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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중구 블로그 기자

대구여행 - 100년전 청라언덕에 한국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 대구 능금의 효시 3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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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능금의 효시 3세목은 대구중구 골목투어 근대로의 여행 2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구 청라언덕에 100년전 한국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고사하였습니다.

지금은 한국 최초 서양 사과나무의 3세 자손목이 그자리를 지키고있습니다.

♣사과의 꽃말은 '유혹, 명성, 성공, 미인' 입니다.

 

 

1. 동산의료원 초대병원장인 존슨박사가 미국 의료선교사로 재임하면서 미국 미조리주에 있는 사과나무를 주문하여 이곳에서 재배한 것이 대구 서양 사과나무의 효시입니다.

 

2. 대구능금의 효시 13년된 3세목 사과나무에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3. 여기에 뿌리 내린 이 사과나무는 1899년 동산의료원 개원 당시 미국에서 들어온 한국 최초 서양 사과나무의 자손목으로서 동산의료원 역사를 말할 뿐 아니라 대구를 사과의 도시로 만든 의미있는 생명체입니다.

         

4. 대구 능금의 효시 2세목을 2013년 10월 22일에 찍은 사진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2세목은 다시 볼 수 없는 보물 자료가 되었습니다.

2세목 7년전의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은 다음 블로그 신박사의 식물도감 아래 URL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http://blog.daum.net/shinbarksa/1278   

 

5. 한때 대구가 사과의 명산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대구에 서양사과나무가 최초로 도입된 1899년 선교사인 아담스와 존슨 박사가 교인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서양 사과나무를 보급하면서 부터였답니다.

  

6. 한국 최초 서양 사과나무 2세목의 형질보존을 위해 2007년 3월부터 대구수목원에서 접목으로 육성한 후계목으로,

사과나무의 전통과 명액을 잇기 위해 2013년 5월 이곳으로 옮겨 심었답니다. 

 

7. 청라언덕 내 사과나무는 존슨이 가져온 나무에서 떨어진 씨앗이 발아되어 자란 2세목으로 2000년 10월 9일 보호수로 지정하였으나 고사하여 2018년 7월 13일 지정 해제되었습니다.

 

8. 대구의 상징 하면 맨처음 떠오르는 것은 사과입니다.

사과는 발칸반도가 그 원산지인데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능금이라 불렀습니다.

 

9. 사과는 모래땅에 자라는 과일이라 해서 사과라 불린답니다.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사과가 한때 동촌, 반야월, 하양등지에서 재배되었습니다.

 

10. 최근 지구온난화와 도심의 확대로 인해 점점더 그 재배지가 경북북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능금 서양사과나무 2세목 형질보전을 위해 대구수목원에서 접목하여 육성한 후계목이 현재 이곳에 있습니다.

 

11. 현재 2세목의 일부 흔적이 남겨져 있으며 고사에 대비하여 2007년부터 육성하여 2012년에 옮겨 심은 3세목이 바로 옆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한국 최초 서양사과나무의 역사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2. 2세목의 생존당시 80년 묵은 사과나무 한그루가 위용을 뽐내며 서 있었는데, 몸의 절반은 시멘트에 의지하고 꼭 틀니를 하고 있는 정정한 노인과 같습니다.

 

13. 사과나무는 남, 북반구 온대지역이 원산지이며, 2,000년 전부터 여러 품종들이 알려져있답니다.

 

14. 품종에 따라 크기, 모양, 색깔, 신맛 등이 다양하지만, 보통 모양이 둥글고 붉은색이나 노란색에 가깝습니다.

 

15. 사과나무는 휴면기간이 매우 길어야 하기 때문에 겨울철이 뚜렷한 남, 북반구의 위도 30~60º 사이에서 잘 자란답니다.

 

16. 사과나무는 가장 널리 재배되는 과수이며, 사과는 이과에 속합니다.

 

17. 사과가 열리기까지는 심은 후 6~8년이 걸린답니다.

 

18. 한국의 사과는 옛날부터 재래종인 능금을 재배했지만 최근에는 외국에서 도입된 개량종을 많이 재배하고 있답니다.

 

19.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고 할 만큼 건강에 유익하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20. 사과의 효능을 알아보면 혈압 강하 작용, 항산화 작용, 폐 기능 강화와 암 예방, 다이어트와 변비, 구강건강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단풍 구경하기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청라언덕에서 단풍과 대구 능금의 효시 3세목의 예쁜 사과도 구경하고 힐링하세요! 

 

참고자료 : 다음백과.

 

※네이버지도에 청라언덕 표시해주세요.

 

 

* 한국 사과나무 100년

학명 : Malus domestica Borkh 

여기에 뿌리 내린 이 사과나무는 1899년 동산의료원 개원 당시 미국에서 들어온 한국 최초 서양 사과나무의 자손목으로서 동산의료원 역사를 말할 뿐 아니라 대구를 사과의 도시로 만든 의미있는 생명체입니다.

초대병원장인 존슨박사(한국명 장인차)가 미국 의료선교사로 동산병원에 재임하면서 미국 미조리주에 있는 사과나무를  주문하여 이곳에서 재배한 것이 대구 서양 사과나무의 효시입니다.

 

 

*의료선교사 존슨과 사과나무

수종 : 사과나무(장미과, 학명 Malus pumila Mill)

수령 : 약80년정도

소재지 : 중구 달성로 56(동산동 194 동산의료원)

나무규격 : 수고 액 6.0m, 흉고둘레 0.9m

한때 대구가 사과의 명산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대구에 서양사과나무가 최초로 도입된 1899년 선교사인 아담스(한국명 안의와 계성학교설립자)와 존슨(한국명 장인차 동산의료원 설립자) 박사가 교인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서양 사과나무를 보급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청라언덕 내 사과나무는 존슨이 가져온 나무에서 떨어진 씨앗이 발아되어 자란 2세목으로 2000년 10월 9일 보호수로 지정하였으나 고사하여 2018년 7월 13일 지정 해제하였습니다.

현재 2세목의 일부 흔적이 남겨져 있으며 고사에 대비하여 2007년부터 육성하여 2012년에 옮겨 심은 3세목이 바로 옆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한국 최초 서양사과나무의 역사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구 능금의 효시 3세목

한국 최초 서양 사과나무 2세목의 형질보존을 위해 2007년 3월부터 대구수목원에서 접목으로 육성한 후계목으로, 사과나무의 전통과 명액을 잇기 위해 2013년 5월 이곳으로 옮겨 심은 것입니다. 

 

대구의 상징 하면 맨처음 떠오르는 것은 사과입니다.

사과는 발칸반도가 그 원산지인데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능금이라 불렀지요.

사과는 모래땅에 자라는 과일이라 해서 사과라 불린다지요.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사과가 동촌, 반야월, 하양등지에서 재배되었습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도심의 확대로 인해 점점더 그 재배지가 경북북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능금 서양사과나무2세목 형질보전을 위해 대구수목원에서 접목하여 육성한 후계목이 현재 이곳에 있습니다.

 

 

*스위츠 주택옆 능금나무 보호수 지정

2018년 7월 13일 까지만 해도 이 사과나무는 2000년 10월 19일 01-01 보호수로 지정된 80년 묵은 사과나무 한그루가 위용을 뽐내며 서 있었습니다.

몸의 절반은 시멘트에 의지하고 있는데 꼭 틀니를 하고 있는 정정한 노인과 같았습니다.

80년된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많이도 달려 있었습니다.

작은나무는 사과나무 3세목입니다.

대구수목원에서 접목하여 배양된 후계종입니다.

어린 것이지만 나름대로 족보있는 사과나무였습니다.

2세목 2013년 10월 22일에 찍은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2세목을 지금은 다시 찍을 수 없는 보물 자료가 되었습니다.

2세목 7년전의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은 다음 블로그 신박사의 식물도감 아래 URL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http://blog.daum.net/shinbarksa/1278   

 

 

*대구능금

대구의 상징 하면 맨처음 떠오르는 것은 사과입니다.

사과는 발칸반도가 그 원산지인데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능금이라 불렀습니다.

사과는 모래땅에 자라는 과일이라 해서 사과라 불립니다.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사과가 동촌, 반야월, 하양등지에서 재배되었습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도심의 확대로 인해 점점더 그 재배지가 경북북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능금 서양사과나무 2세목 형질보전을 위해 대구수목원에서 접목하여 육성한 후계목이 현재 이곳에 있습니다.

 

 

*사과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 사과나무속

원산지 :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학명 : Malus pumila var. dulcissima

꽃말 : 유혹, 명성, 성공, 미인

장미과 사과나무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남, 북반구 온대지역이 원산지이며, 2,000년 전부터 여러 품종들이 알려졌다. 품종과 생육환경에 따라 크기, 모양, 색깔, 신맛 등이 다양하지만, 보통 모양이 둥글고 지름이 50~100mm이며 붉은색이나 노란색에 가깝다. 사과나무는 겨울이 뚜렷한 남, 북반구의 위도 30~60℃ 사이에서 잘 자란다. 토양은 물이 잘 빠져야 하며 땅이 기름지지 못하면 비료를 주어야 한다. 사과는 날로 먹거나 파이나 타르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서 먹는다.

사과나무는 가장 널리 재배되는 과수이며, 사과는 이과(梨果)에 속하는데 다 익은 씨방과 주위 조직은 둘 다 살이 많아져 먹을 수 있다.

대부분의 변종에서 꽃은 딴꽃가루받이를 통해서 수정한다. 심는 품종과 생육환경에 따라 크기·모양·색깔·신맛 등이 다양하지만, 보통 모양이 둥글고 지름이 50~100㎜이며 붉은색이나 노란색에 가깝다.

사과나무속 식물은 남·북반구 온대지역이 원산지이다. 사과는 유럽인들이 아주 옛날부터 먹기 시작해 점점 품종개량이 되어왔고 이미 2,000년 전부터 여러 품종들이 알려졌다. 아메리카 대륙이 개척되기 전에 이미 유럽에서 수백 가지 품종이 알려져 있었다.

북아메리카로 이민이 밀려들면서 사과도 같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어린 사과나무가 인디언과 사냥꾼의 손을 통해서 퍼졌을 수도 있지만 전설적 인물인 조니 애플시드(본명 John Chapman)와 같은 순회묘목상들을 통해서 퍼진 것으로 보인다.

사과나무는 휴면기간이 매우 길어야 하기 때문에 겨울철이 뚜렷한 남·북반구의 위도 30~60º 사이에서 잘 자란다.

이보다 더 높은 위도에서는 겨울철 온도가 낮고 생장하는 계절이 짧아서 자라기가 힘들다. 토양은 물이 잘 빠져야 하며 땅이 기름지지 못하면 비료를 주어야 한다. 완만한 고개나 비탈진 언덕이 사과나무가 자라기에 좋은데, 이런 지역에서는 봄철 서리가 내리는 밤에 차갑고 무거운 공기가 계곡 아래로 잘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꽃이 피거나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때에 입기 쉬운 냉해가 방지된다.

원하는 품종의 접지(接枝)들은, 추위에 잘 견디며 묘목장에서 18개월 정도 자란 어린 나무에 흔히 접붙이고 1년이나 2년 뒤에 과수원에 옮겨 심는다. 어느 정도 사과가 열리기까지는 6~8년이 걸리는데, 이 동안은 잡초 등 경쟁식물과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정도의 관리만 해도 된다. 그러나 가지를 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처음 5년 동안은 주요뼈대를 이루는 가지들이 나무 몸통을 따라 잘 분포하도록 하고 무거운 열매가 열렸을 때 부러질 수 있는 약한 가지들도 잘 쳐주어야 한다.

다 자란 나무는 여러 가지 약제를 잘 살포하여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고 개화와 결실을 늦추고 어린 열매를 솎아내며 가을에 다 익은 열매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늦여름에 익는 사과는 대개 저장하기가 나쁘지만 늦가을에 익는 종류는 1년이나 저장할 수 있다. 오래 저장하려면 열매가 어는점보다 온도를 약간 높게 하는 것이 좋다.

사과는 불활성기체나 조절된 공기 중에서도 저장할 수 있다.

사과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으며, 비타민 C와 무기염류가 풍부하다. 사과의 품종은 수천 가지가 되지만 크게 사과술용·요리용·후식용으로 나뉘는데, 이는 주로 색깔, 크기, 냄새, 반질반질한 정도, 파삭하고 톡 쏘는 맛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이 많고 신맛이 적으며 타닌이 적게 들어 있는 종류들이 많다. 사과는 날로 먹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요리해서 먹는다. 파이나 타트 등의 내용물로 많이 쓰이며 사과 파이는 미국에서 대표적인 후식으로 꼽힌다. 유럽에서는 소시지나 돼지고기 요리에 튀긴 사과를 곁들이기도 한다.

1년 동안 전세계에서 수확되는 사과는 3,200만t이다.

미국에서 수확되는 양의 반 이상은 신선한 상태로 먹고 1/5 정도는 식초, 주스, 젤리, 사과 버터에, 약 1/6은 파이 재료와 통조림을 만드는 데 쓰인다. 유럽에서 수확되는 대부분은 사과술·와인·브랜디를 만드는 데 쓰인다. 세계적으로는 생산량의 1/4이 사과술 제조에 이용된다. 최대 생산국은 미국·중국·프랑스·이탈리아·터키 등이며, 최대 수출국은 프랑스·이탈리아·헝가리·아르헨티나·칠레·남아프리카공화국·미국 등이다.

병충해와 생리장애

병해로는 원줄기나 굵은 가지에 많이 발생하는 부란병, 장마철에 발생하여 잎을 빨리 떨어뜨리는 갈색무늬병, 점무늬낙엽병, 부패병, 탄저병, 뿌리에 발생하는 날개무늬병, 고접병 등이 있다.

주요충해로는 응애류·진딧물류가 있는데 응애류에는 사과응애·점박이응애가, 진딧물류에는 사과진딧물·사과혹진딧물 등이 있다. 그밖에 잎말이나방·과실속먹이나방·뽕나무하늘소·깍지벌레·말매미 등에 의한 충해도 있다. 생리장애로는 산성 토양에서 망간의 과다 흡수로 일어나는 적진병, 석회 결핍으로 생기는 고두병 및 축과병, 홍옥점무늬병 등이 있다.

한국의 사과

옛날부터 재래종인 능금을 재배했지만 최근에는 외국에서 도입된 개량종을 많이 재배하고 있다. 1884년경부터 외국 선교사가 각 지방에 몇 그루를 들여와 재식했는데, 처음에는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관상수로 심었다.

1901년 윤병수가 미국 선교사를 통해 다량의 사과 묘목을 들여와 원산 부근에 과수원을 만들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것이 경제적 재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1906년 8월 농상공부(農商工部) 소속으로 서울특별시 뚝섬에 12㏊ 규모의 원예모범장을 설치하고 각국에서 각종 과수의 개량품종을 도입하여 품종비교 재배시험 등을 실시했다. 1996년 현재 전체 과수재배면적의 25%, 전체 과실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이중 경상북도에서 약 66%가 재배되고 있다. 예산·충주·대구·사리원·황주·남포·함흥 등지가 사과산지로 유명하다.

전세계에서 재배되는 품종은 700여 종이 되지만 한국에서는 10여 종이 재배되고 있다. 처음에는 국광·홍옥·축·왜선 등이 주종을 이루었지만, 그뒤 인도·딜리셔스·골든딜리셔스 등도 재배되었으며 요즘에는 후지·스가루 등의 신품종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사과의 품종은 수확기에 따라 조생종·중생종·만생종으로 나뉘는데, 조생종으로 미광·조홍 등이, 중생종으로 스가루·모리스딜리셔스·스타킹딜리셔스·세계일·조나골드·홍옥 등이 있으며, 후지·육오·혜 등의 만생종이 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고 할 만큼 건강에 유익하기로 소문이 있습니다.

사과의 효능은 혈압 강하 작용, 항산화 작용, 폐 기능 강화와 암 예방, 다이어트와 변비, 구강건강에 도움이 된다.

 

 

*대구중구 골목투어 근대로의 여행 

대구의 중구의 골목투어 근대로의 여행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되어서 요즘 "뜨는" 아이템입니다.

평일이나 주말에 외국손님뿐 아니라 어린학생에서 다큰 어른들까지 저마다 한무리씩 지어 골목길을 누비고 있습니다.

골목골목을 걸으며 역사를 되짚어보는데 깨알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구 중구청에서도 알차게 기획을 하고 꽤 공을 들인 아이템입니다.

중구청에서 길잡이를 신청하여 골목 해설사와 골목을 걸으면 그때그시절로 푹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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