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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여행]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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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겨울풍경 모습을 소개합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2가에 있는 공원입니다.

동인동에 있어 ‘동인공원’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1. 1907년 대구에서 비롯된 국체보상운동의 시민정신을 기념하고 제2의 국채보상운동 전개로 IMF 경제난 극복과 도심지내 녹지공간 확보 및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하여 명칭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정하여 1998년 3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중구 동인동에 조성된 공원이다.

 

2.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42,509㎡(12,859평)의 면적에 달구벌 대종, 종각, 녹도, 편의시설 등이 있다.

 

3. 공원내 달구벌 대종은 향토의 얼과 정서가 담긴 맑고 밝은 소리가 울려 만인의 기상을 일깨우고,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대구시민들의 뜻을 온세상, 온누리에 알리고자 1998년 12월 22일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에 건조 설치하였다.

 

4. 대한민국 말기에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의 하나인 국채보상운동의 구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조성된 이 공원은 중앙도서관과 동인지하주차장 사이에 펼쳐진다. 

 

5. 이 곳에는 22.5t의 달구벌대종을 비롯하여, 향토서예가들이 쓴 이육사·박목월·조지훈·이호우·윤동주의 시비와 대형 영상시설, 이언적·김굉필·서거정·이황·정몽주·서상일·서상돈·이상화의 명언비가 있는 오솔길, 시원스럽게 뿜어대는 분수, 화합의 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6. 지하에 3층 규모의 동인지하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주차공간 확보를 돕고 있으며, 중앙도서관을 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많이 모인다.

 

7. 시내가 가까워 연인들에겐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8. 국채보상운동 여성기념비입니다

 

9. 독립지사 김광제, 독립지사 서상돈 동상입니다.

 

10. 대구여자고등학교 옛터입니다.

 

11. 대구광역시 공공기준점입니다.

 

12. 가장 최근에 조성된 공원으로 넓은 잔디광장과 주위로 천여그루의 수목이 심겨져 있으며, 벤치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휴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또한 시원스럽게 뿜어대는 분수와 정자, 시골강산 나무를 연상시키는 석조물 등이 정취를 살리고 있다. 청소년 놀이마당, 음악회, 전시회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달구벌대종 타종의식 행사를 매주 토.일 시행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이 공원을 찾고 있다.

 

13.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1919년 7월 당시 경상북도청 구내의 뇌경관에 도서관이 개관되었는데, 이 도서관이 현재의 부산시립도서관의 전신인 일본홍도회 조선지부립도서관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두번째로 개관된 공공도서관인 대구부립도서관이다.

 

14. 1981년 대구직할시립대구도서관으로 개칭되었으며, 1981년 시민들의 독후감을 모아 『글밭의 오솔길』이라는 제호로 15집까지 발간하였다.

 

15.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2010년 3월 현재 자료현황은 43만 9,942권에 정기간행물 신문 38종, 잡지 177종이다. 논문현황은 3만 3,659종이고, 시청각자료는 4,464종에 전자 자료가 2만 3,681종을 갖추고 있다.

 

16.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1998년 3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조성되었다. 공원 동쪽은 공평로, 북쪽은 국채보상로 , 서쪽은 동덕로로 둘러싸여 있다. ‘달구벌대종’은 매년 1월1일 제야의종 타종식을 거행한다.

 

17. 꽃사과나무 열매입니다.

한겨울에도 붉은열매가 달려있습니다.

 

18. 동백나무 꽃이 한겨울에 피고지고 합니다.

 

18.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는 255m 길이의 대왕참나무 오솔길과 소나무숲, 분수와 정자, 잔디광장, 향토 출신 시인들의 시비가 세워져 있는 시상의 오솔길, 선현들의 명언비로 꾸민 명언순례의 길 등이 갖추어져 있다.

 

20. 공원 곳곳에는 낙락장송 및 이팝나무·산벚나무 등 30종 1만 2300여 그루의 수목과 원추리·은방울꽃 등 5종 3만여 본의 꽃이 심어져 있다.

 

21. 음악분수대광장에 낙낙장송이 있습니다.

 

22. 젊음의 광장입니다.

 

23.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앞 광장입니다.

 

24.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은 2010. 11월 착공하여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이전인 2011. 7월말 준공할 예정이며 원활한 모금추진을 위해 기념사업회에서는 기공식이 끝난 후 국채보상운동과 관련 있는 언론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대구시에서도 모금운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25.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신동학)는 2018년 11월 16일 오후 4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을 개관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 - 국채보상운동, 세계의 기억이 되다' 행사를 개최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관 1층에 마련된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은 2018년 10월30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전시공간을 확충하고 전시물 확대 및 전시동선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26.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앞 낙낙장송입니다.

 

27. 매화나무 꽃 오솔길입니다.

 

28. 한겨울에 영춘화 꽃이 피었습니다.

 

29. 대왕참나무 오솔길입니다.

 

30. 문화의 거리입니다.

 

31. 애기단풍 터널입니다.

 

32. 분수대입니다.

 

33. 달구벌 대종이 있어 해마다 이곳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거행한다. 대구시민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며, 각종 전시회와 공연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34. 달구벌 대종 종각입니다.

 

35. 달구벌 대종 사자상입니다.

 

36. 달구벌 대종 종각입니다.

 

37. 달구벌 대종입니다.

 

38. 달구벌 대종 앞 네거리입니다.

 

 

 

*국채상운동기념공원(國債報償運動記念公園)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공원이다. 동인동에 있어 ‘동인공원’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1907년 대구에서 비롯된 국체보상운동의 시민정신을 기념하고 제2의 국채보상운동 전개로 IMF 경제난 극복과 도심지내 녹지공간 확보 및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하여 명칭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정하여 1998년 3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중구 동인동에 조성된 공원이다.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42,509㎡(12,859평)의 면적에 달구벌 대종, 종각, 녹도, 편의시설 등이 있다. 공원내 달구벌 대종은 향토의 얼과 정서가 담긴 맑고 밝은 소리가 울려 만인의 기상을 일깨우고,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대구시민들의 뜻을 온세상, 온누리에 알리고자 1998년 12월 22일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에 건조 설치하였다.

대한민국 말기에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의 하나인 국채보상운동의 구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조성된 이 공원은 중앙도서관과 동인지하주차장 사이에 펼쳐진다. 이 곳에는 22.5t의 달구벌대종을 비롯하여, 향토서예가들이 쓴 이육사·박목월·조지훈·이호우·윤동주의 시비와 대형 영상시설, 이언적·김굉필·서거정·이황·정몽주·서상일·서상돈·이상화의 명언비가 있는 오솔길, 시원스럽게 뿜어대는 분수, 화합의 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지하에 3층 규모의 동인지하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주차공간 확보를 돕고 있으며, 중앙도서관을 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많이 모인다. 시내가 가까워 연인들에겐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가장 최근에 조성된 공원으로 넓은 잔디광장과 주위로 천여그루의 수목이 심겨져 있으며, 벤치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휴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또한 시원스럽게 뿜어대는 분수와 정자, 시골강산 나무를 연상시키는 석조물 등이 정취를 살리고 있다. 청소년 놀이마당, 음악회, 전시회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달구벌대종 타종의식 행사를 매주 토.일 시행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이 공원을 찾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1998년 3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조성되었다. 공원 동쪽은 공평로, 북쪽은 국채보상로 , 서쪽은 동덕로로 둘러싸여 있다. ‘달구벌대종’은 매년 1월1일 제야의종 타종식을 거행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는 255m 길이의 대왕참나무 오솔길과 소나무숲, 분수와 정자, 잔디광장, 향토 출신 시인들의 시비가 세워져 있는 시상의 오솔길, 선현들의 명언비로 꾸민 명언순례의 길 등이 갖추어져 있다. 가로 9m, 세로 6m 규모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각종 생활정보와 프로그램 중계 등을 볼 수 있다. 공원 곳곳에는 낙락장송 및 이팝나무·산벚나무 등 30종 1만 2300여 그루의 수목과 원추리·은방울꽃 등 5종 3만여 본의 꽃이 심어져 있다. 달구벌 대종이 있어 해마다 이곳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거행한다. 대구시민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며, 각종 전시회와 공연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일일 4,000 ∼5,000명 정도, 토·일요일 7,000명 이상의 관광객과 시민이 찾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관

대구시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103년전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계승․발전하기 위해 2010년 11월 3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국비와 시비, 그리고 전 국민들의 모금으로 건립 될 기념관은 국채보상운동기념 공원 內 공원관리사무소와 화장실을 철거한 위치에 공원 주변과의 경관 조화를 위해 지상2층, 지하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국채보상운동 당시의 역사적인 사료를 전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념관은 ‘10. 11월 착공하여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이전인 ’11. 7월말 준공할 예정이며 원활한 모금추진을 위해 기념사업회에서는 기공식이 끝난 후 국채보상운동과 관련 있는 언론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대구시에서도 모금운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대구시는 구한말인 1907년 어려운 나라를 지키고자 대구에서 점화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후세에 계승․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였다.
국채보상을 위한 첫 군민대회 개최지인 시민회관 광장에 ‘97년 국채보상운동기념비를 제막 하였으며, 전국 여성운동의 효시가 된 남일동 7부인이 결성한 패물폐지부인회와 전국에서 참여한 여성들의 구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06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내 여성참여기념비를 제막하였고 이어 국채보상운동을 발의한 역사적 장소인 수창초등학교 후문과 여성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한 남일동(진골목)에 ‘07년 기념표석을 설치하였다.
‘07년에는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한 김광제, 서상돈 선생의 흉상을 제막하였으며 그 외에도 기념우표 발행, 자료집 발간, 창작오페라 「불의 혼」 제작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국채보상운동 유네스코 특별 전시관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신동학)는 2018년 11월 16일 오후 4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을 개관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 - 국채보상운동, 세계의 기억이 되다' 행사를 개최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관 1층에 마련된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은 지난해 10월30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전시공간을 확충하고 전시물 확대 및 전시동선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구한말 대구를 중심으로 거국적으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고유한 정신과 가치가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게 된 결과 및 역사적 의의에 대해 관람객들이 영상 자료를 통해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동학 상임대표는 "유네스코 특별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든 국민에게 국채보상운동이 가진 세계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1919년 7월 당시 경상북도청 구내의 뇌경관(賴慶館)에 도서관이 개관되었는데, 이 도서관이 현재의 부산시립도서관의 전신인 일본홍도회(日本弘道會) 조선지부립도서관(朝鮮支部立圖書館)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두번째로 개관된 공공도서관인 대구부립도서관이다.

그 뒤 사회교육과 문화기관인 도서관의 독립 건물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대구시립 도서관 건립 추진 후원회를 결성하였고, 1925년 5월 중구 동인동에 2층 건물을 완공하여 공공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1949년 6월 대구시 청사가 소실되자 청사로 양도하면서 휴관하였다가 1955년 10월 다시 개관하였다. 1973년신천동과 달성동에 분관을 설립하고 이동문고를 개설하였다. 그리고 1976년 처음으로 『대구시립도서관보』를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1976년『신문사설색인목록(新聞社說索引目錄)』을 발행하였다.

1981년 대구직할시립대구도서관으로 개칭되었으며, 1981년 시민들의 독후감을 모아 『글밭의 오솔길』이라는 제호로 15집까지 발간하였다. 그러나 건물이 현대사회에 맞는 도서관의 구실을 수행하기 어려워 도서관 신축을 결정하고 국내 도서관은 물론, 일본 등지의 공공도서관 시설을 돌아본 후 이상적인 설계를 하여 1985년 12월 현 청사를 준공하고, 대구직할시립중앙도서관으로 개칭하였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3,400여 석을 갖춘 초현대식 건물이며, 시민들이 서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분야별 개가제(開架制) 열람제도로 혁신하여 독서실 기능에서 자료 및 정보이용중심의 도서관으로 변신하였다. 자료실은 아동실·문학자료실·전산실·논문자료실·종합자료실·정기간행물실·컴퓨터실·시청각실 등 8개 실로 나누어져 있다. 또, 관외대출회원제를 채택하고, 주부를 대상으로 한 독서회를 조직하여 주부들이 독서 및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교양강좌 등을 통하여 시민의식의 건전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5년 대구광역시 시립중앙도서관으로 개칭되었으며, 1999년 9월 문화관광부 특화도서관(섬유분야)으로 지정되었다. 2000년 7월에 지역평생교육 정보센타(교육부지정)로 지정되었으며, 2000년과 2002년 11월에 전국문화기반시설 운영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2월에는 고서 및 도서관 발간자료 355책과 신문기사 1,000건을 원문DB구축 완료하였으며, 3월에 제35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에는 제1회 공공도서관 협력사업 유공자 포상 단제부문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1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3월 현재 자료현황은 43만 9,942권에 정기간행물 신문 38종, 잡지 177종이다. 논문현황은 3만 3,659종이고, 시청각자료는 4,464종에 전자 자료가 2만 3,681종을 갖추고 있다.

시설현황은 1층에는 방송실, 장애인실, 문학자료실, 전산실, 어린이열람실, 숙직실, 전시실, 북스타트룸, 관장실, 총무과, 국제정보센터로 되어 있고, 2층에는 장서계서고1·2, 낙육재, 노인독서대학, 장서계, 종합자료실, 평생교육실로, 3층은 제1강좌실, 제2강좌실, 제3강좌실, 제4강좌실, 제5강좌실, 디지털자료실, 열람봉사과, 정간실서고1·3, 문헌정보과, 제1토론실, 평생교육정보센터로 되어 있으며, 4층은 세미나실, 정간실서고2, 공용휴게실, 옥외남·녀휴게실, 제1열람실, 제2열람실, 제3열람실, 제4열람실, 제5열람실, 제2토론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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