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 // 90년대 대구 문학 조명 기획전시 대구문학관 1990 대구,문학,어제,오늘.
0. 90년대 대구 문학 조명 기획전시 대구문학관 기획전시 1990 대구,문학,어제,오늘을 소개합니다. 1. 최근 개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마친 대구문학관이 신규 기획 전시 ‘1990 : 대구, 문학, 어제, 오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 1990년대는 우리에게 ‘다양성’이라는 말로 기억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다양성’의 의미나 모습 역시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지 모릅니다. 비록 30년이나 지난 시간이지만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3. 이 시기가 대구의 문학계에 미친 영향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구의 문학이 시, 시조, 소설, 희곡, 수필, 아동문학 등 각 장르에서 그 역량을 고르게 펼치기 시작한 것도,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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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 인삼에 버금가는 만병통치 약초 전체가 버릴것 하나없는 인동덩굴 & 붉은인동(금은화),꽃,효능,전설,치료방법.
*대구수목원에 전체가 버릴것 하나 없고 인삼에 버금가며 염증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약초 인동덩굴(금은화) 꽃이 향기를 내뿜으며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인동덩굴은 향기가 강합니다! ♣꽃말은 '사랑의굴레, 우애, 헌신적 사랑' 입니다. 1. 인동덩굴(금은화) 꽃: 인동덩굴, 인동넝쿨, 능박나무, 겨우살이덩굴, 금은화(金銀花)라고도 함. 인동과(忍冬科 Caprifoliaceae)에 속하는 반상록 덩굴성 관목.한국 전역 산야의 숲가나 구릉지 또는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처음에는 흰색이지만 곧 노란색으로 변한다. 2. 인동덩굴 명패: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가 길이가 3m에 이르고, 어린가지는 적갈색으로 털이 있으며 속이 비어 있다. 잎은 넓은 피침형 또는 난형으로 마주나며, 끝은 둔하다. 잎은 길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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