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유적탐방] 대구 달서구 선사시대로여행 B코스 2만년전 구석기인들이 머물던 조암공원 탐방 - 신박사.

- 2만년전 구석기인들이 머물던 조암공원 -

*대구 달서구 관내에 가볼만한 유적으로 월성동에 있는 선사시대로여행 B코스

2만년전 구석기인들이 머물던 조암공원을 탐방 합니다.

달서구는 선사유적의 보고로 꼽힙니다.

대덕산에서 시작해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진천천의 삼각주 지역인 진천·월성·상인·대천동 등지에

 선사인이 집단 거주한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일대 47곳에서 선돌·고인돌·석관묘 등이 발견 되었습니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설동 739.

면적 : 9,977㎡

조성년도 : 2008년

문의처 : 도시관리과(☎ 053-667-3631)

 

조암공원 선사시대로 안내판

선사시대로 주변의 선사유적지의 dnl치를 찾기쉽게 잘 표현 하였습니다.

조암공원 안내도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설동 739에 위치한 조암공원은 면적이 9,977㎡ 이며 2008년도에 조성 하였습니다.

조암공원선사시대로 탐방로

조암근린공원은 계수나무 외 27종 18,528그루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으며

파고라 등 주민편익시설과 더불어 11종의 다양한 운동시설물이 설치되어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입니다.

 

조암공원내 구석기 유적 안내판

조암공원은 2만년전 구석기인들이 머물던 곳으로 구석기 유물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구 최초 인류를만나다, 월설동 구석기유물의 특징 안내판

 2006년 월성동 구석기 유적이 발견되기 전 대구의 고대사는 청동기 시대로 알려져 있었으나,

월성동 월드메르디안 아파트를 개발하면서 13,184점의 구석기유물이 출토되어

우리나라 후기 구석기 문화의 기초자료가 되는 것은 물론

대구도 한반도 고대문화의 출발지중 하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석기인의 생활모습,인류의 시작과 진화 안내판

구석기인의 생활모습은 한반도의 경우 빙하의 주변지역 이었지만

기후나 동식물 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음을 구석기시대 유적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구석기인 도구를 만들다, 구석기인 주거지와문화 안내판

구석기인들은 주로 나무열매나 뿌리를 캐거나 동물을 사냥하여 주식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석재조형물

진입광장에는 거대한 조형물이 3개 만들어져 있는데,아이들이 올라타는 놀이기구가 되었습니다.

 

진입광장

진입광장은 바닥에 화강암을 깔아서 넓은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잔디광장

넓은 잔디광장 안에는 여러수종의 조형수들이 식제되어 있으며,

가운데에는 낙낙잘송이 식제되어 있습니다.

중앙광장

넓은 중앙광장에는 바닥분수, 인라인장, 정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닥분수

특히 공원내 바닥분수가 설치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고 있습니다.

바닥분수 공간에는 바닥분수 이용 안내판, 분수 가동시간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닥분수 가동시간은 5월 ~10월까지 가동됩니다.

5,6,10월은 1일 30분씩 6회 가동되며 11, 13, 15, 17, 20, 21시 까지 입니다.

7 ~ 9월은 1일 30분씩 9회 가동되며 11, 13, 15, 17, 18, 19, 20, 21, 22시 끼지 입니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까지 비쳐주는데 오늘은 가동시간대가 아니어서 분수는 볼 수 없습니다.

인라인장

넓은 인라인장 바닥은 녹색 에폭시로 칠해져 있는데,

광택이나게 잘 정리되어 있으나 지금 인라인 타는 사람들은 휴식 중입니다.

 

중앙광장 정자

중앙광장 정자이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운동시설

주민편익시설과 더불어 바디싣업, 체어 스텐딩, 트리플 트위스트, 런닝머신, 백스트레칭, 

웨이트트위스트, 플마운트, 워밍암, 스탠딩스트래치, 스트레칭레그암, 스트레칭롤러, 

11종과 지압장등 다양한 운동시설물이 설치되어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입니다.

식수대

공원내에 노천 식수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아이에게는 식수대 높이가 너무 높은가 봅니다.

어린아이 전용으로 받침돌 한개만 설치 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요~~~

화장실

공원네에 깨끗하게 청소된 남,여,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조암공원전경

조암공원은 면적이 9,977㎡의 아담한 도시 근린공원 입니다,

선사시대로여행 B코스 2만년전 구석기인들이 머물던 모습들이

잘정리되어 있는 조암공원 탐방을 마치면서, 

아이들과 함께 구석기인들의 체험학습을 추천 합니다.   

- 이상으로 조암공원 탐방을 마칩니다 -

*조암공원

소재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설동 739.

면적 : 9,977㎡

조성년도 : 2008년

문의처 : 도시관리과(☎ 053-667-3631)

조암근린공원은 계수나무 외 27종 18,528그루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으며 파고라 등 주민편익시설과 더불어 11종의 다양한 운동시설물이 설치되어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입니다.

특히 공원내 바닥분수가 설치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고 있습니다.

바닥분수가동시간(가동기간 : 5월 ~ 10월).

5,6,10월 (1일 30분씩 6회) : 11, 13, 15, 17, 20, 21시.

7 ~ 9월( 1일 30분씩 9회) : 11, 13, 15, 17, 18, 19, 20, 21, 22시 끼지 입니다.

대구 달서구는 선사유적의 보고로 꼽힙니다.

대덕산에서 시작해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진천천의 삼각주 지역인 진천·월성·상인·대천동 등지에 선사인이 집단 거주한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일대 47곳에서 선돌·고인돌·석관묘 등이 발견 되었습니다.

2006년 월성동 구석기 유적이 발견되 전 대구의 고대사는 청동기 시대로 알려져 있었으나, 월성동 월드메르디안 아파트를 개발하면서 13,184점의 구석기유물이 출토되어 우리나라 후기 구석기 문화의 기초자료가 되는 것은 물론 대구도 한반도 고대문화의 출발지중 하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석기인의 생활모습은 한반도의 경우 빙하의 주변지역 이었지만 기후나 동식물 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음을 구석기시대 유적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구석기인들은 주로 나무열매나 뿌리를 캐거나 동물을 사냥하여 주식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웃자퀴즈 396 :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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