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26.해찬솔산악회에서 제1차 정기산행은 한국의 청정지역 장수8경중 제4경 나무데크 탐방로가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는 아름다운 계곡 덕산계곡 용소및 방화동가족휴가촌 왕복 트레킹 하였습니다.
1.해찬솔산악회 단체사진:
위치: 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안산 군립공원 제일 계곡인 덕산은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조화되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용이 살았다는 용소가 2개소, 민들바위,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 개의 기암과 은골, 절골, 감골 등 헤아릴 수 없는 골짜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크고 작은 소가 10여 군데나 있다.
2.장안산 생태탐방로 안내도:
장수읍에서 논개 사당 뒤로 6km쯤 가파른 덕산고개를 넘어가면 몇 채의 집이 있는 마을(덕산마을)이 나오는데, 영화 <남부군>에서 6.25때 회문산에서 철수한 전북도당이 덕유산에서 이현상부대인 남부군과 합류한 빨치산 오백명이 1년만에 처음으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인상적인 장면이 바로 이 계곡이다. 그만큼 덕산계곡은 깊고, 은밀하며, 물이 맑고 깨끗하다.
3.덕산계곡:
동서남북 어느곳에서 장수로 들어가든 500m급의 고개를 넘어야만 들어갈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이다.
4.덕산계곡:
이 최고의 청정지역에 3개의 아름다운 계곡을 거느리고 있는데 이계곡이 바로 덕산계곡과 방화동계곡 그리고 지지계곡이다.
5.용소 이정표:
덕산계곡과 방화동계곡은 전북에서 4번째로 높은 군립공원 장안산(1,237m)에서 시작하여 범년동과 용림제와 용림천의 상류지역 계곡을 말하며 방화동계곡은 덕산계곡 바로 밑의 용림천 하류지역인 방화동가족휴가촌 근처를 말한다.
6.방화동 자연휴양림 이정표:
그러니 쉽게 말하면 장안산의 물줄기가 이어져 생긴 계곡이 바로 덕산계곡과 방화동계곡이다.
7.윗용소:
지지계곡은 장안산과 백운산 사이에 있는 계곡으로 장안산 등산로 입구이자 백두대간인 무령고개(930m)에서 시작하여 번암면의 동화댐에 이르는 계곡을 말한다.
8.윗용소 바둑펀석:
장수 덕산계곡은 남부군의 목욕장면 찰영지로 유명한 곳이며 나무데크 탐방로가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덕산용소와 범년동계곡을 말하며 장수8경중 제4경으로 용추만풍(龍湫晩楓)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며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물 기암괴석이 조화가 되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9.윗용소:
방화동가족휴가촌의 방화동오토캠핑장에서 출발하여 방화폭포와 방화휴양림을 거처 덕산계곡의 용소까지 원시림이 우거진 청정계곡을 따라 왕복2시간여의 코스는 정말 환상적인 계곡트레킹 코스이다.
아마 이보단 아름다운 계곡트레킹 코스는 없을것이다.
10.윗용소 안내판:
덕산계곡 상류 용림제 밑엔 유원지가 조성되어있으며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루는 곳이다.
11.윗용소:
용이 살았다는 용소가 아랫용소와 윗용소가 있으며 민들바위 용바위 신선바위 장승바위등의 기암들이 즐비한곳이 바로 덕산계곡이다
12.윗용소:
해찬솔산악회에서 여름산행및 물놀이 장소로 바로 이 덕산계곡과 방화동계곡을 왕복 트레킹 하였습니다.
13.아랫용소
14.아랫용소 안내판
15.아랫용소
16.아랫용소
17.아랫용소
18.아랫용소:
영화 <남부군>에서 6.25때 회문산에서 철수한 전북도당이 덕유산에서 이현상부대인 남부군과 합류한 빨치산 오백명이 1년만에 처음으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인상적인 장면이 바로 이 계곡이다.
19.나무데크 탐방로
20.산림옥장 이정표
21.징검다리
22.자생화체험원 안내판
23.덕산용소 이정표
24.방화폭포 안내판
25.방화폭포
26.숲속의집
27.숲속의집 이정표
28.산림문화휴양관,수련관
29.탐방로나무데크
30.백당나무 열매
31.방화동가족휴양촌 이정표
32.덕산계곡 아름다운꽃
33.장안산
34.산수국꽃
35.큰까치수영 꽃
36.덕산계곡
37.징검다리
38.덕산계곡
39.오미자 열매
40.덕산제
41.중식
42.중식
43.중식
44.하산주
45.떡케익
46.하산주
47.하산주 건배
48.해찬솔산악회 전세버스
*장수의 청정계곡 덕산계곡,용소
위치: 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장안산 군립공원 제일 계곡인 덕산은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조화되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용이 살았다는 용소가 2개소, 민들바위,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 개의 기암과 은골, 절골, 감골 등 헤아릴 수 없는 골짜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크고 작은 소가 10여 군데나 있다.
장수읍에서 논개 사당 뒤로 6km쯤 가파른 덕산고개를 넘어가면 몇 채의 집이 있는 마을(덕산마을)이 나오는데, 영화 <남부군>에서 6.25때 회문산에서 철수한 전북도당이 덕유산에서 이현상부대인 남부군과 합류한 빨치산 오백명이 1년만에 처음으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인상적인 장면이 바로 이 계곡이다. 그만큼 덕산계곡은 깊고, 은밀하며, 물이 맑고 깨끗하다.
동서남북 어느곳에서 장수로 들어가든 500m급의 고개를 넘어야만 들어갈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이다.
이 최고의 청정지역에 3개의 아름다운 계곡을 거느리고 있는데 이계곡이 바로 덕산계곡과 방화동계곡 그리고 지지계곡이다.
덕산계곡과 방화동계곡은 전북에서 4번째로 높은 군립공원 장안산(1,237m)에서 시작하여 범년동과 용림제와 용림천의 상류지역 계곡을 말하며 방화동계곡은 덕산계곡 바로 밑의 용림천 하류지역인 방화동가족휴가촌 근처를 말한다.
그러니 쉽게 말하면 장안산의 물줄기가 이어져 생긴 계곡이 바로 덕산계곡과 방화동계곡이다.
지지계곡은 장안산과 백운산 사이에 있는 계곡으로 장안산 등산로 입구이자 백두대간인 무령고개(930m)에서 시작하여 번암면의 동화댐에 이르는 계곡을 말한다.
장수 덕산계곡은 남부군의 목욕장면 찰영지로 유명한 곳이며 나무데크 탐방로가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덕산용소와 범년동계곡을 말하며 장수8경중 제4경으로 용추만풍(龍湫晩楓)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며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물 기암괴석이 조화가 되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방화동가족휴가촌의 방화동오토캠핑장에서 출발하여 방화폭포와 방화휴양림을 거처 덕산계곡의 용소까지 원시림이 우거진 청정계곡을 따라 왕복2시간여의 코스는 정말 환상적인 계곡트레킹 코스이다.
아마 이보단 아름다운 계곡트레킹 코스는 없을것이다.
덕산계곡 상류 용림제 밑엔 유원지가 조성되어있으며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루는 곳이다.
용이 살았다는 용소가 아랫용소와 윗용소가 있으며 민들바위 용바위 신선바위 장승바위등의 기암들이 즐비한곳이 바로 덕산계곡이다.
해찬솔산악회에서 여름산행및 물놀이 장소로 바로 이 덕산계곡과 방화동계곡을 왕복 트레킹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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