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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나물로 먹는 진노란 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대구수목원. 태종대의 밤/이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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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나물로 먹는 진노란 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가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1.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꽃은 7∼9월에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달린다.
두상화는 노란 색이고 지름이 6∼7 cm이며 꽃자루가 길고 가장자리에 밑으로 처진 설상화가 1줄로 배열하며 중앙에 녹색을 띤 황색의관상화가 있다.

 

2.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잎이 (麻)의 잎과 비슷하게 생겨서 삼잎국화라고 한다.

 

3.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꽃잎이 여러장인 겹꽃삼입국화는 키다리노랑꽃으로도 불린다 함.

삼잎국화와 비슷한데 꽃잎이 여러 겹이라고 겹꽃삼잎국화라 한다.

키가 커서 키다리노랑꽃이라고도 한다

 

4.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5.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개화기는 7~10월이며 겹꽃으로 노랗게 피고 번식은 분주로 한다.

 

6.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아래쪽 잎은 새 깃 모양으로 여러 차례 갈라지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덜 갈라진다.

 

7.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화단에 심어 관상하는 숙근성 다년초이며 높이는 2m 정도로 키가 크게 자란다.

 

8.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내건성식물이면서 적당히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9.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0.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1.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2.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3.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4.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5.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6.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7.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8.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19.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잎

 

20.겹꽃삼입국화(키다리노랑꽃) 꽃밭

 

 

*겹꽃삼잎국화(키다리노랑꽃)

1.분류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2.분포 :  북아메리카 원산지 (학명 : Rudbeckia laciniata var. hortensis)

3.서식 :  산기슭의 풀밭이나 강가 (크기 : 높이 1∼3m)

4.설명 :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산기슭의 풀밭이나 강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줄기는 윗부분에서 3∼5개의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가 1∼3m에 달하며 털이 없고 분처럼 흰색이 돈다.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갈라진 조각은 5∼7개이고 다시 2∼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있고 잎자루가 길다.

줄기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고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9월에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달린다.
두상화는 노란 색이고 지름이 6∼7 cm이며 꽃자루가 길고 가장자리에 밑으로 처진 설상화가 1줄로 배열하며 중앙에 녹색을 띤 황색의관상화가 있다.
총포 조각은 긴 타원 모양이고 2줄로 배열하며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수과이고 관모는 짧다.
잎이 삼(麻)의 잎과 비슷하게 생겨서 삼잎국화라고 한다.

 

꽃잎이 여러장인 겹꽃삼입국화는 키다리노랑꽃으로도 불린다 함.

삼잎국화와 비슷한데 꽃잎이 여러 겹이라고 겹꽃삼잎국화라 한다.

키가 커서 키다리노랑꽃이라고도 한다.

주로 심어 가꾸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아래쪽 잎은 새 깃 모양으로 여러 차례 갈라지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덜 갈라진다.

화단에 심어 관상하는 숙근성 다년초이며 높이는 2m 정도로 키가 크게 자란다.

개화기는 7~10월이며 겹꽃으로 노랗게 피고 번식은 분주로 한다.

내건성식물이면서 적당히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태종대의 밤/이호섭

  
태종대의 밤 / 이호섭
 
밤비는 부슬부슬
하염없이 내리는데
그 누구를 찾아 왔는가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 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애꿎은 눈물 또 눈물
 
밤비는 부슬부슬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 무엇을 못잊어 왔나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 없이 부서지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맹세를 해도
애꿎은 눈물 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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