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여행

[강정고령보 디아크 문화관] 4대강 살리기사업,미국건축가협회에서 최고상을 받은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건축물.

SMALL

*강정고령보디아크문화관 대구광역시,달성군,고령군,성주군의 낙동강이 강정고령보의 풍요로웅 호수와 역사공원,자전거길,생태공원,습지공원과 어우러져 강중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피어난다.

 

 

1.디아크 문화관:

디아크는 물고기가 수면위로 튀어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해 지어졌습니다.

내부에는 자연과 인간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에 대한 풍부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랜시간 편안하게 감상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2.고령강정보:

2011년 10월 '4대강 살리기'의 핵심사업으로 3200억여원을 들여 지은 낙동강 고령강정보 이다.

경북 고령군 다산면과 대구 달성군 다사면 사이에 있는 강정고령보는 총 연장 1km, 저수용량 1억800만톤으로 수력발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3.고령강정보:

강정고령보 위를 지나는 우륵교는 890억원을 들여 지은 왕복 2차선으로, 최대 43.2톤의 하중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1등급 교량이다.

 

4.낙동강

 

5.고령강정보

 

6.고령강정보

 

7.고령강정보 자전거길

 

8.고령강정보

 

9.고령강정보

 

10.고령강정보 석양

 

11.고령강정보 야경

 

12.디아크 문화관:

국토해앙부와 K-water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죽곡리 낙동강 강정고령보에서 4대강의 문화관인 ‘디아크’(The ARC)를 개관한다.

 

13.디아크 문화관:

디아크는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는 우아하고 기하학적인 건축예술품’ 이란 뜻으로 ’Architecture / Artistry of River Culture' 의 약자(The ARC)로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시드(Hani Rashid)가 설계했다.

하니 라시드는 2004년에 프레드릭 카이슬러( Frederick Kiesler)상을 수상하고, 2007년에는 미국건축가협회에서 최고상(First Prize)을 받은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건축가다.

 

14.디아크 문화관:
디아크는 건축과 전시가 서로 하나 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관으로 연면적 368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건축개념은 강 표면을 가로지르는 물수제비,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물고기 모양 등 자연의 모습과 한국의 도자기 모양 등 전통적인 우아함을 함께 표현했다.

 

15.디아크 문화관 야경:

문화관 내부는 전시실, 다목적실 및 세미나실,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희망나눔존, 새물결홍보존, 서클영상존 등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돼 있다.

희망나눔존은 관람객들이 그리팅맨에 자신의 소망을 담아 작품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고, 새물결홍보존은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화한 우리 강의 모습을 네 가지 주제(사람, 문학, 음악, 미술)에 따라 영상으로 보여주는 휴식공간이다.

 

16.디아크 문화관 야경:

서클영상존은 ‘생명의 순환’(Circle Of Vitality)을 주제로 자연의 품에 안긴 것 같은 편안함, 생명의 순환을 명상하는듯한 고요함을 전해주는 대형 영상물로 디아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공간이다.

‘생명의 순환’은 ‘생명의 탄생’, ‘문명의 비상’, ‘강의 교향곡’ 등 세가지 주제를 각각 10분씩 30분 동안 환상적인 영상을 선사한다.

 

17.디아크 문화관 야경:

“디아크는 물을 주제로 관람객과 공간이 하나 되는 훌륭한 예술품이 될 것"이라며 " 디아크가 강문화를 대표하는 훌륭한 문화관으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의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18.디아크 문화관 야경

 

19.디아크 문화관 야경

 

20.고령강정보 구절초 화단

 

 

* 강정고령보

대구광역시,달성군,고령군,성주군의 낙동강이 강정고령보의 풍요로웅 호수와 역사공원,자전거길,생태공원,습지공원과 어우러져 강중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피어난다.2011년 10월 '4대강 살리기'의 핵심사업으로 3200억여원을 들여 지은 낙동강 고령강정보 이다.

경북 고령군 다산면과 대구 달성군 다사면 사이에 있는 강정고령보는 총 연장 1km, 저수용량 1억800만톤으로 수력발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정고령보 위를 지나는 우륵교는 890억원을 들여 지은 왕복 2차선으로, 최대 43.2톤의 하중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1등급 교량이다.

 

 

*디아크문화관

디아크는 물고기가 수면위로 튀어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해 지어졌습니다.

내부에는 자연과 인간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에 대한 풍부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랜시간 편안하게 감상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토해앙부와 K-water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죽곡리 낙동강 강정고령보에서 4대강의 문화관인 ‘디아크’(The ARC)를 개관한다.

디아크는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는 우아하고 기하학적인 건축예술품’ 이란 뜻으로 ’Architecture / Artistry of River Culture' 의 약자(The ARC)로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시드(Hani Rashid)가 설계했다.

하니 라시드는 2004년에 프레드릭 카이슬러( Frederick Kiesler)상을 수상하고, 2007년에는 미국건축가협회에서 최고상(First Prize)을 받은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건축가다.

디아크는 건축과 전시가 서로 하나 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관으로 연면적 368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건축개념은 강 표면을 가로지르는 물수제비,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물고기 모양 등 자연의 모습과 한국의 도자기 모양 등 전통적인 우아함을 함께 표현했다.

문화관 내부는 전시실, 다목적실 및 세미나실,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희망나눔존, 새물결홍보존, 서클영상존 등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돼 있다.

희망나눔존은 관람객들이 그리팅맨에 자신의 소망을 담아 작품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고, 새물결홍보존은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화한 우리 강의 모습을 네 가지 주제(사람, 문학, 음악, 미술)에 따라 영상으로 보여주는 휴식공간이다.

서클영상존은 ‘생명의 순환’(Circle Of Vitality)을 주제로 자연의 품에 안긴 것 같은 편안함, 생명의 순환을 명상하는듯한 고요함을 전해주는 대형 영상물로 디아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공간이다.

‘생명의 순환’은 ‘생명의 탄생’, ‘문명의 비상’, ‘강의 교향곡’ 등 세가지 주제를 각각 10분씩 30분 동안 환상적인 영상을 선사한다.

“디아크는 물을 주제로 관람객과 공간이 하나 되는 훌륭한 예술품이 될 것"이라며 " 디아크가 강문화를 대표하는 훌륭한 문화관으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의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웃자퀴즈 231 :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산맥을 넘었을까? 정답:터널이 없으니까.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아래  모양 공감 쿡~눌러 주시면 감사 하겠니다 꾸~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