.5cm이다. 잎 끝은 점점 뾰족해지고 밑 부분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의 잎집으로 된다. 꽃은 7∼8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이 포에 싸여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열매는 타원 모양의 삭과이고 마르면 3개로 갈라진다. 봄에 어린잎을 식용한다.

분포와 생육지

길가나 풀밭, 냇가의 습지에서 흔히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江) 유역, 사할린,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약효

해열, 이뇨, 소염, 혈압 및 혈당강하.  

약맛

감(甘), 담(淡)  

귀경

간(肝), 심(心), 비(脾), 신(腎), 소장(小腸), 대장(大腸)  

주치

뇨혈(尿血), 衄血,단독(丹毒), 대하(帶下), 림증(淋症), 복수(腹水), 소변불리(小便不利), 수종각기(水腫脚氣), 열리(熱痢), 인후종통(咽喉腫痛), 장학(瘴瘧), 정창(疔瘡), 토혈(吐血), 혈붕(血崩), 황달(黃疸), 시선염(腮腺炎),  

적응증

1)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순환기 질환에 닭의장풀의 반찬을 먹어도 좋고 즙을 내어 한 스푼씩 아침저녁으로 먹으면 심장에 도움이 된다.

2) 생선을 먹고 두드러기가 났을 때 꽃잎을 차로 달여 먹으면 낫고, 어린아이의 태독에 꽃잎을 달여서 마시고, 땀띠에는 꽃, 잎, 줄기를 짠 즙을 바르면 낫는다고 한다.

3) 열을 내리는 효과가 크고 이뇨 작용을 하며 당뇨병에도 쓴다. 생잎의 즙을 화상에 사용한다.

특기사항

닭장 주변에서 잘 자란다 하여 닭의장풀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고, 번식력이 강해 줄기를 잘라내면 잘라낸 줄기마디에서 다시 뿌리를 내린다.  

약용부위

지상부  

채취와 법제

봄 ~가을(4 ~10월) 사이의 꽃 필 때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다.

약 성

약성은 약간 차고, 맛은 달면서 짜다.  

사용법

잎 8 ~15g에 물 700ml를 넣고 2~3시간 달여서 식전 또는 식후 1시간에 복용한다. 

대증요법

폐렴에는 닭개비 풀 60g, 소개, 호장, 포공영, 평지목, 어성초, 패장초 각 30g, 황금 24g을 식후에 달임약으로 먹고, 중환자는 하루에 두첩씩 달여 6회로 나누어 먹는다. .

유행성 볼거리의 병발증으로 생긴 뇌막염에 닭의장풀을 하루에 80g씩 진하게 달여 하루에 3∼4번 먹인다.

당뇨병에는 날것이나 건조된 전초를 물의 양의 1/10 정도를 넣고 그 양이 1/3쯤 줄때까지 계속 달인다. 하루에 신선한 것을 30∼60g정도씩 달여 갈증이 있을 때마다 물대신 계속 마신다.

금기

비위허한자(脾胃虛寒者 - (비위가 허하고 차가운 사람)는 복용(服用)을 금(禁)한다. 

효능

량혈지혈(凉血止血), 청열이습리수(淸熱利濕利水), 청열해독(淸熱解毒)  

기 타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조리법

4월 하순에서 5월경 연한 잎을 뜯어 물에 담근 후 기름, 소금, 된장 및 간장 등으로 조리 먹으면 맛이 평담하여 연한 시금치와 같다. 물에 담아서 참기름에 무치든가 밥에 혼합하여 양식으로 한다. 

주치증상

한열왕래(寒熱往來), 학질(瘧疾), 역병(疫病), 담음(痰飮), 징가(癥瘕), 소아의 피부 발적(發赤), 발열, 광증(狂症), 상복부가 더부룩한 증상, 전신부종, 열로 인한 설사, 뱀이나 개에게 물린 증상, 종기 등의 독(毒)을 치료한다.

池大明(지대명)

팥과 함께 끓여서 복용하면 수기(水氣)와 습(濕)으로 인하여 저린 증상을 제거하고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 

李時珍(이시진)

갑작스럽게 인후가 폐색되는 것을 치료한다.  

진장기(陳藏器)

압척초(鴨跖草)는 강동(江東)과 회남(淮南)의 평지에서 생산된다. 잎이 대나무와 같고 높이는 1-2척(尺)정도이고 꽃은 매우 푸른색이며 아름답고 돌기가 있어서 새의 부리와 비슷하다. 

李時珍(이시진)

죽엽채(竹葉菜)는 곳곳의 평지에 자란다. 3-4월에 싹이 트고 자주색 줄기에 죽엽모양의 잎이 나며 어린 싹은 먹을 수 있다. 4-5월에 꽃이 피는데 나비처럼 생겼으며 두 개의 잎은 날개와 비슷한데 푸른 옥색이 매우 아름답다. 돌기가 있는데 끝 부분이 구부러진 것이 새의 부리와 비슷하고 열매는 돌기 속에 있는데 크기는 소두(小豆) 정도 이다.

열매 안에는 또한 작은 씨앗들이 들어 있으며 회흑색이며 주름진 것이 마치 누에똥 같다.

장식가 들은 그 꽃을 채취하여 즙을 내어 물감으로 사용하거나 양가죽에 무늬를 그려서 등불로 비추면 푸른 옥색이 마치 여성이 옥색으로 눈썹을 그린 듯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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