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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충북 보은여행] 일구 테마산악회에서 11월 정기산행은 세조가 피부병 고친 속리산 새로운 명소 세조길 탐방,유래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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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일구 테마산악회에서 11 정기산행은 세조가 목욕하고 피부병을 고친 속리산 새로운명소 세조길 을 탐방하고 왔습니다.

♣ 2016.9.12.새로단장한 속리산의 명소 법주사∼세심정 간 명품길에 단풍은 대다수가 지고 애기단풍만 몃그루만 자태를 뿜내고 있었습니다.

속리산 세조길 유래: 세조길은 조선 7대 임금인 세조가 요양차 스승인 신미대사가 있는 복천암으로 순행 온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명명되었습니다. 



1.속리산 세조길 현수막: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속리산 법주사~세심정 구간 총연장 2.35㎞ 구간에 새롭게 조성한 우회탐방로 '세조길'을 공식 개통했다고 12일 밝혔다.

 

2.속리산 세조길 입구:

'세조길'은 법주사에서 세심정 간 기존 탐방로 구간에 차량이 통행하면서 먼지와 소음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보은군이 16억원의 예산을 내고, 법주사가 토지를 제공해 새롭게 조성한 길이다.

 

3.속리산 세조길 탐방로 안내판:

정이품송·목욕소·문장대 등 조선시대 세조 임금과 관련한 볼거리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조길'의 명칭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4.속리산 세조길 세조와 피부병 안내판: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관계기관과 생태·문화 협의체를 구성해 '세조길'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활용한 차별화한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5.속리산 세조길폐목을 재활용한 목재블록길 안내판:

'세조길'은 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전체 구간의 51%에 해당하는 1.2㎞ 구간을 무장애 탐방로로 조성했다.

 

6.속리산 세조길 세조의 뉘우침 안내판:

'세조길'의 피톤치드 발생량도 많아 산림청고시 '치유의 숲 타당성 평가 조사 기준'의 최고 점수인 3.0ppt/1일을 초과한 3.73ppt/1일에 이른다.

 

7.속리산 세조길 눈섭바위 안내판:

음이온도 2000개/㎤/1일을 초과한 3290개/㎤/1일에 달한다.

 

8.속리산 세조길 눈섭바위:

2.35㎞ 거리를 27개 구간으로 나눠 걷는 동안의 심장박동 수를 측정한 결과 평균 95bpm(남자 56세 기준)으로 나타나 힘들이지 않고 편히 걸을 수 있는 길로 증명됐다.

 

9.속리산 세조길 달천 상수도 수원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이상원 탐방시설과장은 "법주사와 지자체, 공단이 협력해 탐방객에게는 건강 증진 효과를 주고, 지역에는 경제적 도움을 주려고 조성한 길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여가문화 개선을 위해 특화한 탐방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10.속리산 세조길 달천 상수도 수원지

 

11.속리산 세조길 야생동물의 보금자리, 세조의 숨겨진딸 서희공주 안내판

 

12.속리산 세조길 달천 상수도 수원지

 

13.속리산 세조길 거북바위가 있는 수정봉 안내판 

 

14.속리산 세조길 거북바위가 있는 수정봉

 

15.속리산 세조길 대만꽃사슴 안내판 

 

16.속리산 세조길 카페 

 

17.속리산 세조길 탐방로

 

18.속리산 세조길 이정표

 

19.속리산 세조길 탐방로

 

20.속리산 세조길 달천

 

21.속리산 세조길 탐방로

 

22.속리산 세조길 탐방로에 숲이주눈 선물 안내판

 

23.속리산 세조길 탐방로

 

24.속리산 세조길 이정표

 

25.속리산 세조길 세조의 사은 순행길 안내판

 

26.속리산 세조길 탐방로

 

27.속리산 세조길 탐방로

 

28.속리산 세조길 탐방로

 

29.속리산 세조길 목욕소 안내판

 

30.속리산 세조길 목욕소 안내판

 

31.속리산 세조길 목욕소

 

32.속리산 세조길 목욕소

 

33.속리산 세조길 세심정 이정표

 

34.속리산 세조길 세심정

 

35.속리산 세조길 세심정 안내판

 

36.속리산 세심정에서 중식

 

37.속리산 세심정에서 중식

 

38.속리산 세조길 애기단풍

 

39.일구 테마산악회 단체사진

 

40.일구 테마산악회 전세버스



*속리산 새로운 명소 법주사∼세심정 간 명품 '세조길' 공식 개통 (2016-09-12)

속리산 세조길 유래: 세조길은 조선 7대 임금인 세조가 요양차 스승인 신미대사가 있는 복천암으로 순행 온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명명되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속리산 법주사~세심정 구간 총연장 2.35㎞ 구간에 새롭게 조성한 우회탐방로 '세조길'을 공식 개통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조길'은 법주사에서 세심정 간 기존 탐방로 구간에 차량이 통행하면서 먼지와 소음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보은군이 16억원의 예산을 내고, 법주사가 토지를 제공해 새롭게 조성한 길이다.
정이품송·목욕소·문장대 등 조선시대 세조 임금과 관련한 볼거리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조길'의 명칭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관계기관과 생태·문화 협의체를 구성해 '세조길'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활용한 차별화한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조길'은 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전체 구간의 51%에 해당하는 1.2㎞ 구간을 무장애 탐방로로 조성했다.
'세조길'의 피톤치드 발생량도 많아 산림청고시 '치유의 숲 타당성 평가 조사 기준'의 최고 점수인 3.0ppt/1일을 초과한 3.73ppt/1일에 이른다.
음이온도 2000개/㎤/1일을 초과한 3290개/㎤/1일에 달한다.
2.35㎞ 거리를 27개 구간으로 나눠 걷는 동안의 심장박동 수를 측정한 결과 평균 95bpm(남자 56세 기준)으로 나타나 힘들이지 않고 편히 걸을 수 있는 길로 증명됐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이상원 탐방시설과장은 "법주사와 지자체, 공단이 협력해 탐방객에게는 건강 증진 효과를 주고, 지역에는 경제적 도움을 주려고 조성한 길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여가문화 개선을 위해 특화한 탐방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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