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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여행] 우중의 대구수목원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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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 날 우중의 대구수목원 봄꽃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1년 2월 14일 대구수목원에서 찍었습니다. 

 

 

 

우중의 사계절잔디광장

 

우중의 중앙대로

 

우중의 분수대앞광장

 

우중의 노루귀

노루귀란?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아서 노루기라고 부른다.

 

우중의 세복수초

세복수초는 잎이 가늘고 갈라진다 하여 세복수초라고 불리웁니다.

 

우중의 수로

 

우중의 수로

 

우중의 수로

 

우중의 원추리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전국에 널리 분포하며, 백운산원추리, 큰원추리, 노랑원추리, 홍도원추리 등이 있다.

뿌리는 고구마와 같은 덩이줄기이며, 어린 잎은 봄철의 대표적인 산나물로 식용된다.

중국에서는 꽃봉오리를 데쳐 말린 것을 요리의 재료로 사용한다.

 

운용매

구름을 나는 용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운용매' 라는 멋스러운 이름이 붙여진만큼 특별한 매화나무입니다.

스스로 꿈틀거리듯 자라는 줄기와 청초하고 화사한 흰색 꽃, 그윽한 향기가 일품으로 매화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품종입니다. 

 

 

미니수선화

미니수선화는 일반수선화 보다 식물 전체가 아주작고 아담하며 12~3월경 진노란색의 꽃이 핍니다.

 

우중의 중앙대로

 

우중의 복수초

복수초는 스스로 열을 발산하여 땅을 녹여서 뚫고 나온다니 식물의 세계는 늘 신비하기만 합니다.그러나 이것들은 키 작은 식물의 생존을 위한 전략이랍니다.

 

우중의 꽃무릇(석산)

꽃무릇(석산)은 잎과 꽃이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을 품은 꽃입니다

꽃무릇의 꽃말은 '슬픈 추억' 입니다.

 

우중의 중앙대로

 

우중의 중앙대로

 

우중의 구아납매

구아납매는 꽃잎이 개나리처럼 생기고 개 이빨을 닮았으며, 꽃속은 적색 꽃잎은 홑잎 좁고 뾰족 꽃송이는 작다.

 

우중의 소심납매

소심납매는 꽃 모양이 매화처럼 생기고, 꽃속이 황색이고 꽃잎은 겹잎 꽃잎은 둥글고 크며 꽃송이는 크다.

 

우중의 풍년화

풍년화 라는 이름은 꽃이 평년보다 많이 피거나 일찍 피면 그해에는 풍년이 든다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우중의 중앙대로

 

우중의 숫명다래나무

숫명다래나무는 수직적으로 표고 100~1,600m, 수평적으로 전국에 야생한다. 

 

우중의 물방울

 

우중의 생강나무

생강나무의 유래는 나무잎을 씹으면 생강 냄새가 난다고 생강나무라함.

 

우중의 노루귀

 

우중의 사계절잔디광장

 

우중의 갯버들(버들강아지)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에 심으면 좋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는 갯버들의 꽃은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우중의 호랑기시나무

크리스마스 트리로 생각하면 떠오르는 가시잎에 붉은 열매가 달린것이 바로 호랑가시나무 입니다.

 

우중의 제1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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