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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경북 영덕여행] 우리들 산악회 제29차 정기산행은 영덕 블루로드 B코스 축산항 죽도산 전망대 탐방 (3)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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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4.우리들 산악회 제29차 정기산행은 영덕 블루로드 B코스 축산항 죽도산 전망대를 탐방 하였습니다.

소재지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3리의 뒷산.

 

 

1. 영덕 축산항 죽도산 전망대 :

축도산은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에 있는 작은 산입니다.


2. 영덕 죽도산 전망대 가는길:

강구항과 함께 경북 영덕군의 대표적 항구인 축산항의 바로 뒤쪽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약 87m이다.


3. 영덕 죽도산 전망대 나무데크길:

산에 대나무가 많아 죽도산()이라 불린다. 원래는 산이 아니라 섬이었다.


4. 영덕 블루로드 안내판:

원래는 산이 아니라 섬이었다.


5. 영덕 죽도산 휴게소(매점):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매립공사를 통해 육지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산이 되었다.


6. 영덕 죽도산 휴게소(매점):

일제강점기에는 산꼭대기에 등대가 있었지만 일제 말에 미국의 폭격 표적이 된다 하여 철거하였다.


6. 영덕 죽도산 전망대:

1935년 세워진 등대가광복 후 다시 등대를 세웠다가  2011년 등대를 헐고 지상 7층 높이의 죽도산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새롭게 태어났다


7. 영덕 죽도산 전망대 입구:

영덕군이 조성한 ‘영덕 블루로드’라는 걷기 길의 코스에 해당되는 구간 중 하나로, 산 아래에서부터 정상까지 나무 데크로 만든 길이 설치되어 있다.


8. 영덕 죽도산 전망대 안내판:

정상에 서면 축산항 일대는 물론 멀리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영덕풍력발전단지까지 보인다. 산에는 대나무뿐 아니라 다양한 야생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9.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죽도산은 이름처럼 대나무가 많은 으로 정상의 흰색 등대전망대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10.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특히 반달 모양으로 움푹 들어선 남쪽해변이 절경입니다.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11.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12.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13.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14.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15.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16.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17.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18.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19.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20.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21.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22.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23.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24.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25. 영덕 죽도산 전망대


26. 영덕 죽도산 전망대


27. 영덕 죽도산에서 바라 본 풍경


28. 영덕 죽도산에서 바라 본 휴게소


29. 영덕 죽도산에서 바라 본 풍경


30. 영덕 죽도산에서 바라 본 팔각정


31. 영덕 죽도산 해변 파도


32. 영덕 죽도산 해변 파도


33. 영덕 죽도산 해변 파도


34. 영덕 죽도산 해변 파도


35. 영덕 죽도산 해변 파도


36. 영덕 죽도산 해변 파도


37. 영덕 죽도산 해변 파도



*죽도산[]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에 있는 작은 산이다.

강구항과 함께 경북 영덕군의 대표적 항구인 축산항의 바로 뒤쪽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약 87m이다. 산에 대나무가 많아 죽도산()이라 불린다. 원래는 산이 아니라 섬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매립공사를 통해 육지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산꼭대기에 등대가 있었지만 일제 말에 미국의 폭격 표적이 된다 하여 철거하였다.1935년 세워진 등대가광복 후 다시 등대를 세웠다가  2011년 등대를 헐고 지상 7층 높이의 죽도산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새롭게 태어났다
영덕군이 조성한 ‘영덕 블루로드’라는 걷기 길의 코스에 해당되는 구간 중 하나로, 산 아래에서부터 정상까지 나무 데크로 만든 길이 설치되어 있다. 정상에 서면 축산항 일대는 물론 멀리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영덕풍력발전단지까지 보인다. 산에는 대나무뿐 아니라 다양한 야생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죽도산은 이름처럼 대나무가 많은 으로 정상의 흰색 등대전망대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반달 모양으로 움푹 들어선 남쪽해변이 절경입니다.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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