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21.신행운산악회 제1차 정기산행은 전남 곡성군 천정지역 전라남도 기념물 제 101호 도림사계곡에 산행하고 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량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으며,또한 진입로 부근 계곡에 암반은 좋았으나 그늘이 없어서 그림의 떡이였다.
1.도림사계곡:
도림사계곡은 전라남도 기념물 제 101호로 지정되어 있다.
주변의 동악계곡,성출계곡과 더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도림사 걔곡은 풍부한 수맥이 연중 그치지 않고,계곡물의 밀바닥에 충층으로 깔려 있는 암반이 장관을 이루면서 시각적으로 정감을 주고 있다.
2.동악산 등산 안내도:
이계곡에 발달해 있는 암반은 위쪽부터 제1반석 - 제9반석 까지 있으며,그 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각암반에는 적절한 선현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그들의 풍류를 엿볼수 있다.
3.동악산 등산코스:
특히 오곡반석의 요요대 아래에는 넓다란 담이 있어 감상과 물놀이에 좋으며,계곡물의 중간에는 용소,소금장이소,등이 있다.
4.입산:
또한,이 계곡 정상 부근에는 신선이 쉬어 간다고 하는 신선바위가 있고,신라 무열왕 7년 [660]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도림사가 있어 계곡과 더불어 좋은 경치를 이루고 있다.
5.동악산전경:
이곳 절 앞마당에 새워진 당간주는 적으나 몸 전채가의 구먹이 2개나 있으며 집을 비울때나 스님이 박으로 나갈때는 나무로 입구를 걸쳐두는 곳이다.
6.동악산 도림사 일주문:
절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산 27-1번지에 자리한 도림사는 원효대가사 창건한 절이며 뒤쪽은 산으로 둘려싸여 경치가 종은 장소이다.
7.도림사계곡:
여름에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만아 계곡마다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는 골짜기다. 남원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이며 등산을 할때는 6시간 정도를 잡고 올라가야만 한다.
8.도림사 매표소:
입장료는 대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9.도림사계곡:
이곳에는 비가 내릴때는 조심이 뒤따르고 있으며 계곡에서 흘려내린 물줄기를 조심하여야 한다.
10.도림사계곡:
이곳 경치가 종은 골짜기 이며 주변에는 바위 암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 산은 오른쪽은 동악산이고 왼쪽 산은 형제봉으로 되어있다.
11.곡성 도림사계곡 안내판:
산중간에는 암자로 이는 터가 동쪽에 1군데 있으며 북쪽 형제봉 아래부군에도 1기가 있다. 만은 사람들의 발길이 끈이지 않는 곳이다.
12.도림사계곡
13.도림사 입구
14.도림사 안내판
15.도림사 전경
16.도림사계곡
17.도림사계곡
18.도림사계곡
19.도림사계곡
20.도림사계곡
21.도림사계곡
22.도림사계곡
23.도림사계곡
24.도림사계곡
25.도림사계곡
26.도림사계곡
27.도림사계곡
28.하산주
29.건배
30.신행운산악회 전세버스
*전남 곡성 도림사 계곡 [谷城 道林寺 溪谷] 전라남도 기념물 제 101호.
이 계곡은 동악산 [해발 735m의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는 계곡물로 놀이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주변의 동악계곡,성출계곡과 더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도림사 걔곡은 풍부한 수맥이 연중 그치지 않고,계곡물의 밀바닥에 충층으로 깔려 있는 암반이 장관을 이루면서 시각적으로 정감을 주고 있다.
이계곡에 발달해 있는 암반은 위쪽부터 제1반석 - 제9반석 까지 있으며,그 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각암반에는 적절한 선현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그들의 풍류를 엿볼수 있다.
특히 오곡반석의 요요대 아래에는 넓다란 담이 있어 감상과 물놀이에 좋으며,계곡물의 중간에는 용소,소금장이소,등이 있다.
또한,이 계곡 정상 부근에는 신선이 쉬어 간다고 하는 신선바위가 있고,신라 무열왕 7년 [660]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도림사가 있어 계곡과 더불어 좋은 경치를 이루고 있다.
이곳 절 앞마당에 새워진 당간주는 적으나 몸 전채가의 구먹이 2개나 있으며 집을 비울때나 스님이 박으로 나갈때는 나무로 입구를 걸쳐두는 곳이다.
절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산 27-1번지에 자리한 도림사는 원효대가사 창건한 절이며 뒤쪽은 산으로 둘려싸여 경치가 종은 장소이다.
여름에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만아 계곡마다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는 골짜기다. 남원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이며 등산을 할때는 6시간 정도를 잡고 올라가야만 한다.
이곳에는 비가 내릴때는 조심이 뒤따르고 있으며 계곡에서 흘려내린 물줄기를 조심하여야 한다.
이곳 경치가 종은 골짜기 이며 주변에는 바위 암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 산은 오른쪽은 동악산이고 왼쪽 산은 형제봉으로 되어있다.
산중간에는 암자로 이는 터가 동쪽에 1군데 있으며 북쪽 형제봉 아래부군에도 1기가 있다. 만은 사람들의 발길이 끈이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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