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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기)일오회

[강릉 정동진여행] 경기일오회에서 우중에 전국 제일의 일출 관광의 명소 세계최대 모래시계가 있는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탐방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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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6. 경기일오에서 우중에 전국 제일의 일출 관광의 명소,모래시계영화 촬영지,세계최대 모래시계가 있는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을 탐방하고 왔습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탐방 하기로 계획하였으나, 현지에 와보니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아쉽게도 목적지를 접근성이 좋은 모래시계공원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위치: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2.

전화: 033-640-4353.



1.정동진 모래시계공원내 모래시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은 조선시대 한양의 광화문으로부터 정확히 동쪽으로 내달으면 닿게 되는 바닷가라 해서 ‘정동진’이라 이름 지어진 곳이다.

 

2.밀레니엄모래시계 안내석:

정동진역은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간이역으로, 산과 바다, 호수를 두루 갖춘 입지적 조건 때문에 무명의 간이역에서 일약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3.모래시계공원 안내문:

더구나 1995년 SBS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사람보다 역을 구경하러 오는 사람이 훨씬 많은 편이다.

 

4.모래시계공원 이정표:

또 동해의 해돋이를 볼 수 있어서 연말연시에는 몰려드는 인파로 몸을 앓을 정도가 되었다.

플랫폼과 붙어있는 백사장으로 내려가 산책하거나 주변 모래시계공원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5.모래시계: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은 1999년 강릉시와 삼성전자가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총사업비 12억 8천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6.모래시계 전경:

이곳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 모래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이며, 시계 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꼭 1년이 걸린다. 그러면 다음 해 1월1일 0시에 반 바퀴 돌려 위아래를 바꿔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7.해시계:

정동진 모래시계는 허리가 잘록한 호리병박 모양의 유리그릇이 아니고 둥근 모양인 것은 시간의 무한성을 상징하기 위함이다.

또 둥근 것은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고, 평행선의 기차레일(길이 32미터)은 영원한 시간의 흐름을 의미한다.

 

8.모래시계공원 조각상:

흘러내리는 모래와 쌓이는 모래는 미래와 과거의 단절성이 아닌 영속성을 갖는 시간임을 알린다.

정동진역에서 남쪽으로 썬크루즈리조트 방향으로 해변가에 있다.

 

9.모래시계공원 시간박물관:

주차 가능.

정동진 역에서 걸어가려면 바닷가로 나와 선크루즈리조트 쪽으로 걸어가면 중간쯤에 있다.

입장료는 무료 이다.

 

10.모래시계공원 인도교

 

11.모래시계공원 시간박물관

 

12.모래시계공원에서 본 크루즈리조트

 

13.모래시계공원 시간박물관

 

14.모래시계공원 시간박물관

 

15.모래시계공원 철길

 

16.모래시계공원 해변벤취

 

17. 정동진해수욕장

 

18.정동진해수욕장

 

19.정동진해수욕장

 

20.정동진해수욕장

 

21.정동진해수욕장

 

22.정동진해수욕장

 

23.정동진해수욕장

 

24.정동진해수욕장

 

25.정동진해수욕장

 

26.정동진해수욕장

 

27.정동진해수욕장

 

28.강릉에서 중식

 

29.해물탕

 

30.전세버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은 조선시대 한양의 광화문으로부터 정확히 동쪽으로 내달으면 닿게 되는 바닷가라 해서 ‘정동진’이라 이름 지어진 곳이다. 정동진역은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간이역으로, 산과 바다, 호수를 두루 갖춘 입지적 조건 때문에 무명의 간이역에서 일약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더구나 1995년 SBS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사람보다 역을 구경하러 오는 사람이 훨씬 많은 편이다. 또 동해의 해돋이를 볼 수 있어서 연말연시에는 몰려드는 인파로 몸을 앓을 정도가 되었다. 플랫폼과 붙어있는 백사장으로 내려가 산책하거나 주변 모래시계공원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은 1999년 강릉시와 삼성전자가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총사업비 12억 8천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이곳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 모래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이며, 시계 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꼭 1년이 걸린다. 그러면 다음 해 1월1일 0시에 반 바퀴 돌려 위아래를 바꿔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정동진 모래시계는 허리가 잘록한 호리병박 모양의 유리그릇이 아니고 둥근 모양인 것은 시간의 무한성을 상징하기 위함이다. 또 둥근 것은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고, 평행선의 기차레일(길이 32미터)은 영원한 시간의 흐름을 의미한다. 흘러내리는 모래와 쌓이는 모래는 미래와 과거의 단절성이 아닌 영속성을 갖는 시간임을 알린다. 정동진역에서 남쪽으로 썬크루즈리조트 방향으로 해변가에 있다. 주차 가능. 정동진 역에서 걸어가려면 바닷가로 나와 선크루즈리조트 쪽으로 걸어가면 중간쯤에 있다. 입장료는 무료 이다.




*웃자퀴즈 339 영빈이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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