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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 봄꽃소식] 겨울은 건너뛰고 벌써 봄의 전령사 두통약과 장질환약으로 쓰이는 야생화 노루귀 꽃이 개화,효능,꽃차 -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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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겨울인데 이상난동으로 봄의 전령사 두통과 장질환약 야생화 노루귀꽃이 낙엽을 혜치고 귀엽게 피었습니다~~~

 

 

1.노루귀 꽃:

노루귀는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눈속을 혜치고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하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는데,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식물이름을 노루귀라고 부른다.

민간에서는 식물 전체를 8~9월에 채취하여 큰 종기를 치료하는 데 쓰며,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2.노루귀 명패:

열매는 수과로서 털이 나며 6월에 총포에 싸여 익는다.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민간에서는 8∼9월에 포기째 채취하여 두통과 장 질환에 약으로 쓴다.

한국(전지역)·중국·헤이룽강 등지에 분포한다.
노루귀는 생약명으로 장이세신(獐耳細辛)이라고 한다.

독성이 있어서 1회 사용량이 3~5g을 넘으면 안된다.

 

3.분홍색 노루귀 꽃:

두통과 장 질환에 약으로 쓴다.

진통, 진해(鎭咳), 소종(消腫) 효능이 있다.

두통(頭痛), 치통(齒痛), 복통(腹痛), 해수(咳嗽), 장염, 하리(下痢)를 치료하며 6-18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환부에 도포(塗布)한다.

 

4.분홍색 노루귀 꽃:

뿌리줄기는 비스듬히 뻗고 많은 마디에서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이른봄에 잎이 나올 때는 말려서 나오며 털이 돋는 모습이 마치 노루귀 같아 노루귀라고 한다.

관상용, 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주로 운동계, 소화기 질환 등을 다스린다.

 

5.분홍색 노루귀 꽃:

 민간에서 사용하는 약용식물로 봄철의 어린잎을 나물로 사용하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염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민간에서 전초를 통증 멎이 약으로 치통, 두통을 비롯한 장염에 일부 응용한다.

 

6.분홍색 노루귀 꽃망울:

노루귀 꽃의 크기는 낙엽 크기와 비교해 보세요~~~

꽃이 너무 작아서 망원랜즈 없이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

 

7.분홍색 노루귀 꽃망울:

생약명은 장이세신(獐耳細辛) 이다.

 

8.분홍색 노루귀 꽃망울

 

9.분홍색 노루귀 꽃망울

 

10.분홍색 노루귀 꽃망울

 

11.하얀색 노루귀 꽃

 

12.하얀색 노루귀 꽃

 

13.분홍색 노루귀 꽃망울

 

14.하얀색 노루귀 꽃

15.분홍색 노루귀 꽃망울

 

16.하얀색 노루귀 꽃

 

17.하얀색 노루귀 꽃

 

18.분홍색 노루귀 꽃망울

 

19.하얀색 노루귀 꽃망울

 

20.노루귀 꽃밭

 

 

*노루귀(Hepatica asiatica)

1.뜻:인내

2.분류:미나리아제비과(다년생초)

3.분포:아시아

4.서식지:산의 나무밑

5.생약명:장이세신(獐耳細辛)

6.전체크기:약10cm (꽃:약5mm)76.잎: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토끼풀과 비슷하다) ;봄에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7.꽃:3~4월에 흰색,분홍색 꽃이핀다.

8.열매:수과이다

9.효능:식물전체를 8~9월에 채취하여 큰 종기를 치료 하는데 쓴다

10.노루귀란? :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아서 노루기라고 부른다.

11.설명: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눈속을 혜치고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하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는데,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식물이름을 노루귀라고 부른다.

민간에서는 식물 전체를 8~9월에 채취하여 큰 종기를 치료하는 데 쓰며,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노루귀 효능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Hepatica asiatica

분류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한국(전지역)·중국·헤이룽강 등지

서식장소 산의 나무 밑.

 

 산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가 많으며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뭉뚝하며 뒷면에 솜털이 많이 난다. 잎몸 길이 5cm 정도, 잎자루 길이 약 25cm이다.


4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 꽃 지름은 약 1.5cm이다. 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흰 털이 빽빽이 난다. 꽃잎은 없고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6∼8개 있다. 꽃받침은 대부분 연한 자줏빛이며 수술과 암술이 여러 개 있다. 열매는 수과로서 털이 나며 6월에 총포에 싸여 익는다.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민간에서는 8∼9월에 포기째 채취하여 두통과 장 질환에 으로 쓴다. 한국(전지역)·중국·헤이룽강 등지에 분포한다.

노루귀는 생약명으로 장이세신(獐耳細辛)이라고 한다.

독성이 있어서 1회 사용량이 3~5g을 넘으면 안된다.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두통과 장 질환에 약으로 쓴다. 진통, 진해(鎭咳), 소종(消腫)의 효능이 있다. 두통(頭痛), 치통(齒痛), 복통(腹痛), 해수(咳嗽), 장염, 하리(下痢)를 치료하며 6-18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환부에 도포(塗布)한다.


뿌리줄기는 비스듬히 뻗고 많은 마디에서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이른봄에 잎이 나올 때는 말려서 나오며 털이 돋는 모습이 마치 노루귀 같아 노루귀라고 한다. 관상용, 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주로 운동계, 소화기 질환 등을 다스린다.

 

** 민간효능 **

민간에서 사용하는 약용식물로 봄철의 어린잎을 나물로 사용하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염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민간에서 전초를 통증 멎이 약으로 치통, 두통을 비롯한 장염에 일부 응용한다. 

꽃을 질병 치료에 응용한 역학적 근거 자료는 아직 없는 편이다.

 

 

*노루귀 꽃차 만드는 법 

1. 자연 건조

꽃이 활짝 피기 직전에 채취하여 물질을 제거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반 음지에서 수분이 남아있지 않게 건조다.

꽃차 보관 : 완성된 꽃차는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밀패 통에 보관한다.

꽃차의 맛과 향 : 은은한 향에 약간 단맛이 난다.

꽃차 우리기 : 노루귀 꽃 10~15개 정도를 적당한 찻잔에 넣고 60~70도 정도의 물을 부어 1~2번 정도 우려내어 음용한다. 

첫번째 우리기는 20초 정도,  두번째는 50초 정도 우려내어 음용하는 것이 향이 좋은 편이다.

꽃차 마시기 : 노루귀 꽃차는 한번에 작은 찻잔으로 2~3잔 정도 음용하는 것이 건강증진에 두움이 된다.

 

2. 노루귀 발효 꽃차 만드는 법

꽃이 활짝 피기 직전에 꽃을 채취하여 이물질을 제거한 후 좋은 꿀이나 백설텅에 꽃을 겹겹이 재운 뒤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다 보관한다. 

50일 정도 지나면 음용이 가능하다.

꽃차 보관 : 완성된 발효 꽃차는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밀패 통에 보관한다.

발효꽃차의 맛과 향 : 향이 비교적 좋으며 약간 시원한 맛이 난다.

발효꽃차 우리기 : 노루귀 꽃 발효차를 작은 찻숟가락으로 1/2정도씩 적당한 찻잔에 넣고 8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어 1분 정도 우려내어 음용한다.

발효꽃차 마시기 : 노루귀 꽃 발효차는 하루에 1번 정도 음용하는 것이 건강증진에 두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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