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병암서원에서 달서구 용산중과 미국 애씨크릭중이 2017 글로벌 청소년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참여.

- 전통문화체험으로 끈끈한 우정을 다지다 -

*2017.4.5. 대구 병암서원에서 달서구 용산중학교와 미국 애씨크릭중학교 초청 한국글로벌 청소년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가 있었습니다.

♣글로벌 청소년 한국전통문화체험 개요

일 시 : 2017. 4. 5(수) 09:00 ~ 12:00

장 소 : 병암서원 (달서구 새방로21, 용산동)

참여인원 : 45명(용산중 15, 애씨크릭중 30)

체험내용 : 한복 및 다도체험, 전통놀이체험, 활쏘기 등

09:00~ 09:30  도착 및 병암서원 둘러보기

09:30~ 10:30  한복입기, 다도체험

10:30~11:30   활쏘기, 전통놀이 체험

11:30~12:00   정리 등

1.사복 단체사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17년 4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용산동 병암서원에서 달서구 용산중학교와 자매결연 중인 미국 애씨크릭(Athey Creek)중학교 학생 30명 방문에 맞춰‘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 문화 체험’을 가졌다.

 

2.한복 단체사진:

‘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 문화체험’은 지역 초·중·고와 교류하는 해외학교의 방문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국제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달서구에서 지원해온 국제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3.병암서원 유래 설명:

올해는 ‘용산중-미국 애씨크릭 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8개 국내·외 학교 청소년 160여명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4.2017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문화 제험 현수막:

특히, 오늘 체험은 오전 9시부터 병암서원에서 애씨크릭 중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30명과 용산중 학생 15명이 함께 어울려 한복을 입고 다도, 활쏘기, 전통놀이 체험에 나선다.

 

5.2017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문화 제험 행사 설명:

한편, 용산중학교와 2014년부터 자매 결연을 맺은 미국 애씨크릭(Athey Creek)중학교는 해마다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31일부터 6일까지 계명대학교, 이월드, 합천 해인사 등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경험하고 있다.

 

6.링던지기 체험: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친구들과 어울려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쌓고,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한국 문화 이해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등 활발한 국제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7.링던지기 체험

 

8.가면에 주머니넣기 체험:

가면 입에 주머니 넣기는 명중율이 낮지만 마냥 즐거워 하는 학생

 

9.투호던지기 체험:

여러학생이 동시에 투호를 던져서 일부 명중을 해서 함성이 나왔다.

 

10.널뛰기 체험:

널뛰기는 처음에는 실수를 연발 했지만 호흡을 잘 맞추어서 쉽게 적응했다.

 

11.널뛰기 체험

 

12.제기차기 체험:

한국학생은 잘차 는데, 외국학생은 어려워서 모두 몄번 차다가 포기 했다,

 

13.제기차기 체험

 

14.굴렁쇠굴리기 체험:

굴렁쇠굴리기는 88올림픽때 어린이가 굴러서 찬사가 나온 민속놀이다.

외국인 여학생은 어려워서 실수를 연발했지만 마냥 즐거워 했다. 

 

15.굴렁쇠굴리기 체험

 

16.활쏘기 체험:

외국인 여학생은 힘이넘쳐서 과녕위로 화살이 나라갔지만,차츰 적응이 되어서 과녕안에 화살이 꽃려서 박수를 밭았다.

 

17활쏘기 체험

 

18.남자큰절 체험:

예절 선생님의 설명과 시범을보고 모두들 잘 따했지만,큰절도중에 엽눈치보는 외국인 핵생도 있었다.

 

19.남자큰절 체험

 

20.여자큰절 체험:

서투르지만 선생님 시범을  보면서 외국인 학생도 잘 따라 했다.

 

21.여자큰절 체험

 

22.여자평절 체험:

외국인 여학생은 큰절보다는 평절이 쉽다고 했다.

 

23.수제다과 체험:

다식과 무화과말린것 등은 병암서원에서 직접만든 것이라고 했다. 

 

24.다도예절 체험:

다도 체험은 맛을 음미하며 마시는 예절이 어렵다고 했다.

 

25.아리랑 합창:

행사에 참여하신 여러분들 가랑비 오는데도 즐겁게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6.병암서원:

병암서원 예절관 모습입니다.

*글로벌 청소년 한국전통문화체험

활! 끈끈한 우정을 향해 함께 쏘다!

- 달서구,‘용산중-미국 애씨크릭중’한국 전통 문화 체험 지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용산동 병암서원에서 달서구 용산중학교와 자매결연 중인 미국 애씨크릭(Athey Creek)중학교 학생 30명 방문에 맞춰‘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 문화 체험’을 가진다.

‘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 문화체험’은 지역 초·중·고와 교류하는 해외학교의 방문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국제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달서구에서 지원해온 국제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용산중-미국 애씨크릭 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8개 국내·외 학교 청소년 160여명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이날 체험은 오전 9시부터 병암서원에서 애씨크릭 중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30명과 용산중 학생 15명이 함께 어울려 한복을 입고 다도, 활쏘기, 전통놀이 체험에 나선다.

한편, 용산중학교와 2014년부터 자매 결연을 맺은 미국 애씨크릭(Athey Creek)중학교는 해마다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31일부터 6일까지 계명대학교, 이월드, 합천 해인사 등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경험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친구들과 어울려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쌓고,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한국 문화 이해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등 활발한 국제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행사 개요 / 2016년 사진

*글로벌 청소년 한국전통문화체험 지원

개 요

일 시 : 2017. 4. 5(수) 09:00 ~ 12:00

장 소 : 병암서원 (달서구 새방로21, 용산동)

참여인원 : 45명(용산중 15, 애씨크릭중 30)

체험내용 : 한복 및 다도체험, 전통놀이체험, 활쏘기 등

09:00~ 09:30  도착 및 병암서원 둘러보기

09:30~ 10:30  한복입기, 다도체험

10:30~11:30   활쏘기, 전통놀이 체험

11:30~12:00   정리 등

향후 지원일정

상인고 - 중국 사명고 (7월경) 예정

대구외고 - 일본 후나이리고 (8월경) 예정

보건고 - 중국 청두건축직업학교 (10월경) 예정

*웃자퀴즈 376 :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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