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남자한테 참 좋은데]로 너무나 잘 알려진 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피어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산수유의 꽃말은 "호의에 기대 한다" 입니다.
※ 아래 사진은 2024.3.9. 경상감영공원에서 취재했습니다.
1. 산수유 꽃:
대구광역시 중구의 대표공원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는 산수유나무가 39그루 식재되어 있습니다.
지금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각화단에는 노란산수유나무 꽃이 약70% 개화했습니다.
2. 산수유 꽃:
노란색의 산수유나무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3~4월에 가지 끝에 산형(傘形)꽃차례로 20~30송이씩 무리져 핀답니다.
꽃받침잎, 꽃잎, 수술은 4개이며, 암술은 1개래요.꽃은 잎이 나오기 전에 피며, 가을에 잎과 열매가 붉게 물들기 때문에 정원이나 길가에 흔히 심는다고 합니다.
3. 산수유 꽃:
[삼국유사]에 보면 도림사(道林寺) 대나무숲에서 바람이 불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와 같다"라는 소리가 들려 왕이 대나무를 베어버리고 산수유나무를 대신 심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산수유나무를 심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산수유 꽃:
층층나무과의 낙엽목으로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로서 처음에는 녹색 이였다가 8~10월에 붉게 익는답니다.
맛은 약간의 단맛과 떫고 강한 신맛이 난다고 합니다.
5.산수유 꽃:
성분은 주로 타르타르산 .말산. 당분. 수지. 등 여러 가지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주로 간과 신장의 경락에 작용하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독이 없답니다.
6. 산수유 꽃:
산수유의 가장 큰 약리작용은 생리기능 강화와 정력증강 허약한 콩밭의 기능에 꼽힌다 합니다.
7. 산수유 꽃:
산수유를 장기간 먹을경우 몸이 가벼워질뿐 아니라 과다한 정력 소모로 인한 요통 무기력증으로 조로현상. 이명. 원기부족. 등에도 유익 하다고 합니다.
8. 산수유 꽃:
그 외에 요실금. 야뇨증. 강음. 강정을 보호하며소변 회수가 잦을때 식은땀 허리와 무릎을 덥게 하는 효가 가 있다 합니다.
9. 산수유 꽃:
복용방법은 붉게 익은 열매의 씨를 제거한후 과육을 1회 2~4개씩 먹으면 강장제 및 노화를 방지 하고 정력을 돋우며 몽정을 멈추게 하여 기를 살린다고 합니다.
10. 산수유 꽃:
술에 담가 그 술을 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11. 산수유 꽃:
산수유나무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고 해요.
12. 산수유 꽃:
산수유나무는 뿌리가 깊게 내리지만 잔뿌리가 많아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답니다.
13. 산수유 꽃:
산수유 술 담그는 방법은 10~11월에 채취한 산수유를 씨를 제거한후 쪄서 말립니다.
14. 산수유 꽃:
과육 179g을 소주 1.8리터에 넣고 밀봉한후 3~6개월 후 찌꺼기를 걸러내고 냉암소에 보관한후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두잔씩 마시면 좋답니다.
15. 산수유 꽃:
장복해도 좋으나 3일에 한번 쉬어가면서 복용하세요.
16. 산수유 꽃:
신맛이 강하므로 150~200g정도의 꿀을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7. 산수유 꽃:
산수유 차는 강장제,월경과다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18. 산수유 꽃:
산수유 씨를 제거한 과육을 이용하여 건강차,건강주로도 만든답니다.
19. 산수유 꽃:
산수유 차 만드는 방법은 산수유 30~60g을 물600ml에 넣고 은근한 불에 30분정도 달인후 건데기는 걸러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마신답니다.
20. 산수유 꽃: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산수유는 음을 왕성하게 하며 신장의 정과 기를 보하며 성기능을 높이며 음경을 딴딴하고 크게 하며,
또한 정수를 보해주며 허리와 무릎을 데워주어 신장을 돕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41. 산수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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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_N-heiJp9U?si=2rmYwyr1d1bfr9wR
*산수유나무(Japanese Cornelian Cherry)
1.뜻:호의에 기대 한다.
2.분류:층층나무과(낙엽교목)
3.분포:아시아
4.서식지:숲속
5.꽃:잎이 나오기 전에 3~4월에 노란색의 꽃이 핀다
6.열매: 10월에 타원형 장과로 붉게 익는다
7.효능: 어지럽고 허리와 무릅이 약한데 쓰며,발기가 안되고 정액이 저절로 흘러 나오며,귀에 소리가 나는 증상 에 쓴다.8.설명:키는 7m 정도 자라며 수피(樹皮)가 비늘조각처럼 벗겨진다. 잎이 마주나는데 잎의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녹색 또는 흰색을 띤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 뒤의 잎맥이 서로 만나는 곳에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노란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3~4월에 가지 끝에 산형(傘形)꽃차례로 20~30송이씩 무리져 핀다. 꽃받침잎, 꽃잎, 수술은 4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10월에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에 피며, 가을에 잎과 열매가 붉게 물들기 때문에 정원이나 길가에 흔히 심는다.
〈삼국유사〉에 보면 도림사(道林寺) 대나무숲에서 바람이 불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와 같다"라는 소리가 들려 왕이 대나무를 베어버리고 산수유나무를 대신 심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산수유나무를 심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
뿌리가 깊게 내리지만 잔뿌리가 많아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다.
가을에 열매에서 씨를 빼내고 햇볕에 말린 것을 산수유라고 하여 한방에서 강장제·수렴제·해열제로 쓴다.
식은 땀을 자주 흘리거나 빈뇨시 열매를 술에 찐 뒤 달여 꿀에 버무려, 매일 빈속에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산수유의 효능
층층나무과의 낙엽목으로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로서 처음에는 녹색 이였다가 8~10월에 붉게 익는다.
약간의 단맛과 떫고 강한 신맛이 난다.
성분은 주로 타르타르산 .말산. 당분. 수지. 등 여러 가지로 이루워져 있다.
주로 간과 신장의 경락에 작용하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독이 없다.
산수유의 가장 큰 약리작용은 생리기능 강화와 정력증강 허약한 콩밭의 기능에 꼽힌다.
산수유를 장기간 먹을경우 몸이 가벼워질뿐 아니라 과다한 정력 소모로 인한 요통 무기력증으로 조로현상. 이명. 원기부족. 등에도 유익 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 요실금. 야뇨증. 강음. 강정을 보호하며 소변 회수가 잦을때 식은땀 허리와 무릎을 덥게 하는 효가 가 있다.
복용방법: 붉게 익은 열매의 씨를 제거한후 과육을 1회 2~4개씩 먹으면 강장제 및 노화를 방지 하고 정력을 돋우며 몽정을 멈추게 하여 기를 살린다고 합니다
술에 담가 그 술을 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술 담그는 방법
10~11월에 채취한 산수유를 씨를 제거한후 쪄서 말린다.
과육 179g을 소주 1.8리터에 넣고 밀봉한후 3~6개월 후 찌꺼기를 걸러내고 냉암소에 보관한후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두잔씩 마신다.
장복해도 좋으나 3일에 한번 쉬어가면서 복용한다.
신맛이 강하므로 150~200g정도의 꿀을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남자한테 참 좋은데'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천호식품 CF 시리즈....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남자한테 참 좋은데'와 2탄 '산수유 남자한테 딱이다' 카피에 이어 이번엔 '산수유의 밤은 길다'로 상품 콘셉트를 전달하고 있다.
새 CF는 평범한 남성이 매장에서 산수유 제품을 구매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천호식품 직원들이 직접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김영식 회장은 CF 마지막에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 억양으로 재미를 더했다.
*산수유의 효능과 차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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