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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종교관련식물원에 온대성의 다년초 브라질 원산지 종교관련식물 특이한꽃 크테난테,꽃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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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종교관련식물원에 온대성의 다년초 브라질 원산지 종교관련식물 특이한 모양의 꽃 빨간색 크테난테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크테난테 원산지는  브라질, 남아메리카 입니다.



1.크테난테 꽃:

종류는 브라질에 9종이 분포되고 있는 온대성의 다년초이다.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화경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짧다. 재배관리는 칼라데아와 비슷하다.


2.크테난테 명패:

크테난데 루베르시아나(Ctenanthe lubbersiana Eichl.)는  브라질 원산이며 키가 60cm 정도로 자라는 다년초로 잎의 길이 22cm, 폭은 6cm 정도이다. 엽질은 딱딱하다. 짧은 줄기 끝에 부채꼴로 퍼지듯이 달린다. 잎뒤는 엷은 녹색이다.


3.크테난테 꽃:

크테난데 오펜헤이미아나 트리칼라(Ctenanthe oppenheimiana cv. Tricolor)는  브라질 원산이다. 잎은 가늘고 길며 길이 30cm, 폭 5cm 정도이다.색깔과 무늬가 선명한 종류로 잘 모르는 사람은 이것을 칼라데아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잎자루에 대해서 잎이 거의 직각에 가까운 각도로 달리기 때문에 포기 전체가 작은 것 같이 보인다. 생육은 왕성하고 분얼이 잘 된다. 추위나 강한 광선에 닿으면 잎에 얼룩점이 생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4.크테난테 꽃:

크테난데 콰도리칼라(Ctenanthe oppenheimiana cv. Quadoricolor)는 앞종의 변종으로 무늬가 더욱 많이 생기고 보다 화려한 색채로 된다.


5.크테난테 꽃:

재배법은 반그늘을 좋아하며 봄∼여름에는 70∼80% 차광을 한다.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C. lubbersiana)의 광합성 최대량은 1.4mg co2/dm2/hr이며 광포화점은 17,500∼18,000 Lux이며 광보상점은 200∼300 Lux이다.


6.크테난테 꽃:

생육적온은 20∼30℃이며 겨울철 생육을 계속하려면 최저 13∼15℃를, 관상상태만 보존하려면 12∼13℃를, 생존만 시키려면 흙이 건조된 상태에서 최저온도는 8∼10℃를 유지해야 한다.

통기성이 좋고 배수가 잘되는 배합토를 사용한다.


7.크테난테 꽃:

생육기에는 2∼3개월에 1회씩 화학비료나 발효유 찌꺼기를 주며, 칼리성분이 많은 액체비료를 월 1회씩 준다. 겨울에는 시비를 하지 않으나 온도가 생육을 계속할 정도로 충분하면 액체비료를 월 2회씩 준다.


8.크테난테 꽃:

다습한 것을 좋아하는 식물로 겉의 흙이 마르면 잎까지 충분히 살수한다. 겨울에는 겉의 흙이 마르면 3∼4일에 1회씩 준다. 일주일에 2∼3회, 하루중에는 따뜻한 시간에 미지근한 물을 준다. 공중습도를 높게 해 준다.

번식은 삽목과 분주를 한다.


9.크테난테 꽃:

삽목시기는 5월 상순∼8월 하순까지가 좋다. 마디의 아래 줄기를 잘라 버미큘라이트 삽목상에 꽂은 후 20℃ 전후로 관리한다.


10.크테난테 꽃:

분주와 분갈이는 4월 말∼7월 말이 좋다. 긴 줄기는 잘라 내고 큰 모주에서 2∼3주를 한포기로 하여 나누어 식재한다.

기타관리는 공중습도를 높여 관리한다.


11.크테난테 꽃

강한 햇빛에서는 일소현상이 생겨 잎이 다갈색으로 되어 고사한다. 공기가 건조하면 잎이 생기가 없고 신엽이 작다.

병충해는 공기가 건조한 기간이 오래 되면 응애가 발생해서 즙액을 빨아먹어 잎의 표면이 하얀 점이 생기고 엽색이 나빠진다.


12.크테난테 꽃


13.크테난테 꽃


14.크테난테 꽃


15.크테난테 꽃


16.크테난테 꽃


17.크테난테 꽃


18.크테난테 꽃


19.크테난테 꽃


20.크테난테 나무



*크테난테

과 명 : 마란타과(Marantaceae)

학 명 : Ctenanthe Eichl.

영 명  :  Ctenanthe

원산지 :  브라질, 남아메리카

종류는 브라질에 9종이 분포되고 있는 온대성의 다년초이다.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화경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짧다. 재배관리는 칼라데아와 비슷하다.

*크테난데 루베르시아나(Ctenanthe lubbersiana Eichl.)

브라질 원산이며 키가 60cm 정도로 자라는 다년초로 잎의 길이 22cm, 폭은 6cm 정도이다. 엽질은 딱딱하다. 짧은 줄기 끝에 부채꼴로 퍼지듯이 달린다. 잎뒤는 엷은 녹색이다.

*크테난데 오펜헤이미아나 트리칼라(Ctenanthe oppenheimiana cv. Tricolor)

브라질 원산이다. 잎은 가늘고 길며 길이 30cm, 폭 5cm 정도이다. 색깔과 무늬가 선명한 종류로 잘 모르는 사람은 이것을 칼라데아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잎자루에 대해서 잎이 거의 직각에 가까운 각도로 달리기 때문에 포기 전체가 작은 것 같이 보인다. 생육은 왕성하고 분얼이 잘 된다. 추위나 강한 광선에 닿으면 잎에 얼룩점이 생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크테난데 콰도리칼라(Ctenanthe oppenheimiana cv. Quadoricolor)

앞종의 변종으로 무늬가 더욱 많이 생기고 보다 화려한 색채로 된다.

재배법은 반그늘을 좋아하며 봄∼여름에는 70∼80% 차광을 한다.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C. lubbersiana)의 광합성 최대량은 1.4mg co2/dm2/hr이며 광포화점은 17,500∼18,000 Lux이며 광보상점은 200∼300 Lux이다.

생육적온은 20∼30℃이며 겨울철 생육을 계속하려면 최저 13∼15℃를, 관상상태만 보존하려면 12∼13℃를, 생존만 시키려면 흙이 건조된 상태에서 최저온도는 8∼10℃를 유지해야 한다.

통기성이 좋고 배수가 잘되는 배합토를 사용한다.

생육기에는 2∼3개월에 1회씩 화학비료나 발효유 찌꺼기를 주며, 칼리성분이 많은 액체비료를 월 1회씩 준다. 겨울에는 시비를 하지 않으나 온도가 생육을 계속할 정도로 충분하면 액체비료를 월 2회씩 준다.

다습한 것을 좋아하는 식물로 겉의 흙이 마르면 잎까지 충분히 살수한다. 겨울에는 겉의 흙이 마르면 3∼4일에 1회씩 준다. 일주일에 2∼3회, 하루중에는 따뜻한 시간에 미지근한 물을 준다. 공중습도를 높게 해 준다.

번식은 삽목과 분주를 한다.

삽목시기는 5월 상순∼8월 하순까지가 좋다. 마디의 아래 줄기를 잘라 버미큘라이트 삽목상에 꽂은 후 20℃ 전후로 관리한다.

분주와 분갈이는 4월 말∼7월 말이 좋다. 긴 줄기는 잘라 내고 큰 모주에서 2∼3주를 한포기로 하여 나누어 식재한다.

기타관리는 공중습도를 높여 관리한다.

강한 햇빛에서는 일소현상이 생겨 잎이 다갈색으로 되어 고사한다. 공기가 건조하면 잎이 생기가 없고 신엽이 작다.

병충해는 공기가 건조한 기간이 오래 되면 응애가 발생해서 즙액을 빨아먹어 잎의 표면이 하얀 점이 생기고 엽색이 나빠진다.




*웃자퀴즈 381 : 길가다 비 닯은 사람을 보면?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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