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 해독 지혈 기생충 구제로 쓰고 독성약용식물 향기가 좋아서 여름라일락 으로도 불러지는 희귀종 부들레야(취어초),꽃,효능.

SMALL

*대구수목원에 독성약용식물 해독 지혈 기생충 구제 향기가 좋아서 여름라일락으로도 불러지는 희귀종 부들레야(취어초) 자주색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우정‘ 입니다.

 

 

1. 부들레야 꽃:

마전과의 씽떡잎 낙엽활엽 관목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향기가 좋아서 여름라일락으로도 불려지며 벌,나비가 많이 찾아 옵니다.

 

2. 부들레야 명패:

마치 포도송이처럼 빽빽하게 꽉 차있는 꽃 봉오리는 매우 특이하고.향도 진하고 예쁩니다.

 

3. 부들레야 꽃:

중국에서는 정유식물(방향류) 및 물고기를 마비시킨다고 하여( 취어초 )라 한다.
그렇지만 나비들이 가장 좋아 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4. 부들레아 꽃:

부들레야의 다른 이름은 주약화(酒藥花: <중국 발음:jiǔ yào huā:지우야오후아>: 귀주민간약물), 주곡화(酒曲花: 귀주약식목록), 대몽화(對蒙花: 합서중초약), 대엽취어초(大葉醉魚草: 중약대사전), 부들레야 등으로 부른다.

 

5. 부들레야 꽃:

약 100여종류의 상록 , 반상록, 낙엽관목, 심지어 덩굴성 , 여러해살이 풀등 참 다양한 종류가 다양한 모습으로 강가에서 부터 바위지역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꽃이랍니다.

 

6. 부들레아 꽃:

라일락(수수꽃다리) 보다는 끝이 뾰족하고 꽃향은 덜 강한것 같다.

 

7. 부들레아 꽃:

가을색 보랏빛 꽃은 "부들레아(Buddleja, Butterfly-bush, Summer lilac)"이다.   6월부터 꽃이 만발하여 지금 10월 초순이 넘었는데 아직도 화려하게 피고 있다.   150일을 넘게 피는 꽃이란 것을 알았다.

 

8. 부들레아 꽃:

현삼과의 관목인데 교목도 있다하고, 낙엽수인데 상록수도 있다고 해서 혼돈이 생긴다.   국내에 자생이 없고 외래종인 것을 보면 따뜻한 지방의 나무로 보여지기에 교목이나 상록수란 말이 나오는 모양이다.

 

9. 부들레아 꽃:

부들레아는 독성이 있어 취어초라 해서 고기잡이에 이용 된다고 하니 "때죽나무"와 같이 물고기 환각 증세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함유된 모양이다. 뿌리 등 약용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10. 부들레아 꽃:

효능은 해열, 해독, 지혈, 기생충 구제, 가려움증, 골절, 칼에 베인 상처, 타박상, 나병, 기침, 풍습통을 낫게 합니다.

 

39. 부들레아나무

 

*유튜브 동영상 링크 바로가기 : 화면 좌측 하단 다음에서보기 눌러주세요!

♥보신후 광고클릭,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2p9dW8j7Urg

 

 

 

 

*부들레아(Buddleia dabidii)

마전과의 씽떡잎 낙엽활엽 관목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향기가 좋아서 여름라일락으로도 불려지며 벌,나비가 많이 찾아 옵니다.
마치 포도송이처럼 빽빽하게 꽉 차있는 꽃 봉오리는 매우 특이하고.향도 진하고 예쁩니다.
중국에서는 정유식물(방향류) 및 물고기를 마비시킨다고 하여( 취어초 )라 한다.
그렇지만 나비들이 가장 좋아 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6월부터 관찰 했는데, 이 꽃에 나비가 앉아 있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분류 ; 마전과/여러해살이풀/밀원식물(밀원식물의 대표급으로는 아카시아꽃이 있다).
*원산지 ;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지역.아메리카(열대 . 아열대지방).
*개화시기 ; 6~10월(꽃길이는 10~20cm).
*꽃색 ; 자주색 .흰색 .노란색 .주황색.
*꽃말 ; 우정
*크기 ; 2m 이상
*번식법 ; 삽목 .파종 (단풍열매가 익으면 씨앗이 튀어나간다)
*생육조건은 양지를 좋아하고 습기에 강한 식물 입니다.
내서성과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디에나 식재 가능하다.

*부들레야의 다른 이름은 주약화(酒藥花: <중국 발음:jiǔ yào huā:지우야오후아>: 귀주민간약물), 주곡화(酒曲花: 귀주약식목록), 대몽화(對蒙花: 합서중초약), 대엽취어초(大葉醉魚草: 중약대사전), 부들레야 등으로 부른다.
가지 끝마다 보라색 꽃무더기가 가득한 이름 모를 관목을 보았다. 멀리서 우아해 보였는데 다가가니 관목의 많은 긴 가지들이 빗질하지 않은 여인이 늦잠 후에 부스스한 얼굴에 산발한 모습이라 민낯의 순수함이 드러난다. 라일락(수수꽃다리) 보다는 끝이 뾰족하고 꽃향은 덜 강한것 같다. 사계절 잔디광장 언덕 자락에 제법 수령이 있어 보이는 한 그루가 눈길을 끌고있다. 해마다 명패가 업어서 이름이 무엇일까 궁금했었는데, '부들레아' 라는 명패를 달아서 의문이 해소 되어 반갑다.
가을색 보랏빛 꽃은 "부들레아(Buddleja, Butterfly-bush, Summer lilac)"이다. 6월부터 꽃이 만발하여 지금 10월 초순이 넘었는데 아직도 화려하게 피고 있다. 150일을 넘게 피는 꽃이란 것을 알았다. 수형은 그리 멋지지는 않지만 정원에 한두 그루만 있어도 멋질것 같다. 향이 좋아 나비가 즐겨 찾아서 "나비나무"라고도 부른다. 보라색 꽃에서 은은히 라일락 향이 품어져나와 여기저기 떠다니며 향기를 뿌린다. 여인의 달콤한 향내가 난다.
현삼과의 관목인데 교목도 있다하고, 낙엽수인데 상록수도 있다고 해서 혼돈이 생긴다. 국내에 자생이 없고 외래종인 것을 보면 따뜻한 지방의 나무로 보여지기에 교목이나 상록수란 말이 나오는 모양이다.
부들레아는 독성이 있어 취어초라 해서 고기잡이에 이용 된다고 하니 "때죽나무"와 같이 물고기 환각 증세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함유된 모양이다. 뿌리 등 약용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효능은해열, 해독, 지혈, 기생충 구제, 가려움증, 골절, 칼에 베인 상처, 타박상, 나병, 기침, 풍습통을 낫게 합니다.
부들레야 (Buddleja​​​)는 

약 100여종류의 상록 , 반상록, 낙엽관목, 심지어 덩굴성 , 여러해살이 풀등 참 다양한 종류가 다양한 모습으로 강가에서 부터 바위지역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꽃이랍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며 향기가 나비를 불러모은다, 고 하여 나비부들레야 또는 라일락 꽃을 닮아서 썸머라일락이라고도 부르기도합니다.

통풍이 잘되고 물빠짐이 좋은 비옥한 토양즉 모래참흙이라고 하는 사양토(모래흙과 참흙의 중간쯤 된토양)과 햇볃이 좋아하는 양지 식물입니다.

성장이 매우 빠르고 가지들이 많이 나와 좁은 공간에서는 주변을 어수선하게 함으로 12월 중순에서 3월 중순까지 전년에 나온 가지들을 강하게 전정하여 수형을 잡아줍니다.

또한 자람이 왕성하다면 비료는 줄 필요가 없지만 척박한 땅에는 12월 -2월에 퇴비를 주며 6월-7월에는 유박 (깻묵썩힌 것)이나 비료를 줍니다.

더욱 건강하고 오래 꽃을 보려면 거름을 주면서 시든 꽃은 계속 제거 해주면 아름다운 꽃을 계속 볼수있겠지요.

하지만 너무 건강하게 자라면 성가시게 할수가 있으니 꽃과 함께 하는 우리가 선택해야할 어려운 참 과제입니다.

 

 

 

*보시고 아래 모양에 공감 버튼을 한번만 꾹~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