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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달서구 블로그 기자

2017 컬러플 대구 페스티벌 2일차 글로벌 축제로 도약 역대 최대규모 130여만명 참여 - 국체보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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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라~컬러풀! 마카다~페스티벌! -

*제목: 2017 컬러플 대구 페스티벌

컬러풀 퍼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일시: 2017. 5. 27(토)~28일(일) 13:00~22:00 <2일간>

장소: 국채보상로 일대(서성네거리 ~ 종각네거리)

주제: 희망

슬로건: 모디라~컬러풀! 마카다~퍼레이드!

주제 컬러: 빨강, 레드(Red)

주최.주관: 대구광역시/ 대구문화재단



대구 최대 축제인 2017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개막 이틀째인 28일에도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졌다.


축제 이틀째인 이날 오후 1시부터는 국채보상로 중앙 네거리 구간에서 러시아와 일본,필리핀,몽골 등 해외 초청팀 퍼레이드가 열렸다.


또,종각 네거리와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등에서는 국내외 공연팀의 다양한 거리 공연들이 선보였다.


국채보상 운동 기념공원에서는 예술가들의 창작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하는 컬러풀 예술 장터와 푸드 트럭 거리도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힙합 가수와 함께하는 도심 클럽 파티와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대구시는 이번 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페이스 북을 통해 생중계했다.


대구시 공식 페이스북과 친구를 맺으면 거리 퍼레이드나 클럽 파티,푸드 트럭 등 페스티벌 현장 중계를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고 실시간 댓글로도 참여할 수 있었다.


대구시가 주최한 '2017컬러풀대구페스티벌'28일 시민희망콘서트와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이틀간의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는 130여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였다.


이는 지난해 88만 명보다 48%나 늘어난 수치로 대통령선거로 축제가 연기되면서 여러 가지 우려도 있었으나 시민적 에너지를 대구의 희망으로 승화시키려는 시민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7000여 명이 참가한 컬러풀 퍼레이드,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한 도전 대구! 도심점령! 오프닝 퍼포먼스, 아트마켓, 푸드 트럭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축제였다.


130여만명이 참여한 2017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100인 동상 퍼포먼스를 도입했다. 국채보상운동과 2.28대구학생민주화 운동을 재현하고, 서상돈, 이상화, 이인성, 김광석 등 대구를 상징하는 인물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의 과거를 새롭게 조명했다.





추억의 전자오락실 코네에서 버블버블,테트리스,비행기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이화예술무용단에 귀엽고 발랄한 어린이 한국무용공연팀 입니다.




올해 처음 100인 동상 퍼포먼스를 도입했다. 국채보상운동과 2.28대구학생민주화 운동을 재현하고, 서상돈, 이상화, 이인성, 김광석 등 대구를 상징하는 인물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의 과거를 새롭게 조명했다.


















우크와히네팀의 하와이 문화를 알리기위해 모인 여성들로 이루어진 하와이안 발레그룹 공연입니다.






푹신푹신 통통튀는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 어어바운드 놀이기구코에는 11살이상은 체험불가 입니다.




*2017 컬러플 대구 페스티벌 2일차 글로벌 축제로 도약 역대 최대규모 130여만명 참여

대구 최대 축제인 2017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개막 이틀째인 28일에도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졌다.

축제 이틀째인 이날 오후 1시부터는 국채보상로 중앙 네거리 구간에서 러시아와 일본,필리핀,몽골 등 해외 초청팀 퍼레이드가 열렸다.

또,종각 네거리와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등에서는 국내외 공연팀의 다양한 거리 공연들이 선보였다.

국채보상 운동 기념공원에서는 예술가들의 창작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하는 컬러풀 예술 장터와 푸드 트럭 거리도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힙합 가수와 함께하는 도심 클럽 파티와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대구시는 이번 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페이스 북을 통해 생중계했다.

대구시 공식 페이스북과 친구를 맺으면 거리 퍼레이드나 클럽 파티,푸드 트럭 등 페스티벌 현장 중계를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고 실시간 댓글로도 참여할 수 있었다.

대구시가 주최한 '2017컬러풀대구페스티벌'28일 시민희망콘서트와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이틀간의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는 130여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였다.
이는 지난해 88만 명보다 48%나 늘어난 수치로 대통령선거로 축제가 연기되면서 여러 가지 우려도 있었으나 시민적 에너지를 대구의 희망으로 승화시키려는 시민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7000여 명이 참가한 컬러풀 퍼레이드,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한 도전 대구! 도심점령! 오프닝 퍼포먼스, 아트마켓, 푸드 트럭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축제였다.
"컬러풀 축제가 대구대표 시민축제로 자리 잡았다"" 일본, 대만 등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의미 있는 축제였다.

130여만명이 참여한 2017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100인 동상 퍼포먼스를 도입했다. 국채보상운동과 2.28대구학생민주화 운동을 재현하고, 서상돈, 이상화, 이인성, 김광석 등 대구를 상징하는 인물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의 과거를 새롭게 조명했다.




*웃자퀴즈 378 : 거지가 가장 좋아하는 욕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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