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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명소

대구 코스모스명소 // 대구시 북구 8경 중 제1경 하중도(금호꽃섬) 유채꽃단지에 종기에 좋은 코스모스(추영) 만발,꽃,효능,유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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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8경 중 제1경 하중도(금호꽃섬)명목, 소종, 종기, 청열해독, 충혈에 좋은 10월의 대표꽃 맑은 가을 햇살과 참 잘 어울리는 코스모스(추영) 꽃이 만발 하였습니다.

♣꽃말은 '소녀의 순정' 입니다.   

※2023.10.7. 대구시 북구 하중도(금호꽃섬)에서 취재했습니다.

 

 

1. 대구시 북구 8경 중 제1경 하중도(금호꽃섬)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 코스모스가 7만㎡, 댑싸리 및 물억새, 팜파스그래스 등 계절 초화류들이 식재돼 있으며, 코스모스 꽃단지는 10월에 절정을 이루고있습니다.  하중도(금호꽃섬)  코스모스단지는 국내에서 제일 잘 가꾼 꽃단지입니다,

 

2. 하중도(금호꽃섬)  종합안내도에 1번 야생화 화단,  2번 박터널,  3번 코스모스단지 & 황화코스모스단지,  4번 작은 결혼식장,  5번 하중도 작은 못,  6번 물억새 군락지,  7번 물억새 탐방로,  8번 자연식생공간, 9번 잔디광장, 10번 다목적광장, 11번 화장실, 12번 팜 가든 입니다.

 

3. 주차는 하중도(금호꽃섬) 공영1주차장과 2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차요금은 무료 입장료도 무료 입니다.

 

4.  하중도(금호꽃섬) 공영 제 2주차장이며 주차요금은 무료 입장료도 무료 입니다.

 

5. 하중도 방문은 신천대로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진·출입 도로와 둔치와 하중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2곳, 팔달교 남측 경사로 1곳 등 여러 방향에서 차량 및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6. 하중도(금호꽃섬)에서 대구시 정원 박람회가 2023년 10월 1313일 ~ 17일까지 개최됩니다.   대구시는 국가정원으로 승격핳 계획입니다.

 

7. 하중도(금호꽃섬)에는 2023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도 2023년 10월 28일 ~ 11월 12일까지 개최됩니다.   국화 조형물에 아직은 꽃망울 상태입니다. 

 

8. 금호강 하중도는 도심 속 이색공간으로 드넓은 잔디광장과 확 트인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민들이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단지에서 인생샷을 남기며 잠시나마 일상 속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9. 코그모스는 길국화 라고도 하며 하늘거리는 핑크색 꽃잎을 보면 봄에 여인이 입은 밝은색 원피스가 바람에 이는 모습이 연상된다.    맑은 가을 햇살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쌍떡잎식물이고 통꽃이며 한해살이 초화류이다.    

 

10. 멕시코 원산의 1년초로서 관상용으로 널리 심고 있으며 높이 1~2m이고 털이 없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11.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겹잎으로 갈라지며, 갈라진 잎조각은 선형 또는 바늘모양이고 잎의 길이와 폭이 비슷하다.

  

12.  꽃은 6~10월에 피며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두화는 지름 6cm 정도이며 설상화(바깥쪽의 꽃잎이 길게 나온 꽃)는 8 개(6~8개)로서 연한홍색, 백색, 등 품종에 따라 다르고 끝이 톱니처럼 얕게 갈라진다.   통상화(안쪽에 있는 통모양의 노란꽃)는 황색이다.

 

13. 꽃색도 선명하면서 다양할 뿐만 아니라 꽃피는 기간도 길어   가을철 꽃의 대명사처럼 많이  쓰인다.     

14. 열매를 맺는다.    총포편(잎이 변한 것으로 꽃대의 끝에서 꽃의 밑동을 싸고 있는 비늘 모양의 조각)은 2줄로 배열되며 각각 8개의 조각으로 된다.

   

15. 유사종과 구별하는 방법은 코스모스와 비슷한 꽃으로 노랑코스모스와 금계국을 들 수 있다.  노랑코스모스는 잎이 2회깃꼴겹잎으로 코스모스보다 넓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지며 꽃이 노란색으로 피는 것이며, 금계국은 잎이 1회깃꼴겹잎으로 옆쪽의 잎보다 가운데 잎이 특히 크다.   꽃은 설상화는 8개로 황금색이며 통상화는 황갈색 또는 흑자색이다.

         

16. 코스모스의 꽃말 ‘소녀의 순정’이다.

 

17.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 되었다고 한다.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보니 모양과 색을 요리조리 다르게 만들어보다가 지금의 하늘 하늘하고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18.  코스모스는 왜 가을에 꽃이 피는걸까요?    코스모스는 단일식물(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때에 꽃이 피는 식물)이다. 따라서 하지가 지나면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꽃눈형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게 되어 꽃눈이 나오고 꽃이 피게 된다. 그러나 코스모스는 씨가 발아하기 위해 25℃ 이상으로 기온이 높아야 한다.  다른 식물에 비해 늦게 싹이 나와 자랐기 때문에 꽃을 피울 만큼 자라려면 시간이 걸리게 되므로 가을에야 꽃이 피게 된다.

    

19.  드물게는 꽃꽂이용으로 쓰이지만 거의 대부분 길가나 공원, 정원의 화단,  부지의 경계부 등 노지화단용으로 쓰인다.    흰색부터 빨간색, 노란색 등 꽃 색이 다양해 식재할 때는 주변 환경이나 자연색을 고려하여 디자인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코스모스는 재배가 쉽고 생육이 강건하며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재배할 수 있다. 화단용으로 키워보고 싶으면 종묘상에서 씨앗을 구입하여 뿌리고 싹이 나올때까지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물 잘주고 새잎이 5∼6개정도 나왔을 때 화단에 내다 심으면 된다. 코스모스는 습기에 약한 편이므로 심을때 배수가 잘되는 곳에 심는다.  

         

20. 원래 고향은 미국 남부와 중앙아메리카 지역이다.    약 25종류의 원종이 있으며 개량된 품종들이 무수히 많다.

      

21. 효능은  명목, 소종, 종기, 청열해독, 충혈에 좋다.

 

한복모델 은하.   2018 대한민국 전통한복(궁중한복) 미의 제전 선 수상.   한류홍보대사.   한복미인.   예절지도사.

83. 코스모스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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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60I_h4mVWI?si=7JdP-peXSY2xm6Sp 

https://youtu.be/MSawRQBQolY?si=ztuFE2ow80VMPkvh 

https://youtu.be/HGZTsUPLdqU?si=OA-Om0270HAEC4tq

 

 

 

*코스모스(Common cosmos)

이명 : 길국화

학명 : Cosmos bipinnatus 

꽃말 : 소녀의 순정

분류 :  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국화과(Asteraceae)

본초명 : 추영(秋英, Qiu-Ying)

꽃색 : 다양함

개화기 : 6월∼10월

하늘거리는 핑크색 꽃잎을 보면 봄에 여인이 입은 밝은색 원피스가 바람에 이는 모습이 연상된다.

맑은 가을 햇살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쌍떡잎식물이고 통꽃이며 한해살이 초화류이다.  

멕시코 원산의 1년초로서 관상용으로 널리 심고 있으며 높이 1~2m이고 털이 없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겹잎으로 갈라지며, 갈라진 잎조각은 선형 또는 바늘모양이고 잎의 길이와 폭이 비슷하다.

꽃은 6~10월에 피며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두화는 지름 6cm 정도이며 설상화(바깥쪽의 꽃잎이 길게 나온 꽃)는 8개(6~8개)로서 연한홍색, 백색, 등 품종에 따라 다르고 끝이 톱니처럼 얕게 갈라진다. 통상화(안쪽에 있는 통모양의 노란꽃)는 황색이다.

꽃색도 선명하면서 다양할 뿐만 아니라 꽃피는 기간도 길어 가을철 꽃의 대명사처럼 많이 쓰인다. 

열매를 맺는다. 총포편(잎이 변한 것으로 꽃대의 끝에서 꽃의 밑동을 싸고 있는 비늘 모양의 조각)은 2줄로 배열되며 각각 8개의 조각으로 된다.

유사종과 구별하는 방법은

코스모스와 비슷한 꽃으로 노랑코스모스와 금계국을 들 수 있다. 노랑코스모스는 잎이 2회깃꼴겹잎으로 코스모스보다 넓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지며 꽃이 노란색으로 피는 것이며, 금계국은 잎이 1회깃꼴겹잎으로 옆쪽의 잎보다 가운데 잎이 특히 크다. 꽃은 설상화는 8개로 황금색이며 통상화는 황갈색 또는 흑자색이다.

코스모스의 꽃말 ‘소녀의 순정’이다.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보니 모양과 색을 요리조리 다르게 만들어보다가 지금의 하늘하늘하고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코스모스는 왜 가을에 꽃이 피는걸까요?

코스모스는 단일식물(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때에 꽃이 피는 식물)이다. 따라서 하지가 지나면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꽃눈형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게 되어 꽃눈이 나오고 꽃이 피게 된다. 그러나 코스모스는 씨가 발아하기 위해 25℃ 이상으로 기온이 높아야 한다. 다른 식물에 비해 늦게 싹이 나와 자랐기 때문에 꽃을 피울 만큼 자라려면 시간이 걸리게 되므로 가을에야 꽃이 피게 된다.

드물게는 꽃꽂이용으로 쓰이지만 거의 대부분 길가나 공원, 정원의 화단, 부지의 경계부 등 노지화단용으로 쓰인다. 흰색부터 빨간색, 노란색 등 꽃 색이 다양해 식재할 때는 주변 환경이나 자연색을 고려하여 디자인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코스모스는 재배가 쉽고 생육이 강건하며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재배할 수 있다. 화단용으로 키워보고 싶으면 종묘상에서 씨앗을 구입하여 뿌리고 싹이 나올때까지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물 잘주고 새잎이 5∼6개정도 나왔을 때 화단에 내다 심으면 된다. 코스모스는 습기에 약한 편이므로 심을때 배수가 잘되는 곳에 심는다.

원래 고향은 미국 남부와 중앙아메리카 지역이다.

약 25종류의 원종이 있으며 개량된 품종들이 무수히 많다.

효능은  명목, 소종, 종기, 청열해독, 충혈에 좋다.

 

 

 

*대구 하중도(금호꽃섬)

코스모스 정취…"대구시민 하중도에 다 모인 듯" 한글날 연휴 북적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가 10월 초 활짝 피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가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하중도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 코스모스가 7만㎡, 댑싸리 및 물억새, 팜파스그래스 등 계절 초화류들이 식재돼 있으며, 코스모스 꽃단지는 10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황화 코스모스는 꽃잎 끝이 톱니처럼 갈라져 왕관 모양에 노란색과 오렌지색을 띠고 개화 기간이 길어 가을철 서리가 내릴 때까지 금호강 강바람에 한들거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하중도 방문은 신천대로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진·출입 도로와 둔치와 하중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2곳, 팔달교 남측 경사로 1곳 등 여러 방향에서 차량 및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상규 대구시 도시관리본부장은 “금호강 하중도는 도심 속 이색공간으로 드넓은 잔디광장과 확 트인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시민들이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단지에서 인생샷을 남기며 잠시나마 일상 속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 관광지로 유명하며 과거 비닐하우스 등 농경지로 사용하던 사유지였으나 4대강 사업으로 인하여 하천으로 편입된 후 개간하여 하중도 명소화 사업을 통하여 꽃놀이 겸 소풍 코스로 개발되었다. 봄에는 유채꽃과 청보리, 초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코스모스가 만개할 때는 방문하는 인파로 인해 복잡한 상태가 된다.

 

 

 

*.금호꽃섬

대구 명소인 금호강 하중도 새 이름이 '금호꽃섬'으로 정해졌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시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 전문가 평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하중도 새 이름을 특색을 잘 반영하고 친근하게 부르기 쉬운 금호꽃섬으로 정했다고 2022년 04월 17일 밝혔다.

북구 노곡동 금호강 중간에 있는 하중도는 통일된 고유 명칭 없이 하천 중간에 생긴 섬을 일컫는 하중도, 과거 농경지로 사용할 때 부르던 노곡섬뜰, 노곡섬 등으로 불렸다. 시는 하중도의 부족한 주차장과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진·출입로, 보도교 설치 등 기반시설 설치 등을 완료하고, 하중도 관광 명소화 사업에 걸맞는 새 이름을 짓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대구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총 556건의 명칭을 접수하고, 접수된 명칭 중 내부심사와 전문가평가를 거쳐 10개 안을 선정, 선정된 10개 안에 대해 1차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상위 5개 명칭에 대해 2차 선호도 조사를 추가 실시해 가장 많은 시민들이 선호하는 명칭인 '금호 꽃섬'이 최종 선정됐다.

'금호 꽃섬'은 봄에는 유채꽃과 청보리,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야생화 등 4계절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는 꽃단지와 현재 추진 중인 사계절 명소화 사업(계절 초화원·이벤트광장·지방정원 조성) 등의 특색이 가장 잘 반영한 명칭으로 평가된다. 금호꽃섬 이름은 행정예고와 기초·광역·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박정국 대구시 수변공간개발과장은 “금호꽃섬이란 이름은 많은 시민의 의견이반영된 만큼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구시 북구 8경

대구광역시 북구의 관광명소 북구 8경 이란?

제1경 금호강 하중도,

제2경 꽃보라동산,

제3경 운암지수변공원,

제4경 팔달대교 야경,

제5경 경북대학교 캠퍼스,

제6경 함지공원,

제7경 구암서원,

제8경 침산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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