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혈제,소염제,새들의먹이,정원수,관상용으로 이용디는 낙산홍!
-은행나무 처럼 암,수나무 구분됨
-조약돌 사랑/가수 장민
1.낙산홍 열매1
2.낙산홍 명패
3.낙산홍 열매2
4.낙산홍 열매3
5.낙산홍 열매4
6.낙산홍 열매5
7.낙산홍 열매6
8.낙산홍 열매7
9.낙산홍 열매8.
10.낙산홍 열매9.
11.낙산홍 열매10
12.낙산홍 열매11
13.낙산홍 열매12
14.낙산홍 열매13
15.낙산홍 열매14
16.낙산홍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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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홍(Llex serrata)
1.뜻:명랑2.분류:감탕나무과
3.분포:아시아
4.서식지:산지
5.원산지:일본
6.꽃:6월에 분홍색 꽃이 핀다
7.열매:작은구슬 모양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8.효능:뿌리,껍질,잎을 사용하여 창열해독과 양혈지혈제로 쓴다.
*낙상홍은 늦가을, 잎이 떨어진 다음에도 아름다운 열매가 매어달려 있어서 관상목으로 사용함
1.낙상홍은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경기 지방에서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2.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길이 5~8cm, 나비 2~4cm이다.
3.잎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4.꽃은 2가화로 6월경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며 연한 자줏빛이다.
5.꽃의 부분은 각각 4∼5개씩이고 수꽃에는 암술이 없다.
6.열매는 지름 5mm 정도로 둥글고 붉게 익는데,
잎이 떨어진 다음에도 빨간 열매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낙상홍이라고 부른다.
7.개량품종에는 열매가 백색 또는 황색인 것도 있으며, 열매의 빛깔이 좋기 때문에
암나무는 정원수 ·분재 또는 꽃꽂이의 소재로 많이 쓰인다.
<이용방안>
▶열매가 아름다워 조경수로 식재하거나 꽃꽂이 소재로 이용한다.
<생육환경>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는 어디서나 잘 자라고 추위에 강하며맹아력과 내조성, 내공해성이 강하여 바닷가와 도심지에서도 생장력이 좋다.
<번식방법>
▶번식 방법은 과육을 제거한 종자를 정선하여 젖은 모래와 종자를 3:1의 비율로 섞어서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하면 발아한다.
좋은 품종을 얻으려면 접목이나 꺾꽂이 또는 포기나누기를 한다.
*낙상홍 Ilex serrata | Japanese winterberry
1.무환자목 감탕나무과의 낙엽관목2.빨갛게 익은 열매가 잎이 지고 서리가 내릴 때까지도 다닥다닥 붙어 있어 낙상홍이라 불린다.
3.한겨울에도 쭈글쭈글해진 열매를 달고 새들을 불러 모으는 나무이다.
4.겨울에 낙상홍이 많이 심어져 있는 공원이나 울타리에 가 보면 그 주변에 직박구리, 쑥새, 딱새와 같은 텃새는 물론, 홍여새와 같은 철새까지 많은 새들을 볼 수 있다.
5.일본 원산으로 환경 오염, 추위, 소금기에도 강해 중부 내륙, 해안가, 도심 등 어디에서든 잘 자라며, 나무의 수형 또한 잎의 대부분이 나무의 끝부분에 붙어 있어 날씬한 맵씨를 자랑한다.
6.게다가 뿌리를 내리는 힘도 강해 꺾꽂이로도 번식이 잘 되고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되어 새의 내장에서 소화되지 않는 씨앗들은 새들을 따라 먼 곳에서 터를 잡곤 한다.
그러나 자생하는 나무가 아니므로 숲에서는 만나기가 쉽지 않다.
7.열매의 아름다운 색깔과 관상 가치 때문에 정원수, 분재, 꽃꽂이 등으로 이용된다.
8.한방에서는 잎과 뿌리 껍질을 지혈제 및 소염제로 많이 이용한다. (식물원, 테마백과사전)
9.꽃은 2가화로 6월경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며 연한 자줏빛이다.
10.꽃의 부분은 각각 4∼5개씩이고 수꽃에는 암술이 없다.
11.열매는 지름 5mm 정도로 둥글고 붉게 익는데, 개량 품종에는 열매가 백색 또는 황색인 것도 있다.
12.열매의 빛깔이 좋기 때문에 암나무는 정원수 ·분재 또는 꽃꽂이의 소재로 많이 쓰인다.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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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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