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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 약령시

대구 약령시 개장 357주년 2015 제38회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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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2015.4.15(수)~19(일)까지 대구 약령시 일원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마지막날 우중에 방문 햬는데 시진 선명도가 흐립니다.

 

 

1.약탕기: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오는 4월 15일(수)부터 4월 19일(일)까지 5일간 대구시 중구 남성로(약전골목)와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2.한약도우미: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1978년부터 조선시대 약령시 개장 행사를 현대적으로 승화시킨 전통 한의약 축제로 200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축제로 지정받아 한방문화의 진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한의약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약령문: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오래된 내일로 떠나는 건강한 소풍』이라는 주제와 『한민국 건강 1번지, 약령시로 놀러오이소~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만의 기(氣)가 넘치는, 흥(興)으로 가득찬, 정(情)을 나누는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

 

4.종합 안내소.환전소:

약령시의 전통성에 부합하는 축제통용 엽전인 '약령통보(藥令通寶)'가 제작되어 사용된다. 약령통보는 1,000원당 엽전 1냥의 가치로 환전소에서 교환하여 축제장 전역에서 사용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색다른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1만원(10냥) 환전 시 약령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의미에서 축제 관련 기념품이 지급된다.

 

5.주무대 공연:

축제 야간무대 프로그램으로 '약령 힐링콘서트'는 7080세대들을 위한 '퓨전국악(국악기와 클래식 악기의 만남)' 공연과 젊은이들을 위한 '어쿠스틱밴드' 공연으로 구분되어 공연된다.

 

6.약령 솔문:

2015 세계 물포럼 행사와 연계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에서는 ‘물의 水도 대구!’라는 주제로 생명의 근원인 ‘물’을 재조명하고, ‘동의보감의 33가지 물 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7.약령솔문 내부:

또한, 2015년에는 새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존 한방문화축제와는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축제의 공간을 광역화하여 중앙파출소 및 대구백화점을 아우르는 게릴라성 홍보 공연을 진행하고, 한방과 트렌드가 만난 새로운 한방상품을 선보이기 위하여 ‘한방·약선 디저트 공모전 및 전시전’을 기획하여 젊은 층이 모일 수 있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8.약초 꽃동산:

또한, 약령시한방문화축제의 고유프로그램인 ‘청년허준선발대회’를 확대하고 대구교육청과의 연계를 통한 <허준 골든벨>과 약전골목 인근 게스트하우스 등과 제휴한 <약령, 1박 2일> 프로그램을 새로이 내세워 청소년과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했다.

 

9.약초 꽃동산:

대구약령시는 조선 효종 9년(1658년) 왕명을 받은 경상감사 '임의백'의 지시로 한약재 시장으로 처음 개시(開市)되어 올해로 개장 357년째를 맞고 있으며 한의약문화의 전승과 교육적 측면, 한약 및 한약재 거래 등 한의약산업적 측면 그리고 근대골목과 연계된 관광적 측면에서 소중한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다.

 

10.약초 꽃동산: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1978년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축제로 최초 개최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올해 축제는 제38회 축제가 된다.
357년 대구약령시의 전통에서 비롯된 깊은 역사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시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에 자리 잡고 있다는 장소성의 이점 등이 결합한 결과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축제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올해에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한방문화의 진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우리나라 대표 한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약초 꽃동산

 

12.산양삼

 

13.백두옹(할미꽃)

 

14.힐링푸드 체험교육관

 

15.경옥고(보약)

 

16.소원 리본달기

 

17.전통예절 체험

 

18.약첩싸기 체험

 

19.한방비누 만들기 체험

 

20.전통 약짜기 체험

 

21.사상체질 한방힐링센타:

대구시 한의사회가 운영하는 '사상체질관 & 한방힐링센터'에서는 한의사들이 참여하여 무료로 시민들의 체질을 감별해 주고 체질에 기인한 병에 대한 사상체질별 한방특화진료를 선보인다.
이 코너에서는 침·뜸 진료, 아토피·알레르기 등 소아·청소년 질환에 대한 진료, 척추관절 질환 진료, 중풍·우울증 진료, 피부미용 등 다양한 한방진료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시민들은 이 코너에서 대기하는 동안 경락 마사지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2.체질별 약선음식: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7회 세계물포럼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우선 2014년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인 '약선요리 전시관'을 '약선요리 & 동의보감 33가지 물이야기 전시관'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 전시관에서는 체질별 약선음식 전시를 통해 생활 속의 한방건강·웰빙 요리 레시피들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동 전시관 내에 동의보감에 기록된 33가지의 물 종류를 기록한 '동의보감 33가지 물이야기' 전시코너 및 '한방 체질별 물의 종류와 마시는 법' 전시·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23.어린이 건강약선

 

24.약령먹거리 잔치마당

 

25.인삼튀김

 

26.장터국밥

 

27.어묵

 

 

*제38회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로 오이소.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오는 4월 15일(수)부터 4월 19일(일)까지 5일간 대구시 중구 남성로(약전골목)와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1978년부터 조선시대 약령시 개장 행사를 현대적으로 승화시킨 전통 한의약 축제로 200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축제로 지정받아 한방문화의 진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한의약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오래된 내일로 떠나는 건강한 소풍』이라는 주제와 『한민국 건강 1번지, 약령시로 놀러오이소~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만의 기(氣)가 넘치는, 흥(興)으로 가득찬, 정(情)을 나누는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

2015 세계 물포럼 행사와 연계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에서는 ‘물의 水도 대구!’라는 주제로 생명의 근원인 ‘물’을 재조명하고, ‘동의보감의 33가지 물 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에는 새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존 한방문화축제와는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축제의 공간을 광역화하여 중앙파출소 및 대구백화점을 아우르는 게릴라성 홍보 공연을 진행하고, 한방과 트렌드가 만난 새로운 한방상품을 선보이기 위하여 ‘한방·약선 디저트 공모전 및 전시전’을 기획하여 젊은 층이 모일 수 있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약령시한방문화축제의 고유프로그램인 ‘청년허준선발대회’를 확대하고 대구교육청과의 연계를 통한 <허준 골든벨>과 약전골목 인근 게스트하우스 등과 제휴한 <약령, 1박 2일> 프로그램을 새로이 내세워 청소년과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했다.

이번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자 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는 <블로거 </span>체험단>을 모집한다. 박물관에서 약령시와 한의약에 관한 체험을 통해 약령시의 우수성과 전통 한방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으며, 령시와 한의약박물관, 한방문화축제에 참여한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작성하면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는 평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방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의약과 관련된 체험을 매달 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5명 예약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한의약박물관 홈페이지(http://dgom.daeg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53-253-4729)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한의약의 전통과 역사를 대표하는 '201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4월 15일(수)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19일(일)까지 5일간 '약령시에서 만나는 건강한 소풍 !'이라는 주제로 대구 중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시·체험·공연·경연 등 6개 분야 7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약령시는 조선 효종 9년(1658년) 왕명을 받은 경상감사 '임의백'의 지시로 한약재 시장으로 처음 개시(開市)되어 올해로 개장 357년째를 맞고 있으며 한의약문화의 전승과 교육적 측면, 한약 및 한약재 거래 등 한의약산업적 측면 그리고 근대골목과 연계된 관광적 측면에서 소중한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다.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1978년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축제로 최초 개최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올해 축제는 제38회 축제가 된다.

357년 대구약령시의 전통에서 비롯된 깊은 역사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시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에 자리 잡고 있다는 장소성의 이점 등이 결합한 결과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축제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올해에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한방문화의 진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우리나라 대표 한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기(氣)·흥(興)·정(情)을 바탕으로 한 "약령시에서 만나는 건강한 소풍"이라는 슬로건 아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구약령시의 부활과 한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젊은 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구약령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여 교육적인 축제, 역사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의 발전을 꾀하였다.


◇201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소개

우선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하여 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을 완성한 후 왕(광해군)에게 바치는 의식을 화려한 의상과 15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참여하여 재현한 '동의보감 진서의(東醫寶鑑 進書儀)'가 선보인다. 이 의식은 취타대를 선두로 하여 약령시 주변의 대로를 가두행진한 후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앞 메인 무대에서 광해군 당시의 모습 그대로 재현한다.

대구시 한의사회가 운영하는 '사상체질관 & 한방힐링센터'에서는 한의사들이 참여하여 무료로 시민들의 체질을 감별해 주고 체질에 기인한 병에 대한 사상체질별 한방특화진료를 선보인다.

이 코너에서는 침·뜸 진료, 아토피·알레르기 등 소아·청소년 질환에 대한 진료, 척추관절 질환 진료, 중풍·우울증 진료, 피부미용 등 다양한 한방진료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시민들은 이 코너에서 대기하는 동안 경락 마사지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7회 세계물포럼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우선 2014년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인 '약선요리 전시관'을 '약선요리 & 동의보감 33가지 물이야기 전시관'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 전시관에서는 체질별 약선음식 전시를 통해 생활 속의 한방건강·웰빙 요리 레시피들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동 전시관 내에 동의보감에 기록된 33가지의 물 종류를 기록한 '동의보감 33가지 물이야기' 전시코너 및 '한방 체질별 물의 종류와 마시는 법' 전시·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이 외에도 물포럼이 개최되는 엑스코 전시관 내에 한방 등 대구의료관광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며 물포럼 참가자들의 셔틀버스 투어코스에 대구약령시가 포함되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축제 기간 동안 약령시 동편·서편 입구 등에 통역봉사자들을 배치한다.

약령시의 전통성에 부합하는 축제통용 엽전인 '약령통보(藥令通寶)'가 제작되어 사용된다. 약령통보는 1,000원당 엽전 1냥의 가치로 환전소에서 교환하여 축제장 전역에서 사용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색다른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1만원(10냥) 환전 시 약령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의미에서 축제 관련 기념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한약재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한방제품, 먹을거리 등 다양한 양질의 제품이 시중가보다 10∼20% 할인 판매되며 약령시 골목의 각 한방제품 관련 상가에서도 구입 가격대별 축제 기념품을 증정한다.

축제 야간무대 프로그램으로 '약령 힐링콘서트'는 7080세대들을 위한 '퓨전국악(국악기와 클래식 악기의 만남)' 공연과 젊은이들을 위한 '어쿠스틱밴드' 공연으로 구분되어 공연된다.

'에코한방웰빙체험관'세미나실(2층)에서는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대구지회가 '한방 뷰티(얼굴마사지)&네일아트'코너를 운영하여 한방 관련 재료로 개인별 피부에 따른 한방 팩, 한방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네일아트 체험도 진행한다.

현대인들에게 웰빙 트렌드로 인기 있는 '걷기' 프로그램도 축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탬프를 찍어라!' 프로그램은 약전골목 및 주변의 5곳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찍게 하여 대구의 한의약 전통과 근대골목의 역사성을 체험케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주간의 '근대골목 투어' 외에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3·1운동길, 청라언덕의 대구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근대골목 달빛걷기 투어'도 열린다.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오감만족 프로그램 구성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약령 프린지 공연'과 '허준이 웃었다'공연, 현장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약초를 구매할 수 있는'한방 탐구생활 & 경매'행사가 진행된다.

매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약초꽃 동산'과 '신비한 약령솔문'은 시민들의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되며, 약전골목 동편 입구에는 밤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약령 구름물고기' 종이 등이 설치되어 야간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의 한의학도들과 일반관람객이 참여하여 한의약 관련 실력을 겨루는 '2015 허준을 찾아라!'가 '도전 골든 벨'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약령시 내 한약업소 종사자와 한방 관련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약재 썰기 실력을 겨루는 '전승기예 한마당'도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그 외에도 대구약령시를 소재로 한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의 그림그리기 대회인 '어린이 과거시험(그림)' 당선작품들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게릴라 홍보 & 버스킹 공연', 거리극 '약전골목 사람들' 등 다양한 체험, 레크형 행사가 펼쳐지고 동성로의 젊은 층 유입과 어린 친구들을 동반한 가족을 위한 '한방 멋거리 마당','한방 체험마당', '약손 상상공작소', '건강기원 소원지탑', '길위의 한방 Art Market'가 운영된다.

그리고 축제장 서편에서는 '먹을거리 잔치마당'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식단·비만자용 식단·아토피 식단 등 힐링 식단 3종 122개 메뉴가 전시되는 '힐링푸드식단전시관'에서는 조리식품 체험코너도 운영된다


 

 

*웃자퀴즈 259 : 피가 많이나야 좋은 것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아래  모양 공감 쿡~눌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벅 ^_^  남녀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