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9.일산일칠회에서 포항 호미곶 유채꽃축제장에 여행 다녀왔습니다!
봄 바람 살랑 살랑부는 포항 호미곶 유채꽃축제장으로 여행 오세요!
1.호미곶 유채꽃축제장:
포항시는 KTX개통 1주년에 맞춰 일출과 일몰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해안둘레길을 완공했고 국내 일출 명소인 호미곶광장에는 유체꽃과 청보리밭이 봄 향기를 전하고 있다.
2.호미곶 유채꽃축제장:
포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는 호미곶. 새해 첫날 해맞이축전에 이어 4~5월이면 호미곶광장 주변을 가득 채우는 유채꽃 물결이 시원한 동해와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3.호미곶 유채꽃축제장:
또한 호미곶 해안둘레길은 바다위 약 700m구간에 데크로드를 조성해 일출과 일몰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4.호미곶 유채꽃축제장:
서해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낙조도 동해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5.호미곶 유채꽃축제장:
시내에서 승용차로 약 30분 거리에 떨어진 해안둘레길에는 입소문을 타고 낙조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6.호미곶 유채꽃축제장:
7.호미곶 유채꽃축제장
8.호미곶 유채꽃축제장
9.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0.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1.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2.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3.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4.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5.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6.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7.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8.호미곶 유채꽃축제장
19.호미곶 유채꽃축제장
20.인증샷
*호미곶 유채꽃축제
봄 바람 살랑 살랑부는 포항 호미곶 유채꽃 축제장으로 여행 오세요!
포항시는 KTX개통 1주년에 맞춰 일출과 일몰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해안둘레길을 완공했고 국내 일출 명소인 호미곶광장에는 유체꽃과 청보리밭이 봄 향기를 전하고 있다.
포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는 호미곶. 새해 첫날 해맞이축전에 이어 4~5월이면 호미곶광장 주변을 가득 채우는 유채꽃 물결이 시원한 동해와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호미곶 해안둘레길은 바다위 약 700m구간에 데크로드를 조성해 일출과 일몰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서해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낙조도 동해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내에서 승용차로 약 30분 거리에 떨어진 해안둘레길에는 입소문을 타고 낙조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웃자퀴즈 310 : 국사책을 태우면?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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