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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 봄꽃소식]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한국 원산지 전설의 꽃 진달래(두견화).꽃,효능,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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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한복판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부인병에좋은 분홍색 진달래이 만발 하였습니다.

♣꽃말은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2021.3.13.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찍었습니다.

 

 

 

1. 진달래 꽃: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피는데, 통꽃으로 꽃부리 끝은 5갈래로 조금 갈라져 있다.

진달래는 한국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는데,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2. 진달래 꽃:

꽃을 따서 먹을 수 있으므로 참꽃 또는 참꽃나무라고 부르는데, 제주도에서 자라는 참꽃나무 와는 다르다.

꽃을 날것으로 먹거나 화채 또는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3. 진달래 꽃:

술을 빚어 먹을 경우 담근 지 100일이 지나야 맛이 난다고 하여 백일주라고도 하는데,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어야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달래를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4. 진달래 꽃:

진달래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관목으로 우리나라 및 만주지방의 산간 양지바른곳에 잘자라는 진달는 이른봄부터 온산을 붉게 수놓아 봄의 정취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꽃이다. 

 

5. 진달래 꽃: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전국의 50~2,000m 높이의 산야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6. 진달래 꽃:

관상용으로 심기도하고, 꽃은 이른봄에 꽃전을 만들어 먹거나 술 또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는데 특히 꽃과 뿌리를 섞어 빚은 두견주(杜鵑酒)가 유명하다.

 

7. 진달래 꽃:

한방에서는 꽃을 영산홍(迎山紅)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수·기관지염·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있고, 이뇨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주로 꽃과 잎 뿌리가 약용으로 쓰입니다.

다만 약용시 꽃의 꽃술은 제거하고 드시길 권합니다.

 

8. 진달래 꽃:

효능은 강압작용, 거담작용, 진해작용, 억균작용, 진통작용, 기침, 천식,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관절염, 고혈압, 화혈(和血), 혈액순환촉진, 지혈(止血), 거풍(祛風), 토혈, 코피, 월경불순, 자궁출혈, 직장 궤양 출혈, 이질,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두통, 해수, 타박상, 감기에 효험있는 진달래입니다.

 

9. 진달래 꽃:

진달래꽃 채취는 꽃이활짝 피어있을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진달래꽃은 맛은 시큼하고 달며 성질은 평하거나 따뜻하고 독이 없다.

화혈(和血)하고 월경을 고르게하며 풍습을 없앤다.

월경 불순, 무월경, 자궁출혈, 타박상, 류마티즘, 토혈, 코피를 치료한다.

 

10. 진달래 꽃:

진달래의 전설은 옛날 중국 촉나라의 망제는 이름이 '두우'였는데 위나라에 망한후 밤낮으로 복위를 꿈꾸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어 그 넋이 두견새가 되었다고 한다. 

두견새가된 망제는 밤낮으로 "귀촉,귀촉"(歸蜀) (고향인 촉으로 돌아가고파)하며 우지진다고 하여 두견새를 '귀촉도(歸蜀道)'라고도 한다고 하는데 그후 망제의 혼인 두견새가 억울해서 피를 토하고 그피를 삼키면서 울다가 피가 떨어진곳에 진달래 꽃이 피었다고 한다.

 

 

 

*진달래(두견화)[Korean Rhodo-dendron)

1.뜻:절제,청렴,사랑의 즐거움

2.분류:진달래과(낙엽관목)

3.원산지:한국

4.서식지:그늘지고 습기가 있는 산지

5.분포:아시아

6.꽃:분홍꽃이 4월부터 핀다

7.열매:삭과로 익는다

8.술:담근지100일이 지나야 맛이 난다고 100일주라 한다

9.효능:감기로인한 두통과  기관지염,토혈,월경불순,자궁 출혈에 쓴다.

10.두견화 전설:두견새가 밤세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그 피로 꽃이분홍색으로 물들었다고 함.

11.설명:키는 2~3m 정도 자란다. 

타원형 또는 피침형의 잎은 어긋나는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는 조그만 비늘조각들이 빽빽하게 나 있다.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피는데, 통꽃으로 꽃부리 끝은 5갈래로 조금 갈라져 있다.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는다.

진달래는 한국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는데,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개나리가 주로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반면에 진달래는 약간 그늘지며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가지가 많이 달리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해도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 

뿌리가 얕게 내리고 잔뿌리가 많아 쉽게 옮겨 심을 수 있다. 

꽃을 따서 먹을 수 있으므로 참꽃 또는 참꽃나무라고 부르는데, 제주도에서 자라는 참꽃나무 와는 다르다. 

꽃을 날것으로 먹거나 화채 또는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술을 빚어 먹을 경우 담근 지 100일이 지나야 맛이 난다고 하여 백일주라고도 하는데,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어야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달래를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진달래꽃의 효능   

진달래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관목으로 우리나라 및 만주지방의 산간 양지바른곳에 잘자라는 진달래는 이른봄부터 온산을 붉게 수놓아 봄의 정취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꽃이다.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전국의 50~2,000m 높이의 산야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는2∼3m이고 줄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연한갈색이고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길이가 4∼7cm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표면에는 비늘조각이 약간있고, 뒷면에는 비늘조각이 빽빽이 있으며 털이없고, 잎자루는 길이가 6∼10mm이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피고 색깔은 약간 자줏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화관은 벌어진 깔때기 모양이고 지름이 4∼5cm이며 겉에 털이 있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 밑 부분에 흰색 털이 있으며, 암술은 1개이고 수술보다 훨씬 길다.

열매는 삭과이고 길이 2cm의 원통 모양이며 끝부분에 암술대가 남아있다.

관상용으로 심기도하고, 꽃은 이른봄에 꽃전을 만들어 먹거나 술 또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는데 특히 꽃과 뿌리를 섞어 빚은 두견주(杜鵑酒)가 유명하다.

한방에서는 꽃을 영산홍(迎山紅)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수·기관지염·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있고, 이뇨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주로 꽃과 잎 뿌리가 약용으로 쓰입니다.

다만 약용시 꽃의 꽃술은 제거하고 드시길 권합니다.

 

 

◈진달래의효능◈

강압작용, 거담작용, 진해작용, 억균작용, 진통작용, 기침, 천식,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관절염, 고혈압, 화혈(和血), 혈액순환촉진, 지혈(止血), 거풍(祛風), 토혈, 코피, 월경불순, 자궁출혈, 직장 궤양 출혈, 이질,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두통, 해수, 타박상, 감기에 효험있는 진달래입니다.

진달래꽃 채취는 꽃이활짝 피어있을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진달래꽃은 맛은 시큼하고 달며 성질은 평하거나 따뜻하고 독이 없다.

화혈(和血)하고 월경을 고르게하며 풍습을 없앤다.

월경 불순, 무월경, 자궁출혈, 타박상, 류마티즘, 토혈, 코피를 치료한다.

진달래 뿌리는 일년 내내 아무때나 채취하여 깨끗히 씻고 썰어서 햇볕에말린다. 

맛은 시큼하고달며 성질은평하고 따뜻하며 독이없다. 

화혈(和血),혈액순환촉진, 지혈(止血), 거풍(祛風)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토혈, 코피, 월경 불순, 자궁 출혈, 직장 궤양 출혈, 이질, 류마티즘, 타박상을 치료한다.

하루 18.5~37.5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술에담가 먹는다. 외용시 짓찧어 바른다.

 

 

◈진달래꽃 약용 방법◈

꽃을 말려서 가루로 만든것을 꿀에개어 환을 만듭니다.

이것을 하루 서너 알씩 먹으면 오래된 기관지염을 다스립니다.

한방에서는 기관지염, 고혈압, 기침에 좋고 혈압을 내려주며, 신경통 루머티즘을 낫게한다고 했습니다.

(진달래꽃 성분 가운데서 안드로메토톡신이란 성분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진달래꽃을 따다 꽃술을 따내고 독에 담고 찹쌀 고두밥과 누룩을 버무려 그위에 켜켜이 넣는다.

100일 쯤 지나면 향기가 물씬 풍기는 두견주(되강주)가 됩니다.

진달래꽃을 따다가 찹쌀가루에 반죽하여 둥근떡을 만들고 기름에 지져 화전(花煎)을 만듭니다.

 

 

⊙진달래의 전설⊙

옛날 중국 촉나라의 망제는 이름이 '두우'였는데 위나라에 망한후 밤낮으로 복위를 꿈꾸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어 그 넋이 두견새가 되었다고 한다. 

두견새가된 망제는 밤낮으로 "귀촉,귀촉"(歸蜀) (고향인 촉으로 돌아가고파)하며 우지진다고하여 두견새를 '귀촉도(歸蜀道)'

라고도 한다고 하는데 그후 망제의 혼인 두견새가 억울해서 피를 토하고 그피를 삼키면서 울다가피가 떨어진곳에 진달래 꽃이 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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