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근대골목 문화브랜드 대상 수상-대구의 중심 중구관내 관공명소.

*대구 중구 근대골목 문화브랜드 대상 수상과 대구의 중심 중구관내 관광명소를 소개 합니다.

 

 

1.대구 약령시:

매년 5월에 약녕시 한방문화축제가 열린다.

 

2.대구 중구 관광 안내도:

대구 중구 근대골목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년 지역전통 문화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근대골목은 도시의 근대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도심재생과 활성화에 성공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례로써 역사문화자원을 골목길로 연결하는 ‘근대로(路)의 여행’이라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관광 브랜드의 상징성을 부각했다.

대구 근대골목은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곳 100선, 지역특화우수사례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각광받아 6만5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중구 근대골목이 지역문화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얻으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브랜드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3.선교사 스윗즈 주택:

현재 의료,선교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4.선교사 블래이어 주택:

1910년경에 지어진 건물이다.

 

5.대구 계산동 성당:

1886년 로베트신부가 천주교를 전파 하였다.

 

6.이상화 고택:

민족저항 시인 빼앗긴들에도 봄은 오는가....

 

7.서상돈 고택:

민족독립운동가로 국체보상운동을 주도 하였다.

 

8.대구 제일교회:

경북지방에 처음생긴 기독교회다.

 

9.화교협회:

1929년에 지어졌다.

 

10.선화당:

안동에 있던 경상감영을 대구로 옮겼다.

 

11.징청각:

선화당과 함께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12.대구향교 대성전:

지방에 건립한 국립교육기관 이다.

 

13.관덕정 순교기념관:

조선시대 무과시험을 행하던 도시청 이다.

 

14.성유스티노 신학교:

대구 천주교회 초대교구장 드망즈 주교가 사제양성을 위해 지었다.

 

15.성모당:

대구 천주교회 초대교구장 드망즈 주교에 의허여 1918년에 지었다.

 

16.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 코미넷관:

1915년에 지은 수녀원이다.

 

17.계성학교 아담스관:

1908년에 건립한 영남 최초의 양옥 교사 이다.

 

18.대구달성:

3국시대의 성곽 이다,

 

19.관풍루:

경상감영의 정문이었다.

 

20.건들바위:

대구10경중 하나이다.

 

21.빛의 하모니:

2011년에 만둘어 졌다.

 

22.진골목:

대구의 부촌으로 이름이 높았던 골목이다.

 

23.소설 마당깊은집 사람들:

김원일의 소설이다.

 

24.영남대로 과거길:

부산 동레에서 한양까지 14일정도 걸어가는 길이다.  

 

25.종로:

경상감영의 남문앞

 

26.김광석 길:

신천대로 방천뚝길 벽화거리다.

 

27.Media Sky-봉산하늘:

2010년 봉산문화거리에 설치 하였다.

 

28.대구 중구명소 사진 전시장:

대봉동 신천지하도

 

29.전시장에서 본 신천

 

30.대구 신천의 잉어 가족들  

 

 

*대구 중구 근대골목 문화브랜드 대상 수상!

대구 중구 근대골목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년 지역전통 문화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전통 문화브랜드’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 사업들을 발굴·지원해 지역발전의 모델로 삼고자 시행하는 상으로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근대골목은 도시의 근대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도심재생과 활성화에 성공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례로써 역사문화자원을 골목길로 연결하는 ‘근대로(路)의 여행’이라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관광 브랜드의 상징성을 부각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근대골목기반구축사업, 주민참여프로세스, 골목투어성공스토리, 근대골목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브랜드 상표 및 업무표장등록 등 창조적 활용을 통한 성공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근대골목은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곳 100선, 지역특화우수사례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각광받아 6만5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중구 근대골목이 지역문화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얻으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브랜드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상식과 사례발표회는 오는 10월18일 문화의 날에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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