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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행 / 동대구역 광장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모델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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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대구역 광장에 2022년 10월 6일 부터 운영하는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모델관에서 자연과 공감하며 힐링하고 가세요. 

 

 

1.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서 다양한 주제의 도시농업모델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 작년부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마음을 힐링하는 심리방역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3.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년간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조성하는 ‘도시농업모델관’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작물로써 파파야, 파인애플 등을 전시한 아열대작물관이 있습니다.

 

4. 봉숭아·목화·조·수수 등 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통향수작물정원이 있습니다.

 

5. 수직농장 스마트팜을 소개하는 디지털농업관이 있습니다.

 

6. 화훼류를 활용한 가든조성, 상자텃밭을 이용한 채소재배모델 제시, 가정용 아쿠아포닉스 등으로 구성해 도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7.  매년 모델관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와 교통이 번잡한 도심에서 자연과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가정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상자텃밭이나 가정용 스마트팜 등 다양한 전시로 시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우리 도시농업모델관 관람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8. 메밀하면 소금을 뿌려 놓은듯한 햐얀 메밀꽃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고운 분홍색 메밀꽃도 있습니;다.

메밀꽃을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9. 대표적인 흰색 메밀꽃입니다.

 

10. 도시농업 모델관 내부입니다.

 

11. 양광에 천추를 교배하여 육성한 아리수사과입니다.

당도와 산도가 잘 조화되어 식미가 상당히 우수합니다.

 

아스파라거스

 

파인애플

 

홍댑싸리

 

 

아스타 국화가 만개하여 정원을 빛내고 있습니다.

 

탄소제로 텃밭정원

 

백가지

 

강황

 

전통 향수작물관엔 요즘은 보기 드문 목화 꽃이 피어 있는것부터 열매 목화솜이 열린것까지 전과정을 알수 있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들깨

 

미인당초고추

 

적상추

 

행복한 도시 텃밭에는 샐러드,멜론,율무, 수수,미니사과 등 텃밭을 옮겨놓은거같은 메밀꽃, 비트,배추,꽃상추,케일,쪽파 등 없는게 없는것 같은 텃밭입니다.

 

쪽파

 

배추

 

청로메인

 

로즈마리

 

장미상추

 

케일 

 

케일 뒤로 보이는 피망은 키가 나만큼이나 큽니다.

 

월빙레드무우

 

김장배추

 

 

둥근 지구모양의 온실 처음 아무것도 없을때는 무엇인가 했는데 식물을 전시하고 보니 유리온실입니다.

 

편백나무

 

측백나무

 

사과

 

 

율무

 

좌우 논에는흑미와 일반 벼를 심어 두고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천일홍

 

어성초

 

방풍

 

분홍구절초

 

구절초

 

아담스크랩 애플

크기는 똥똥한 버찌만한 것부터 골프공만한 것까지 다양하며, 새콤한 맛을 냅니다.

 

집모양의 화단을 만들어서 층층이 화분을 심어 모양을 만들어 좁은 공간을 멋스럽게 꾸밀수 있는 정원이다.

 

파파야

열대식물 열매는 초록색에서 노랗게 익어갑니다.

 

란타나

 

미니사과

 빨갛게 잘 익은 미니사과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빨간색과 초록색 등 8종류의 콜레우스는 마치 깻잎같은데 모양은 다양합니다.

 

백향과

 

커피나무

 

분홍바나나

 

밀감

 

사과

 

손가락조

 

작두콩

 

미니수박

 

부추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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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hH72EQi5KE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모델관(Daegu Urban Agricul Tree Expo)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서 다양한 주제의 도시농업모델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마음을 힐링하는 심리방역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년간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조성하는 ‘도시농업모델관’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작물로써 파파야, 파인애플 등을 전시한 아열대작물관, 봉숭아·목화·조·수수 등 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통향수작물정원, 수직농장 스마트팜을 소개하는 디지털농업관, 화훼류를 활용한 가든조성, 상자텃밭을 이용한 채소재배모델 제시, 가정용 아쿠아포닉스 등으로 구성해 도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매년 모델관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와 교통이 번잡한 도심에서 자연과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가정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상자텃밭이나 가정용 스마트팜 등 다양한 전시로 시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우리 도시농업모델관 관람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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