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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이뇨와,강장,식용 약재로 사용되고 꿀이 많아 벌들의 낙원이어 황금물결이 넘실거리며 상상 속의 동물인 기린의 뿔을 닮았다는 기린초(비채) 꽃을 소개합니다.
♣꽃말은 '소녀의 사랑' 입니다.
1.기린초 비채(費菜) 꽃:
6∼7월에 노란꽃이 취산꽃차례[聚揀花序]로 꼭대기에 많이 핀다.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바소꼴의 줄 모양으로 5개이며 녹색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5개이다.
2.기린초 명패:
연한 순은 식용한다.
한국(경기·함남)·일본·사할린·쿠릴·캄차카·아무르·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봄부터 가을 사이에 필요할 때마다 잎을 따서 건조시켰다가 달여 마신다.
날것 그대로를 탕약으로 이용해도 좋다.
3.기린초 꽃:
기린초는 인삼과 비슷한 강장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또 알로에와 비슷한 영양효과도 있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제거한 후 말려서 기침, 가래약으로 쓰며 자양강장효과도 있다고 한다.
기린초를 약용할 때는 잎을 위주로 한다.
벌레 물린데, 상처 입은데,종기, 타박상에는 생잎을 짓찧어 붙인다.
4.기린초 꽃:
기린초에는 지혈작용 성분이 강하게 들어 있어서 피섞인 가래, 각혈, 혈변, 코피, 토혈, 피가 나는
상처에 조금씩 달여 마시면 효험을 본다.
인삼과 비슷한 강장효과가 있으며, 여러가지 출혈증상을 막아 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5.기린초 꽃:
그리고 위장질환, 허약증, 관절염, 종양, 각종 염증, 고혈압에도 효험이 있다.
폐결핵, 폐렴, 콩팥에서 생기는 나쁜 증세, 간질병 치료에도 좋다.
6.기린초 꽃:
기린초에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가는 기린초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
소량씩 달여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하루 5~9g, 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 마신다.
7.기린초 꽃:
크기 높이는 5∼30cm 산지의 바위 곁에서 자란다.
높이는 5∼30cm이며, 뿌리줄기는 매우 굵고 원줄기의 한군데에서 줄기가 뭉쳐나며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으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거의 없고 육질(肉質)이다.
8.기린초 꽃:
"기린초"의 생약명으로 비채(費菜)라고 한다.
9.기린초 꽃: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살이풀 이다.
10.기린초 꽃:
생약명은 "기린초" 비채(費菜)라고 한다.
그런데 왜 기린초일까요?
어쩌면 꽃을 단 줄기가 기린의 목처럼 길게 생겨서 일거란 추측이 든다.
11. - 알림 -
고객센터에 사진 설명글씨 포인트 크게 해달라고 제안한 결과 답장이 왔는데요,
사진 설명글씨는 크게 할 수 없다네요!!!!!
20.기린초 꽃밭
*기린초(Sedum kamtschaticum)
1.뜻:소녀의 사랑
2.분류:돌나물과(여러해 살이풀)
3.분포:아시아(한국,일본,중국,동아시아등)
4.서식지:산지의 바위주변
5.크기:약 5cm~30cm
6.꽃:노란색꽃이 6~7월에 무리지어 핀다.
7.생약명:"기린초" 비채(費菜)라고 한다.
8.효능: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이뇨와,강장 약재로 이용 한다.
9.설명:한국에서는 중부 이남 산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줄기는 굵은 뿌리줄기에서 여러 개가 나온다.
키는 약 5-30센티미터로 몸에 털이 없으며, 잎은 어긋난다.
잎에는 살이 많으며, 잎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나 있다.
꽃은 노란색을 띠며, 6-7월에 원줄기 끝에서 무리지어 핀다.
기린초 이름의 유래를 알아볼까요?
기린초(麒麟草)란 이름은 우리가 아는 키 큰 동물이 '기린'이 아니라,
기린초의 잎이 옛날 중국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동물인 기린의 뿔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그런데, 그 상상 속의 기린은 덕과 도를 쌓아 백수의 영장으로 불렸으며 신통력을 나타내는 것이 이마에 돋은 외뿔이었다고 한다.
이는 동물의 수컷은 기, 암컷은 린이라고 부르는데,
특히 몸은 사슴같고, 말같은 갈기와 발굽이 있으며, 꼬리는 소 같고, 날개가 있어서 하늘을 날아 다녔다고 한다.
*기린초의 효능
학명 Sedum kamtschaticum
분류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살이풀.
분포지역 한국(경기·함남)·일본·사할린·쿠릴·캄차카·아무르·중국
서식장소: 산지의 바위 곁
크기 높이: 5∼30cm 산지의 바위 곁에서 자란다.
높이는 5∼30cm이며, 뿌리줄기는 매우 굵고 원줄기의 한군데에서 줄기가 뭉쳐나며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으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거의 없고 육질(肉質)이다.
6∼7월에 노란꽃이 취산꽃차례[聚揀花序]로 꼭대기에 많이 핀다.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바소꼴의 줄 모양으로 5개이며 녹색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5개이다.
연한 순은 식용한다.
한국(경기·함남)·일본·사할린·쿠릴·캄차카·아무르·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봄부터 가을 사이에 필요할 때마다 잎을 따서 건조시켰다가 달여 마신다.
날것 그대로를 탕약으로 이용해도 좋다.
기린초는 인삼과 비슷한 강장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또 알로에와 비슷한 영양효과도 있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제거한 후 말려서 기침, 가래약으로 쓰며 자양강장효과도 있다고 한다.
기린초를 약용할 때는 잎을 위주로 한다.
벌레 물린데, 상처 입은데,종기, 타박상에는 생잎을 짓찧어 붙인다.
기린초에는 지혈작용 성분이 강하게 들어 있어서 피섞인 가래, 각혈, 혈변, 코피, 토혈, 피가 나는
상처에 조금씩 달여 마시면 효험을 본다.
인삼과 비슷한 강장효과가 있으며, 여러가지 출혈증상을 막아 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위장질환, 허약증, 관절염, 종양, 각종 염증, 고혈압에도 효험이 있다.
폐결핵, 폐렴, 콩팥에서 생기는 나쁜 증세, 간질병 치료에도 좋다.
기린초에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가는 기린초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
소량씩 달여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하루 5~9g, 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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