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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명소

[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한경애(시낭송).대구 옛 골목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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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대구 시인 이상화 서상돈 고택앞 광장에서는 4월~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1:00부터 현장연극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봄에 찍은 사진 입니다.

 

 

1.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1 운동, 국채보상운동 등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현장연극이다.

 

2.대구시 중구 동산동 이상화·서상돈 고택 앞 야외무대에서 현장연극을 한다.

 

3.김재만 연출로 홍문종, 채치민, 손성호, 손세인, 구주완 등 중견 연극인 30여 명. 무용 성악등 총 40여 명 출연한다.            

 

4.대구의 옛 골목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숨겨진 이야기를 재발견해 현장 연극을 선보임으로써 옛 골목의 가치를 환기하고 이상화·서상돈 고택 등 역사적 의미를 담은 장소의 재발견 하였다.

 

5.공 연 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기 간 : 2013년 4월 19일(금) ~ 2013. 10월 19일(토)

내 용 : 3.1 운동, 국채보상운동 등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현장연극

장 소 : 중구 계산동 상화고택

공연시간 : 40분(금요일 공연의 경우 체험(2시간)이 있음)

체험시간 : 2시간(공연 40분, 이상화체험 30분, 전통체험 20분, 진로교육 30분)

참 가 비 : 무료

관람대상 : 매회 중·고생 300명

주 최 : (재)대구문화재단

 

6.시대배경 1905년: 일본이 대한제국에 조약체결을 강압하는 현장(고종과 이또)

 

7. 서상돈 선생의 국채보상운동과 민족시인 이상화의 저항정신을 3.1운동과 연계해서 꾸민 체험형 거리 연극 이다.

 

8.근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대구 옛 골목의 숨겨진 의미와 역사 이야기를 거리연극을 통해 재발견.

 

9.대구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인물을 통해 문화 예술의 도시 대구의 저력과 민족적 자부심을 체험

 

10.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1.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2.시대배경 1907년: 서상돈과 국채보상운동의 시작

 

13.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4.한복과 고무신을 신고 태극기를 들고 직접 극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체험의 기회

 

15.시대배경 1919년: 계성학교, 신명학교 학생들이 전개한 만세시위 현장

 

16.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7.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8.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0.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1.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2.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3.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4.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5.시대배경 1927년: 민족시인 이상화와 저항운동

 

26.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7.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8.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9.이상화 체험관을 관람을 통해 위대한 시인의 삶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전문 연극인들의 연출, 연기, 조명, 의상 등 강좌를 통해 진로교육 병행

 

30.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1.시대배경 2011년: 역사의 현장에서 출연자와 관객의 어울림

 

32.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3.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4.현장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5.한국의 별 대구중구 근대골목:

대구문화재단 문화기획부 ‘옛골목은 살아있다’ 담당자. 053)422-1210
  메일 : sooful@naver.com

참가 일자와 인원수를 알려주시면 학생들의 아름답고 의미있는 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답니다.

 

 

*[빼앗긴들에도 봄은오는가?]  -이상화-

1901년 4월5일 (음력),

대구시 중구 서문로2가 11번지에서 민족시인 이 상화(李相和)는 아버지 이시우씨와 어머니 김신자의 次男으로 태여 나셨습니다.

 

1915년 한문수학 후 서울 중앙학교입학하여 1918년 3월25일 중앙학교 3년을 수료하고 강원도 일대를 방황한 후,1919년 대구로 내려와 3,1운동거사에 참여 하다가 발각되여  서울로 피신하다가  10월에 공주출신 부인 서 순애와 혼인 하였습니다.

 

1922년 백조동인으로 참여하여 창간호에 詩"말세의희탄,단조,가을풍경"등을 발표하였으며,1926년  개벽 70호에 그의 대표작인 ㅡ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ㅡ를 발표하여 이 詩로 인하여 개벽지는 판매금지 처분을 당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928년 독립자금을 마련하기위하여,

신간회 대구지회간사로 활동하다가 대구경찰서에 구금 당하였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

지속적인 저항 시 활동으로 왜경들을 피하여 활동하다가 1937년 왜경에 구금되여 갖은 고초를 당하면서 자신의 사랑방을 담교장(談交裝)이라 칭하여 수많은 抗日인사들이 출입을 하면서 민족적 저항운동과 저항시를 집필하면서 독립운동에 전념하였습니다.

 

왜경의 감시를 당하면서 저항 시및 독립운동을 하면서 고문과 핍박을 당하였으니 건강이 만신창이가 되였던 것입니다.

 

애석하게도 오랜 지병으로 인하여 ,

1943년 4월25일 오전 8시45분에 자택에서 부인과 세 아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많은 이 세상과 작별을 하였습니다.

이상화 시인이 마지막 운명하신 자택은,대구시 중구 계산동 2가 84번지 현재의 고택이 되는 것입니다.

 

돌이켜 보노라면,

선생님은 ,민족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저항시를 통한 민족정기 살리기와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셨던 선각자이 신 것입니다.

 

선생님의 대표작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를  다 함께 감상 하시겠습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땅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프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가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어라 말을 해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자국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에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를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쁜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혼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나비 제비야 깜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 매던 그들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다오

살찐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리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우스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옷을 푸른 설음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잡혔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ㅡ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이상은 이상화선생님의 그 유명한 저항 시인 것입니다.

 

이제 많은 세월이 흘러서 이땅에는 빼앗긴 들은  사라지고 한 민족이 두 갈래로 나뉘어진 세계 유일의 분단 된 땅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일본 정치가,지도자랍시는 자들이 토해내는 말들을 그냥 지나쳐 버릴 수가 없는 꼴들 입니다.

총리라는작자가 하는말, 각료라는자들이 하는말들을 종합해 보노라면 이제 일본은 우리 대한 민국을 업수히 여기는 꼴들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비하하며 우익 언론매체들은 앞다투어 우리 나라대통령님을 흠집내는 보도들을 일삼고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 민국이 마치 제 놈들의 한단계 아래인 것 처럼 업수히 여기고 있지를 않는가,?

또는 제놈들이 우리를 보호해 주는것 같은 꼴이기도 보이며,

제놈들의 지난 제국주의시절에 저지른 죄업을 깨닿지를 못 하고 기세가 등등 한 꼴들을 보려니 배아리가 꼬일 지경이다.

 

일찌기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는,

정상적인 대화로 서로간에 의견이 맞지 않을시에는 무력 항쟁으로  맞 대응을 하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요즈음,

일본은 평화헌법을 버리고 집단적 안보체제를 거론하면서 이웃국가들에게 힘을 과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방어개념의 군비에서 공격형으로 군비를 증강하고 최신 무기들로 무장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말난 떨어지면 곧바로 핵무기도 만들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도 점차 군비를 증강하고 ,

엊그제는 기여코 방공식별구역을 확대 발표하였습니다.

우리의 이어도 상공까지 확대하였으며 곧 서해에도 선포 한다고 합니다.

 

이미, 일본은 진작 부터 이어도 상공까지 방공식별구역으로 지정하였는데도 우리나라는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 캄캄한 지경으로 있다가 이제서야,

난리 법석들을 떨고 있는 양상입니다.

 

지난 정부들은 이토록 중차대한 사안을 모르고 또는 생각조차도 않하고 있다가 당하는 꼴 같은데,

지금까지의 해당 장관인 외무부,국방부장관들은 무엇들을 하였던 것입니까?

한심하고 한심한 꼴입니다.

 

그리고, 지난 대통령들은 자신들의 임기중에 이러한 중차대한 국방, 국토와도 연관이 있는 일들을 알고는 있었는지,모르고 지나쳤던 것인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에서 화가 솟구 친다.

 

미국,중국,일본의 틈바구니에서 우리 대한 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하여야 한단 말인가?

핵무기도 없어,최신예 군사 장비도 부족하고 열악한 실태인데

과연 이 중차대한 사태의 틈바구니에서 살어 남기 위한 전략은 과연 무엇 이란 말인가?

 

국가 지도자및 정치인들및 전문가 집단은 국민들을 보호하고 국토안위를 위한 대책들을 신속히 만들고 수립 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힘이 强한 놈들만이 살어 남는 것입니다.

요즘의 세계 정세는 동물들의 세계와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시대인것 입니다.

 

우리대한 민국도 열강들과 버티면서 지키려면,

 힘,즉 핵무기나 최신 무기,비행기등을 구비하여야 만 할 것입니다.

작은 나라가 큰 나라들과 대등한 위치에 서 있으려면,

큰 나라들보다도 더 위협적이고 강한 무기들을 갖추어야 우선 지켜 나갈 수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보다 더 공격적인 주변 열강들과 외교적 군사적 방책을 항구적으로 마련함과 적시적소에 대응을 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민족저항시인 이상화 선생의

ㅡ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ㅡ라는

시가 우리들 가슴에 굳건히 자리매김 하여야 할 때입니다.

 

다시금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님의 고택을 둘러보면서 민족의 아픈 상처를 더듬어 보려니 요즘의 세상 과 주변국들의 야욕들이 마치 지난 암흑의 시대에 살면서 저항운동과 국권을 되찾으려 투쟁 하셨던 선렬분들의 참 조국사랑을 다시금 가슴속 깊이 간직 하여야만 할 것 입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한경애(시낭송)

 


 

옛 골목의 도시
    • - 기 간 : 2013. 4월 ~ 2013. 10월
    • - 내 용 : 3.1 운동, 국채보상운동 등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현장연극.
    • - 장 소 : 대구시 중구 동산동 이상화·서상돈 고택 앞 야외무대
    • - 출 연 진 : 홍문종, 채치민, 손성호, 손세인, 구주완 등 중견 연극인 30여 명. 무용 성악등 총 40여 명 출연
                        (연출 김재만)
    • - 공연일정
      구분 연번 공연일 공연시간 비고
      10월 15 10월 5일(토) 오전 11시 상화 고택
      16 10월 12일(토) 오전 11시 상화 고택
      17 10월 19일(토) 오전 11시 상화 고택
      18 10월 26일(토) 오전 11시 상화 고택
    • - 기 간 : 2013. 10월 4회 공연
    • - 내 용 : 작곡가 박태준의 ‘동무생각’이 탄생한 청라언덕을 배경으로 박태준, 현제명 등 대구 음악인들의 주옥같은 가곡과 동요 20여 곡이 등장하는 음악극. 젊은 연인의 아름다운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을 ‘동무생각’의 사계로 나눠 진행.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으로 이어지는 사랑이야기.
    • - 장 소 : 대구시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 ‘동무생각’ 노래비 앞
    • - 출 연 진 : 연극인 15명, 아역 7명, 성악 2명 등 출연(연출 정철원)
    • - 공연일정
      구분 연번 공연일 공연시간 비고
      10월 1 10월 12일(토) 오후 7시 청라언덕
      2 10월 13일(일) 오후 7시 청라언덕
      3 10월 18일(금) 오후 7시 청라언덕
      4 10월 19일(토) 오후 7시 청라언덕
    • - 기 간 : 2013. 10월 4회 공연
    • - 내 용 : 한국전쟁 피난 온 예술인들의 애환을 그린 새로운 형태의 마당극.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옛 가요에 이별과 사랑의 한을 그려낸 유쾌하면서도 정겨운 ‘뽕짝 뮤지컬’
    • - 장 소 : 중구 중앙로 KB은행 앞 및 중구 북성로 대우빌딩 뒤편 광장
    • - 출 연 진 : 연극인, 가수 등 30 여명 출연(연출 최재우)
    • - 공연일정
      구분 연번 공연일 공연시간 비고
      10월 1 10월 12일(토) 오후 4시 30분 KB국민은행 앞
      2 10월 13일(일) 오후 4시 30분 KB국민은행 앞
      3 10월 19일(토) 오후 2시 북성로 대우빌딩 뒤편 광장
      4 10월 26일(토) 오후 2시 북성로 대우빌딩 뒤편 광장
  • 대구의 옛 골목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숨겨진 이야기를 재발견해 현장 연극을 선보임으로써 옛 골목의 가치를 환기하고 이상화·서상돈 고택 등 역사적 의미를 담은 장소의 재발견
  • 공연개요
    • - 공 연 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 기 간 : 2013년 4월 19일(금) ~ 2013. 10월 19일(토)
    • - 내 용 : 3.1 운동, 국채보상운동 등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현장연극
    • - 장 소 : 중구 계산동 상화고택
    • - 공연시간 : 40분(금요일 공연의 경우 체험(2시간)이 있음)
    • - 체험시간 : 2시간(공연 40분, 이상화체험 30분, 전통체험 20분, 진로교육 30분)
    • - 참 가 비 : 무료
    • - 관람대상 : 매회 중·고생 300명
    • - 주 최 : (재)대구문화재단
  • 공연내용
    • - 서상돈 선생의 국채보상운동과 민족시인 이상화의 저항정신을 3.1운동과 연계해서 꾸민 체험형 거리 연극
    • - 공연구성
      • ㆍ시대배경 1905년: 일본이 대한제국에 조약체결을 강압하는 현장(고종과 이또)
      • ㆍ시대배경 1907년: 서상돈과 국채보상운동의 시작
      • ㆍ시대배경 1919년: 계성학교, 신명학교 학생들이 전개한 만세시위 현장
      • ㆍ시대배경 1927년: 민족시인 이상화와 저항운동
      • ㆍ시대배경 2011년: 역사의 현장에서 출연자와 관객의 어울림
    • - 홍문종, 채치민, 이동학, 손성로, 손세인, 천정락, 구주완 등 대구의 중견, 신진 연극인 40여 명이 출연
  • 공연의 역사적 교육적 의미
    • - 근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대구 옛 골목의 숨겨진 의미와 역사 이야기를 거리연극을 통해 재발견.
    • - 대구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인물을 통해 문화 예술의 도시 대구의 저력과 민족적 자부심을 체험
    • - 한복과 고무신을 신고 태극기를 들고 직접 극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체험의 기회
    • - 이상화 체험관을 관람을 통해 위대한 시인의 삶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전문 연극인들의 연출, 연기, 조명, 의상 등
        강좌를 통해 진로교육 병행
  • 공연일시
    • 구분 연번 공연일 공연시간 비고
      상반기 1 4월 19일(금) 오후 2시 창의체험 특별공연
      2 4월 27일(토) 오전 11시  
      3 5월 4일(토) 오전 11시  
      4 5월 11일(토) 오전 11시  
      5 5월 18일(토) 오전 11시  
      6 5월 25일(토) 오전 11시  
      7 5월 31일(금) 오후 2시 창의체험 특별공연
      8 6월 1일(토) 오전 11시  
      9 6월 8일(토) 오전 11시  
      10 6월 15일(토) 오전 11시  
      11 6월 22일(토) 오전 11시  
      12 6월 29일(토) 오전 11시  
      휴식기 : 2013년 7월 1일 ~ 9월 6일(금) 공연 없음
      하반기 13 9월 3일(화) 오전 10시 독도공연
      (※9월7일 상화고택 공연은 없습니다.)
      14 9월 14일(토) 오전 11시  
      추석연휴 : 9월 16일 ~ 9월 21일(토) 공연 없음
      하반기 15 9월 28일(토) 오전 11시  
      16 10월 5일(토) 오전 11시  
      17 10월 12일(토) 오전 11시  
      18 10월 19일(토) 오전 11시  
    • ※ 상반기 우천으로 공연 취소시에는 하반기로 순연하여 재편성 함.
    • ※ 우천시 공연진행 여부는 공연 당일 오전 7시에 결정하되, 공연 중에 비가 올 때에는 공연 진행을 원칙으로 함.
    • ※ 무료공연
    • ※ 단체 관람일 경우, 안전상의 문제로 반드시 예약바람.
    • ※ 문의 : 문화기획부 053-422-1210
  • 찾아오시는 길
    • - 대중교통
      • ㆍ버스 : 420, 420-1, 840, 305, 405, 414, 414-1, 609, 909, 북구2, 급행2, 급행3
      • ㆍ지하철 : 2호선(반월당, 서문시장)/ 1호선(반월당, 중앙로)
                       지하철 반월당 역 18번 출구로 나와 계산오거리 방면으로 걸어오시면 됩니다.
                       (5분소요)
    • - 타 지역에서 오시는 경우
      • ㆍ대구역 하차 : 지하철(반월당 역에서 하차)/
                              도보 약20분소요(중앙로를 거쳐 반월당 방면에서 계산오거리 방향)
      • ㆍ동대구역 하차 : 지하철(1호선 대곡방면 탑승 6코스)

  • 신청방법
    • - 대구문화재단 문화기획부 ‘옛골목은 살아있다’ 담당자. 053)422-1210
        메일 :
      sooful@naver.com
    • - 참가 일자와 인원수를 알려주시면 학생들의 아름답고 의미있는 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자퀴즈 194 :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것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그냥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버튼쿡~눌러 주시면 소중한 선물이 겠습니다 꾸~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