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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경북 문경여행] fs팔공산악회 제113차 정기산행은 문경팔경의 하나 선유동천 나들길 선유동계곡,선유구곡,학천정 탐방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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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팔공산악회 제113차 정기산행은 문경팔경의 하나 선유동천 나들길 선유동계곡,선유구곡,학천정을 탐방 하였습니다.

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054-751-7603.

  

 

1.선유동천 나들길 종합안내판:

 문경 8경의 하나, 선유동계곡(문경 선유동)은 백두대간의 대야산(931m)을 가운데 두고 10km 거리에 있는 괴산 선유동 계곡보다 길고 화려하다. 계곡미가 빼어나 문경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무척 깨끗하다.


2.문경팔경 선유동계곡 비석:

계곡의 시작 지점에 학천정, 끝 지점에 칠우정이 있으며, 계곡의 양 옆에 펼쳐진 깊은 숲과 계류를 덮어버리는 오랜 소나무들이 많아 운치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3.선유9곡 옥석대 안내판:

용추동에는 이재가 지은 둔산정사와 이재를 추모하는 후학들이 그를 기려 1906년에 세운 학천정이, 계곡의 하류 끝지점에는 의친왕이 이름을 지어 주었다는 칠우정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4.선유9곡 옥석대:

곳곳에 석각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그 가운데 최치원이 쓴 <선유구곡>이 유명하다. 선유구곡은 1곡 옥하대, 2곡 영사석, 3곡 활청담, 4곡 세심대, 5곡 관란담, 6곡 탁정대,7곡 영규암, 8곡 난생뢰, 9곡 옥석대 학천정 이다.


5.선유9곡 옥석대:

문경 선유동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소재에 있으며,속리산을 사이에 두고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에 각각 선유동계곡이 있는데 충북괴산의 선유동 계곡은 화양계곡으로 흘러 대청호를 지나 금강으로 합류하고 경북 문경의 선유동계곡은 영강으로 흘러 조령천과 합수한후 낙동강으로 이어진다.


6.선유9곡 옥석대:

속리산으로 동서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1.7KM에 걸쳐 있는 이곳 선유동은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거대한 암석들이 마치 대리석을 다듬어 뉘어 놓은 듯 하고 자연스레 포개진 거암들은 마치 인공적으로 쌓아 놓은 듯 정교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7.선유9곡 옥석대:

골이 깊고 산세가 커서 숲과 암반이 어울어진 모습이 아름다운 이곳에는 예로부터 많은 가인과 석학들이 주석하면서 지냈는데 신라의 석학 고운 최치원 선생께서도 이곳을 합천 해인사 계곡인 홍유동 계곡보다 좋다고 하시면서 이곳에 지내셨다고 한다.


8.선유9곡 옥석대:

이 계곡 관란담 위에 손재 남한조가 정자를 짓고 글을 가르쳤다는 옥하정터가 있고 도암 이재는 용추동에 둔산정사를 짓고 후진을 양성했다. 지금의 학천정은 바로 도암선생을 추모하는 후학들이 그의 위덕을 기려 1906년에 세워졌으며 오른쪽에 조그마한 건물 한칸이 있어 도암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있으며 정자와 주변경관이 조화를 잘 이룬 절경지로 정자 뒤 거대한 암벽에는 산고수장이라는 힘찬 필지의 글이 새겨져 있다.


9.선유9곡 옥석대:

선유동 하류쪽 관란담 위에 서 있는 칠우정은 1927년 이 고장 출신 우은, 우석 등 우자호를 가진 일곱 사람이 뜻을 모아 세운 정자로 정자이름은 의친왕이 붙여준 것이라 전해오며 곡외의 학천정 앞 바위에는 선유동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고 석문이라는 석각글씨도 있었으나 석문을 찾을 길이 없으며 모두 최치원의 친필로 전해지고 있다.

이고 선유동은 물,기암괴석이 많아 요즘에 가장 가기 좋은곳이며, 독자들도 한번쯤들러 자연을 벗삼아 찾아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10.선유9곡 옥석대:

석탄으로 유명했던 문경 가은에서 봉암사를 지나 대야산으로 가다보면 선유동이라는 이름을 단 큰 이정표를 만난다. 괴산 화양동 옆에도 선유구곡이 있거니와 이곳도 똑 같은 명칭에 그에 버금가는 경관을 보여준다. 오히려 괴산 선유동 보다 길고 물이 많다. 어쨋거나 이름 그대로 옛날에는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할 정도로 두 곳 모두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11.선유9곡 옥석대:

문경 선유동계곡은 옛부터 아름다운 경관으로 소금강이란 별칭을 얻고 있으며 한국의 비경 100선 중 하나요 한국의 명수 100선으로 선정된 곳이다. 신라의 석학 최치원 선생이 이곳을 아껴 자주 이곳에 들렀다고 전해지는데, 거대한 암석들은 마치 대리석을 다듬어 뉘어 놓은 듯 하고 계곡 양쪽으로는 봉우리들이 가파르게 솟아 있다. 계곡 사이로는 용추계곡에서 흘러내린 물이 크고 작은 폭포를 이루기도 하고 넓은 소를 만들기도 하며 사계절 쉬지 않고 흐른다.


12.선유9곡 옥석대:

선유동계곡은 선유구곡이라고도 하는데 아홉 골짜기마다 그 나름의 독특한 아름다운을 간직한채 골골이 숨어 있다. 선유구곡은 각각 옥하대, 영사석, 활청담, 세심대, 관람담, 탁청대, 영귀암, 난생뢰, 옥석대 라고 하며 제각기 깊은 뜻이 있다. 4곡의 세심대는 세속의 때가 묻은 마음을 씻는다는 뜻이고, 6곡의 탁청대는 몸과 마음을 씻어 푸르게 한다는 뜻이다.


13.선유9곡 옥석대:

구곡은 경관마다 바위에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그 글씨가 고운 최치원의 친필이라고 전해져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용추계곡 바로 아래, 선유동계곡의 들머리이자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에 학천정이 있다. 옥석대 바로 위에 서 있는 학천정은 도암 이재 선생의 후학들이 선생의 업적을 기려 세운 것으로 바로 옆에 도암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 있다.


14.선유8곡 난생뢰:

또한 계곡 하류 관란담 위에 칠우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이 정자는 1927년에 지은 것으로 이 고장 출신 우은, 우석 등 호에 우 자가 들어가는 일곱 사람이 만들었다고 정자이름은 의친왕이 붙여준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문경 선유동계곡은 가족단위 계곡피서에 그만으로 자연이 주는 맑음과 푸름을 넉넉히 즐길 수 있다.


15.선유8곡 난생뢰


16.선유8곡 난생뢰


17.선유8곡 난생뢰


18.선유8곡 난생뢰


19.선유8곡 난생뢰


20.선유8곡 난생뢰


21.선유8곡 난생뢰


22.선유7곡 영귀암


23.선유7곡 영귀암


24.선유7곡 영귀암


25.선유6곡 탁청대


26.선유6곡 탁청대


27.선유6곡 탁청대


28.선유6곡 탁청대


29.선유6곡 탁청대


30.선유6곡 탁청대


31.선유6곡 탁청대


32.선유9곡 옥석대


33.선유9곡 옥석대


34.선유9곡 옥석대


35.선유9곡 옥석대


36.선유9곡 옥석대


37.선유9곡 옥석대


38.선유동계곡 옥석대


39.선유9곡 학천대:

학천정은 바로 도암선생을 추모하는 후학들이 그의 위덕을 기려 1906년에 세워졌으며 오른쪽에 조그마한 건물 한칸이 있어 도암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있으며 정자와 주변경관이 조화를 잘 이룬 절경지로 정자 뒤 거대한 암벽에는 산고수장이라는 힘찬 필지의 글이 새겨져 있다.


40.선유9곡 학천대


41.선유9곡 학천대


42.선유9곡 학천대


43.선유9곡 학천대


44.선유9곡 학천대


45.선유9곡 학천대


46.선유9곡 학천대


47.선유9곡 학천대


48.선유9곡 학천대


49.선유9곡 학천대



*선유동계곡(문경)

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 문경 8경의 하나, 선유동계곡(문경 선유동) *
문경 선유동계곡은 백두대간의 대야산(931m)을 가운데 두고 10km 거리에 있는 괴산 선유동 계곡보다 길고 화려하다. 계곡미가 빼어나 문경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무척 깨끗하다.
계곡의 시작 지점에 학천정, 끝 지점에 칠우정이 있으며, 계곡의 양 옆에 펼쳐진 깊은 숲과 계류를 덮어버리는 오랜 소나무들이 많아 운치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 선유동계곡의 볼거리 *
용추동에는 이재가 지은 둔산정사와 이재를 추모하는 후학들이 그를 기려 1906년에 세운 학천정이, 계곡의 하류 끝지점에는 의친왕이 이름을 지어 주었다는 칠우정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곳곳에 석각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그 가운데 최치원이 쓴 <선유구곡>이 유명하다. 선유구곡은 1곡 옥하대, 2곡 영사석, 3곡 활청담, 4곡 세심대, 5곡 관란담, 6곡 탁정대,7곡 영규암, 8곡 난생뢰, 9곡 옥석대 학천정 이다.

문경 선유동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소재에 있으며,속리산을 사이에 두고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에 각각 선유동계곡이 있는데 충북괴산의 선유동 계곡은 화양계곡으로 흘러 대청호를 지나 금강으로 합류하고 경북 문경의 선유동계곡은 영강으로 흘러 조령천과 합수한후 낙동강으로 이어진다.

속리산으로 동서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1.7KM에 걸쳐 있는 이곳 선유동은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거대한 암석들이 마치 대리석을 다듬어 뉘어 놓은 듯 하고 자연스레 포개진 거암들은 마치 인공적으로 쌓아 놓은 듯 정교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골이 깊고 산세가 커서 숲과 암반이 어울어진 모습이 아름다운 이곳에는 예로부터 많은 가인과 석학들이 주석하면서 지냈는데 신라의 석학 고운 최치원 선생께서도 이곳을 합천 해인사 계곡인 홍유동 계곡보다 좋다고 하시면서 이곳에 지내셨다고 한다.

이 계곡 관란담 위에 손재 남한조가 정자를 짓고 글을 가르쳤다는 옥하정터가 있고 도암 이재는 용추동에 둔산정사를 짓고 후진을 양성했다. 지금의 학천정은 바로 도암선생을 추모하는 후학들이 그의 위덕을 기려 1906년에 세워졌으며 오른쪽에 조그마한 건물 한칸이 있어 도암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있으며 정자와 주변경관이 조화를 잘 이룬 절경지로 정자 뒤 거대한 암벽에는 산고수장이라는 힘찬 필지의 글이 새겨져 있다.

선유동 하류쪽 관란담 위에 서 있는 칠우정은 1927년 이 고장 출신 우은, 우석 등 우자호를 가진 일곱 사람이 뜻을 모아 세운 정자로 정자이름은 의친왕이 붙여준 것이라 전해오며 곡외의 학천정 앞 바위에는 선유동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고 석문이라는 석각글씨도 있었으나 석문을 찾을 길이 없으며 모두 최치원의 친필로 전해지고 있다.

이고 선유동은 물,기암괴석이 많아 요즘에 가장 가기 좋은곳이며, 독자들도 한번쯤들러 자연을 벗삼아 찾아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석탄으로 유명했던 문경 가은에서 봉암사를 지나 대야산으로 가다보면 선유동이라는 이름을 단 큰 이정표를 만난다. 괴산 화양동 옆에도 선유구곡이 있거니와 이곳도 똑 같은 명칭에 그에 버금가는 경관을 보여준다. 오히려 괴산 선유동 보다 길고 물이 많다. 어쨋거나 이름 그대로 옛날에는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할 정도로 두 곳 모두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문경 선유동계곡은 옛부터 아름다운 경관으로 소금강이란 별칭을 얻고 있으며 한국의 비경 100선 중 하나요 한국의 명수 100선으로 선정된 곳이다. 신라의 석학 최치원 선생이 이곳을 아껴 자주 이곳에 들렀다고 전해지는데, 거대한 암석들은 마치 대리석을 다듬어 뉘어 놓은 듯 하고 계곡 양쪽으로는 봉우리들이 가파르게 솟아 있다. 계곡 사이로는 용추계곡에서 흘러내린 물이 크고 작은 폭포를 이루기도 하고 넓은 소를 만들기도 하며 사계절 쉬지 않고 흐른다.

선유동계곡은 선유구곡이라고도 하는데 아홉 골짜기마다 그 나름의 독특한 아름다운을 간직한채 골골이 숨어 있다. 선유구곡은 각각 옥하대, 영사석, 활청담, 세심대, 관람담, 탁청대, 영귀암, 난생뢰, 옥석대 라고 하며 제각기 깊은 뜻이 있다. 4곡의 세심대는 세속의 때가 묻은 마음을 씻는다는 뜻이고, 6곡의 탁청대는 몸과 마음을 씻어 푸르게 한다는 뜻이다.

구곡은 경관마다 바위에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그 글씨가 고운 최치원의 친필이라고 전해져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용추계곡 바로 아래, 선유동계곡의 들머리이자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에 학천정이 있다. 옥석대 바로 위에 서 있는 학천정은 도암 이재 선생의 후학들이 선생의 업적을 기려 세운 것으로 바로 옆에 도암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 있다. 또한 계곡 하류 관란담 위에 칠우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이 정자는 1927년에 지은 것으로 이 고장 출신 우은, 우석 등 호에 우 자가 들어가는 일곱 사람이 만들었다고 정자이름은 의친왕이 붙여준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문경 선유동계곡은 가족단위 계곡피서에 그만으로 자연이 주는 맑음과 푸름을 넉넉히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이용시
1.버스: 문경시에서 선유동까지 08:10~18:00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2.기차: 부산역에서 영주특급열차가 매일 2회 왕복운행되는데, 점촌역에서 하차한다.
3.현지교통 : 가은읍에서 벌바위까지 1일 6회운행, 30분 소요.

* 자가용 이용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여주를 지나 여주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충주나들목까지 간다.

충주나들목을 나와 충주 방향으로 가다가 수안보온천 이정표가 나오는 사거리에서 수안보 온천방향으로 우회전한다. 이 길을 달리다가 3번 국도와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면 이 삼거리에서 다시 우회전하여 3번 국도를 타고 계속 달려 이화령터널과 문경새재 입구를 지나면 마성이 나오는데 여기서 901번 지방도로로 우회전해 가은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 문경석탄박물관 이정표가 나온다.

이 이정표를 따라 우회전해서 922번 지방도로를 달려 문경석탄박물관을 지나면 봉암사 입구를 지나 선유동계곡이 나온다.




*웃자퀴즈 437 : 제비가 가장 좋아하는 머니는?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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