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대구수목원

대구여행 / 1만 5천여 점의 국화작품 제21회 2022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모형작. *대구수목원에 만개한 1만 5천점의 국화작품으로 만든 제21회 2022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국내 최대 모형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3만점 규모였는데, 올해는 동대구역과 엑스코에 1만 5천점 본산 전시합니다. 형상물 철거는 2022년 12월 초에합니다. 1. 제21회 2022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전시기간 : 2022년 10월 29일(토)에서 11월 13일(일)까지(16일간) 관람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소 : 대구수목원 잔디광장, 분수대광장. 입장료 : 무료 주차료 : 무료 전시품 : 국화 1만 5천여 점을 모형작, 현애작, 윤재작, 분재작, 대국, 소국 등. 2. 2022년 10월 29일(토요일) 제21회 2022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시작 날 꽃망울상태 모숩입니다. 3... 더보기
대구수목원 / 대구수목원 염료식물원에 해열 해독에 효능이 있고 남색 염료로 사용되는 엷은 분홍색꽃 쪽(남藍),꽃,효능. *대구수목원 염료식물원에 해열 해독 소종에 효능이 있고 남빛이 아름다워서 남색 염료로 사용되는 엷은 분홍색 쪽(藍)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쪽빛은 쪽에서 얻은 남빛이 아름다워서 생긴 말입니다. ♣꽃말은 '추억' 입니다. 1. 쪽 꽃: 한자명은 남(藍)이고 이명으로는 오람(吳藍)·숭람(菘藍)·목람(木藍)·마람(馬藍)·다람(茶藍)·현람(莧藍)·대람(大藍)·소람(小藍)·괴람(槐藍)·엽람(葉藍)·이람(泥藍)·남옥(藍玉) 등이 있다. ※이 기사는 2022년 10월 15일 취재했습니다. 2. 쪽 명패: 높이는 60㎝ 가량이고, 줄기는 다소 연질이고 곧게 섰으며, 가지가 갈라졌다. 3. 쪽 꽃: 꽃은 8~9월에 붉은색으로 피는데 줄기 위쪽의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서 수상 꽃차례를 이루며 자잘한 꽃이 빽빽이 달.. 더보기
대구수목원 / 신경통 혈액순환 중풍 치료제로 사용하고 끔찍한 사약으로 쓰이던 독초 투구처럼 생긴 투구꽃(초오),꽃,효능. *대구수목원에 중풍을 치료하고 끔찍한 사약으로 쓰이던 독초 자주색투구꽃(초오)이 요상하게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나라 식물중 1%는 독초 입니다. [경고]독초를 약재로 잘못사용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음으로 함부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꽃말은 '밤의 열림, 산까치' 입니다. 1. 투구꽃(초오): 자주색의 꽃은 9월경 가지 끝에서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져 피는데, 투구처럼 생겨 투구꽃이라고 한다. 꽃잎은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잎 속에 들어 있어 잘 보이지 않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3~4개이다. 타원형의 열매는 골돌(蓇葖)로 익는다. 덩이줄기를 초오(草烏)라고 하여 중풍의 치료제로 쓰는데, 놋젓가락나물(A. ciliare)·지리바꽃(A. chiisanense)·진돌쩌귀(A. se.. 더보기
대구수목원 / 희귀종 독성식물 제주도에 자생하는 홍자색의꽃 아네모네 대상화(추명국),꽃,전설. *대구수목원에 희귀종 홍자색의 대상화(추명국) 꽃이 무리를지어 화려하게 피어 있습니다. ♣꽃말은 '시들어가는 사랑, 기대, 기다림.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 입니다. ※우리나라 식물 중 1%는 독초입니다. & 대상화는 독초라서 효능이 없습니다. 1. 대상화(추명국): 꽃:9~10월에 지름 5~5cm의 연한 홍자색 꽃이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30개 정도이고 수술과 암술이 많다꽃밥은 노란색이고 암술은 모여서 둥글게 되나 열매는 성숙하지는 않는다. 2. 대상화(추명국) 명패: 한국(제주도)·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 대상화(추명국): 이명은 추면국,추목단,대상화,아네모네 라고도 한다. 4. 대상화(추명국): 쌍덕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미나.. 더보기
대구수목원 / 종통 골수염을 치료하고 억새와 생강에 기생하는 더부살이 란 꽃말의 야고(사전초,백모화),꽃, 효능. *대구수목원 입구 계단 주변 억새 밑에 골수염 종통을 치료하고 억새와 생강에 기생하는 연한 자주색 야고(사전초,백모화)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 꽃말은 '더부살이' 입니다. 1. 야고는 열당과에 속하는 일년생 기생식물.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억새와 생강에 기생한다. 2. 엽록소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 발견할 수 있다. 3. 꽃은 9월에 피며 꽃자루는 털이 없고 끝에 한 개의 꽃이 옆을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주형(舟形)이며 한쪽이 갈라지고 길이 2-3cm로서 뒷면 위쪽에 다소 능선이 있으며 꽃부리는 판통이 길고 길이 3-3.5cm로서 가장자리가 5개로 얕게 갈라져서 다소 순형으로 되며 다소 육질이다. 수술은 4개로서 판통에 붙어 있고 그 중 2개가 길다. 4. 줄기는 줄기가 짧.. 더보기
대구수목원 / 선인장온실 화단에 한국 원산지 불임증을 치료하고 여성에게 참 좋은 산구절초(가는잎구절초,들국화),꽃,효능. *대구수목원에 한국 원산지 월경불순, 불임증을 치료하는 순백색의 산구절초(선모초,들국화) 꽃이 무리를지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밝음, 고상함' 입니다, 1. 산구절초(선모초,들국화) 꽃: 산구절초는 일반구절초 보다 꽃이 빨리 핍니다. 높은 산에서 자란다. 높이는 약 10~60센티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처럼 깊게 갈라지며, 9~10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잎줄기는 냉병(冷病)에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 구절초 명패: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없어지거나 반 정도 남아 있으며 밑부분의 잎은 길이 2-4.5cm의 엽병이 있고 넓은 난형이며 길이 1-3.5cm, 나비 1-4cm로서 2회 우상으로 갈라지거나 우상.. 더보기
대구수목원 / 방향식물원에 꽃에서 향료를 뽑아서 오용차의 첨향료로 쓰이고 향기가 천리까지 간다는 은목서,꽃,효능,유래,전설. *대구수목원에 5mm의 아주 작은 황백색 꽃의 진한 향기가 천리까지 내 풍기는 은목서 꽃이 만개 하였습니다! ♣은목서의 꽃말은 '유혹' 입니다. 은목서는 목서류 중에 가장 빠른 9월 초에 꽃이 핍니다. 1. 은목서: 상록활엽관목으로 중국원산이다. 자연 수형이 아름답고 꽃의 향이 좋아 정원, 공원, 학교, 병원등에 조경수, 생울타리로 좋다. 2. 은목서: 목서에는 은목서, 금목서, 구골목서(구골나무), 박달목서 등이 있다. 앞에 접두어가 붙지 않은 그냥 `목서`는 은목서를 지칭한다. 3. 은목서: 금목서와 대비하여 은목서라고 부르기도 한다. 4. 은목서: 꽃에서 향료를 뽑으며 꽃을 말려서 오용차의 첨향료로 쓰인다. 5. 은목서: 재질이 굳고 치밀하며 무거우므로 조각재 등의 재료로 쓰인다. 6. 은목서: 키.. 더보기
대구수목원 / 거담,이뇨,기침,가래에 좋고 추석 전후하여 꽃이 피는 9월의 대표 꽃 꽃무릇(석산),꽃,효능,전설,유래. *대구수목원 7개동산에 9월의 대표적인꽃! 해독작용 등 추석을 전후하여 정열적으로 울긋불긋 불타는 전설의꽃 꽃무릇(석산) 꽃이 무리를지어 아름답게 불타고 있습니다. ♣뜻은 '슬픈 추억' 입니다. 1. 꽃무릇(석산): 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절 근처에서 흔히 심는다.꽃줄기의 높이는 약 30~50cm 이다. 잎은 길이 30~40cm, 너비 1.5cm 정도로 길쭉하며 10월에 돋았다가 한 다발씩 뭉쳐져 겨울을 지내고, 다음해 5월이 되면 차차 시들어 사라진다. 2. 꽃무릇(석산) 명패: 8월 초에 잎이 완전히 자취를 감춘 후 희읍스름한 꽃대가 쑥 솟아나서 길이 1m 가량 자란다. 9월에 꽃대머리에 산형 꽃자례로 4~5개의 붉은 꽃이 커다랗게 핀다. 여섯 개의 화피는 거꾸로 된 얇은 바소꼴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