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보라빛 향기가 가득한 방향식물 이뇨제로 유명한 우리나라 원산지 연한 자주색 해국꽃이 무리를지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기다림' 입니다.
※ 본기사는 11월에 취재 하였으나, 우선순위에 밀려서 빛바랜 후에 올립니다.
1. 해국 꽃:
이명은 바다국화.흰해국.왕해국 이라고 한다.
반목본성 초본으로 남쪽바다가에 주로 자생한다.
높이는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2. 해국 명패:
잎은 호생하지만 밑부분의 것은 총생한 것처럼 보이고 주걱형 또는 도란형이며 둔두 예저이고 길이는 3~20cm,폭은 1.5~5.5cm로서 잎 양면에 융모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거나 몇 개의 큰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2-3cm이다.
겨울에도 잎이 반상록으로 남아 있다.
3. 해국 꽃:
꽃은 7-11월에 피며 두화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35-40mm로서 연한 자주색이며 총포는 반두형이고 길이 8-15mm이며 포편은 선셩으로서 털이 있고 3줄로 배열된다.
4. 해국 꽃:
설상화관은 연한 자주색으로서 길이 12-20mm, 나비 1-2mm이다.
열매는 11월에 익고 관모(冠毛)는 갈색이다.
5. 해국 꽃: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6. 해국 꽃:
뿌리는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있다.
7. 해국 꽃:
효능은 만성 간염,비만증,이뇨제,기침,감기,보익제,해수,방광염을 치료함.
어린 잎은 식용하며, 민간에서는 전초를 이뇨제, 보익제, 해수. 보익. 방광염 등의 약으로 쓴다.
8. 해국 꽃:
해국은 쑥부장이, 개미취, 참취 등과 같은 속이지만 이들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해국은 이름 그대로 바다의 국화이다.
생명력이 강인하고 늦여름부터 초겨울까지 오랫동안 꽃을 피운다.
다른 꽃들이 다 지고 난 초겨울에 사람들은 더 관심을 갖게 된다.
9. 해국 꽃:
해국은 쑥부장이처럼 구분이 그리 까다롭지 않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잎이 주걱모양으로 크고 넓으며 겨울바람을 견디기 위해 잎에는 잔털이 나 있어 분녹색으로 보인다.
따뜻한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녹색잎을 볼 수 있다.
10. 해국 꽃:
해국은 쑥부장이처럼 구분이 그리 까다롭지 않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잎이 주걱모양으로 크고 넓으며겨울바람을 견디기 위해 잎에는 잔털이 나 있어 분녹색으로 보인다.
따뜻한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녹색잎을 볼 수 있다.
11. 해국 꽃:
해국은 원칙적으로 다년초로 보지만 풀이라고도 나무라고도 할 수 없는 반목본성 식물이다.
겨울에 줄기가 죽지 않고 다음해 이 줄기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목본류 즉 나무라 하는데,더위지기(인진쑥), 칡과 같은 것들은 풀이 아니라 나무이다.
굳이 따진다면 초본형 목본류(풀 같은 나무)라고 할수 있다.
12. 해국 꽃:
이용방안은 관상용으로 좋다고 생각된다.
꽃이 오래 피며 잘 관리하면 겨울에도 푸른 잎을 보이므로 야생초 분재로 가꾸면 좋을 것이다.
자생지에서는 바닷가 바위틈에 주로 자라지만 관상용으로 재배할 때는 일반토양이나 분에서도 잘 자란다.
씨앗 파종, 꺽꽂이, 포기나누기 모두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생약명은 따로 없지만 민간에서 전초를 해수, 이뇨, 방광염에 사용한다.
국화과의 식물들은 대부분 가을에 꽃을 피운다.
35. 해국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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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Aster spathulifolius)
1.뜻:기다림
2.분류:국화과(여러해 살이풀)
3.분포:아시아
4.원산지:한국
5.서식지:바닷가 절벽
6.꽃:7~11월에 개화
7.열매:11월에 익음
8.효능:만성 간염,비만증,이뇨제,기침,감기,보익제,해수,방광염을 치료함.
9.이명:바다국화.흰해국.왕해국
10.설명:
반목본성 초본으로 남쪽바다가에 주로 자생한다.
높이는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지만 밑부분의 것은 총생한 것처럼 보이고 주걱형 또는 도란형이며 둔두 예저이고 길이는 3~20cm, 폭은 1.5~5.5cm로서 잎 양면에 융모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거나 몇 개의 큰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2-3cm이다.
겨울에도 잎이 반상록으로 남아 있다.
꽃은 7-11월에 피며 두화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35-40mm로서 연한 자주색이며 총포는 반두형이고 길이 8-15mm이며 포편은 선셩으로서 털이 있고 3줄로 배열된다.
설상화관은 연한 자주색으로서 길이 12-20mm, 나비 1-2mm이다.
열매는 11월에 익고 관모(冠毛)는 갈색이다.
*해국의 효능
어린 잎은 식용하며, 민간에서는 전초를 이뇨제, 보익제, 해수. 보익. 방광염 등의 약으로 쓴다.
꽃은 7-11월에 피며 두화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35-40mm로서 연한 자주색이며 총포는 반두형이고 길이 8-15mm이며 포편은 선셩으로서 털이 있고 3줄로 배열된다.
설상화관은 연한 자주색으로서 길이 12-20mm, 나비 1-2mm이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뿌리는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있다.
해국은 쑥부장이, 개미취, 참취 등과 같은 속이지만 이들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해국은 이름 그대로 바다의 국화이다.
생명력이 강인하고 늦여름부터 초겨울까지 오랫동안 꽃을 피운다.
다른 꽃들이 다 지고 난 초겨울에 사람들은 더 관심을 갖게 된다.
해국은 쑥부장이처럼 구분이 그리 까다롭지 않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잎이 주걱모양으로 크고 넓으며겨울바람을 견디기 위해 잎에는 잔털이 나 있어 분녹색으로 보인다.
따뜻한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녹색잎을 볼 수 있다.
해국은 원칙적으로 다년초로 보지만 풀이라고도 나무라고도 할 수 없는 반목본성 식물이다.
겨울에 줄기가 죽지 않고 다음해 이 줄기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목본류 즉 나무라 하는데, 더위지기(인진쑥), 칡과 같은 것들은 풀이 아니라 나무이다.
굳이 따진다면 초본형 목본류(풀 같은 나무)라고 할수 있다.
이용방안은 관상용으로 좋다고 생각된다.
꽃이 오래 피며 잘 관리하면 겨울에도 푸른 잎을 보이므로 야생초 분재로 가꾸면 좋을 것이다.
자생지에서는 바닷가 바위틈에 주로 자라지만 관상용으로 재배할 때는 일반토양이나 분에서도 잘 자란다.
씨앗 파종, 꺽꽂이, 포기나누기 모두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생약명은 따로 없지만 민간에서 전초를 해수, 이뇨, 방광염에 사용한다.
국화과의 식물들은 대부분 가을에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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