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휘귀식물원에 유방염·당뇨병애좋고 향수의 원료 염료로 사용하는 미인이란 유래의 노랑해당화가 피었습니다.
♣중국, 몽고, 터키, 아프가니스탄에 분포한다.
• 전국의 정원과 사찰에 식재하고 있다.
1.노랑해당화 꽃:
꽃은 꽃은 5월에 피며 지름 4-5cm로서 황색이고 많첩이며 짧은 가지끝에 1개씩 피고 화경에 털이 없으며 꽃받침통이 둥글다. 꽃받침 열편은 좁고 피침형이며 길이 1.5cm로서 안쪽에 융털이 있다. 꽃잎은 거꿀달걀모양으로 수가 많다. 꽃이 황색이기 때문에 노란해당화라고 한다.
2.노랑해당화 명패:
잎은 잎은 어긋나기하고 5-9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타원형, 거꿀달걀모양이고 원두, 예저로 길이 0.8-1.5cm, 폭 0.5-1cm 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탁엽은 피침형이다.
3.노랑해당화 꽃:
열매는 구형으로 지름 1.2cm이며 꽃받침이 숙존하고 홍갈색으로 8-9월에 성숙한다.씨방과 꽃잎이 겹으로 되어 종자가 결실할 수 없다.
4.노랑해당화 꽃:
줄기는 가지는 아래로 처지고 곧은 가시와 굽은 가시가 있고 일년생가지는 암갈색이며 가시가 많다.
5.노랑해당화 꽃:
생육환경은 내한성이 강해서 전국 어디서나 월동이 가능하고 생장이 빠르며 높이 2-3m씩 자란다. 해가 잘 들고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양토나 사질양토가 좋다. 내음성이 약해서 양지에서만 꽃이 핀다.
6.노랑해당화 꽃:
재배특성은 이식도 잘 되는 편이며 전정도 가능하다.
7.노랑해당화 꽃:
용도는 늦봄의 정원용 화목으로서 많이 쓰이며 꽃빛깔이 밝고 수형이 아름다워서 단식하거나 군식해도 좋다. 공공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생울타리를 만드는데 적합한 수종이다. 번식이 쉽고 우리 나라 기후에 맞으며 장미처럼 재배가 까다로운 것도 아니므로 늦봄의 화목으로 대량 생산하면 건축붐을 탄 양식 정원의 조원목으로 그 수요가 기대되는 수종이다.
8.노랑해당화 꽃:
국내에는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었다.
진딧물이 발생할 수 있다.
9.노랑해당화 꽃:
진딧물은 꽃망울이 생길 때와 봄에 싹틀 때 많이 발생하므로 유산 니코틴을 뿌려 구제한다.
10.노랑해당화 꽃:
효능은 각종 해당화와 생열귀나무(R. davurica) 등이 속하는 장미속(薔薇屬 Rosa)의 많은 종(種)이 건위제·강장제·통경제로 사용되며 유방염·당뇨병 등에도 쓴다
11.노랑해당화 꽃:
꽃에 방향성 정유(예를 들면 페닐에틸알코올·벤질알코올·제라니올·벤조산)가 많아 향수의 원료가 되기도 하고, 열매의 육질부를 사용하기도 한다. 뿌리는 염료로 사용한다
12.노랑해당화 꽃
13.노랑해당화 꽃
14.노랑해당화 꽃
15.노랑해당화 꽃
16.노랑해당화 꽃
17.노랑해당화 꽃
18.노랑해당화 꽃
19.노랑해당화 꽃
12.노랑해당화 꽃
*노랑해당화
분류: 장미목 > 장미과 > 장미속
꽃색: 노랑색
학명: Rosa xanthina Lindl.
개화기: 5월
분포지역
• 중국, 몽고, 터키, 아프가니스탄에 분포한다.
• 전국의 정원과 사찰에 식재하고 있다.
형태: 낙엽활목관목.
크기: 높이가 2-3m 정도이다.
잎은 잎은 어긋나기하고 5-9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타원형, 거꿀달걀모양이고 원두, 예저로 길이 0.8-1.5cm, 폭 0.5-1cm 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탁엽은 피침형이다.
꽃은 꽃은 5월에 피며 지름 4-5cm로서 황색이고 많첩이며 짧은 가지끝에 1개씩 피고 화경에 털이 없으며 꽃받침통이 둥글다. 꽃받침 열편은 좁고 피침형이며 길이 1.5cm로서 안쪽에 융털이 있다. 꽃잎은 거꿀달걀모양으로 수가 많다. 꽃이 황색이기 때문에 노란해당화라고 한다.
열매는 구형으로 지름 1.2cm이며 꽃받침이 숙존하고 홍갈색으로 8-9월에 성숙한다.씨방과 꽃잎이 겹으로 되어 종자가 결실할 수 없다.
줄기는 가지는 아래로 처지고 곧은 가시와 굽은 가시가 있고 일년생가지는 암갈색이며 가시가 많다.
생육환경은 내한성이 강해서 전국 어디서나 월동이 가능하고 생장이 빠르며 높이 2-3m씩 자란다. 해가 잘 들고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양토나 사질양토가 좋다. 내음성이 약해서 양지에서만 꽃이 핀다.
번식방법은
• 삽목: 봄의 싹트기 전에 지난해 자란 가지를 15cm길이로 잘라 밭에 반 정도가 묻히게 꽂는다. 이때 땅속에 들어가는 굵은 것을 골라 10cm 길이로 잘라 역시 밑쪽 잎과 가시를 따고 진흙 경단을 붙여 모래에 반 정도 묻히게 꽂는다.
• 포기나누기: 이른 봄에 포기 전체를 파 내어 반으로 쪼개든가, 뿌리쪽에 흙을 북돋았다가 곁줄기에 뿌리가 나면 잘라서 독립시킨다.
재배특성은 이식도 잘 되는 편이며 전정도 가능하다.
용도는 늦봄의 정원용 화목으로서 많이 쓰이며 꽃빛깔이 밝고 수형이 아름다워서 단식하거나 군식해도 좋다. 공공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생울타리를 만드는데 적합한 수종이다. 번식이 쉽고 우리 나라 기후에 맞으며 장미처럼 재배가 까다로운 것도 아니므로 늦봄의 화목으로 대량 생산하면 건축붐을 탄 양식 정원의 조원목으로 그 수요가 기대되는 수종이다.
국내에는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었다.
진딧물이 발생할 수 있다.
방제방법
진딧물: 꽃망울이 생길 때와 봄에 싹틀 때 많이 발생하므로 유산 니코틴을 뿌려 구제한다.
효능은 각종 해당화와 생열귀나무(R. davurica) 등이 속하는
장미속(薔薇屬 Rosa)의 많은 종(種)이 건위제·강장제·통경제로 사용되며 유방염·당뇨병 등에도 쓴다
꽃에 방향성 정유(예를 들면 페닐에틸알코올·벤질알코올·제라니올·벤조산)가 많아
향수의 원료가 되기도 하고, 열매의 육질부를 사용하기도 한다. 뿌리는 염료로 사용한다.
*해당화가 미인을 상징하게된 유래
중국 당나라 때 미인인 양귀비가 자신의 모습을 해당화에 비유한 일화가 유명하다.
어느 날 취기(醉氣)가 가시지 않아 백옥같이 흰 얼굴에 홍조가 곱게 피어 있는
양귀비가 황제의 부름에 나아갔다.
황제는 양귀비를 보고
“너는 아직도 취해 있느냐?”
하고 질책하자,
양귀비는 “해당화의 잠이 아직 깨지 않았습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취기로 인해 붉어진 자신의 뺨을 해당화에 비유하는 양귀비의 재치 있는 대답은
그 후 널리 유행하여 해당화는 미인을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고 한다.
민화에서 모란과 목련, 해당화를 함께 그린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은 모란이 상징하는 부귀와
목련(木蓮)의 옥(玉), 해당화(海棠花)의 당(棠)을 당(堂)으로 써서(同音異語) 이 뜻을 합쳐
‘귀한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여라(부귀옥당:富貴玉堂)’는 뜻을 가진다.
또한 팔가조(八哥鳥), 목련, 해당화를 그린 그림은 팔가조가 상징하는
효(孝), 목련(玉蘭)의 옥(玉), 해당화의 당(堂)을 합하여
‘귀한 댁에서 새가 울다(옥당제조:玉堂啼鳥)’는 뜻으로
귀한 집안에 효자(孝子)가 난다는 뜻을 나타낸다.
*웃자퀴즈 380 : 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갈 것을 4글자로 줄이면? 정답:LA갈비.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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